늦게 댓글 확인하고보니 저는 상호명 언급 안했는데 그쪽 가게분들이 제발이 저려서 댓글을 다셨는지... 여기 맛있는데요? 직원도 친절한데.. 환불했는데 왜 진상부리냐 댓글로 그러고 계시네요~
그래서 추가 안하려다 추가합니다^^ 저는 진상이니까요.
저렇게 심각하게 탄 피자를 돈주고 1시간 기다리고 받았고 또 모르고 먹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환불처리하고 새주문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달지역 아니라며 거부했습니다.
댓글 다신 분들은 이런 상황 생기면 개도 안먹는 쓰레기를 1시간 기다려서 받아서 먹고 환불해주면 됐지~ 맛있으면됐지~ 친절하면 됐지~하고 끝내실 낙관적인 분들(부럽네요!) 이거나 글의 요지를 파악 못하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정말 가게분들이거나요.(아님 죄송) 그리고 새로 주문했는데 주문을 막아서 리뷰를 못쓰게 하니 제가 여기 글을 쓰는거 아니겠어요? ^^;
아 한가지 더 업체측에서 했던 말이 걸려서 다시 배민 찾아보니
분명 저희 동네 배달지역이 아니라고 했거든요? 근데 떡하니 저희 동네 배달 지역이라고 배달팁도 얼마 (00동 2000원 이런식으로) 이렇게 써져있습니다.
두번째 주문 못 간다고 거부하셨을때 처음은 자기들이 배달지역이 아닌데 돈을 더 부담하고 보냈다고 하셨는데 그럼 배달팁은 어디다 쓰셨어요?ㅋㅋ그리고 배달지역 아니라면서 우리동네 이름은 왜 올려놓으셨는지. (아 그리고 배민에도 문의했는데 배민은 해줄 수 있는게 없대요! 배달지역도 무슨 행정구역상 기준으로 안될 수도 있다~ 근데 우리 동네 이름은 왜 떡하니 넣었는지..)
그냥 잘못하셨으면 잘못 인정하시고 다음부터 그러지나 마세요. 뭘 더 바라고 글올리고 진상부리냐고 사장님은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 바라는거 없고 다른 분들이 저처럼 이런 질나쁜 서비스를 받는 일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글쓴 것 뿐이니까요~ 장사접으라고 쓴 글 아니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쓴거라고요^^
물론 저는 이제 그 가게껀 줘도 안먹겠지만요!ㅎㅎ 너네끼리 재탕으로 태운 다 닳아빠진 신발밑창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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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합니다. 괘씸하고 빡쳐서 올려요ㅠ
빠르게 음슴체 갈게요.
오늘 배민으로 피자를 시킴. 이태원 우사단로 쪽에 이름 한번 들어봤던 피자 맛집이 새로 올라왔길래 기대하며 시킴.
한시간 뒤에 옴. 한조각씩 들고 먹는데 뭔가 맛이 이상함.
색도 구리구리한데 도우가 딱딱하고 뒷맛이 이상함.
그러다 같이 먹던 오빠가 뭐가 이상하다고 피자를 놨는데 뒷면이 보임. 새까맣게 도우가 타있었음. 피자들 다 뒤집어보니 다 새카맣게 타있음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걸 확인을 못하고 배달은 보낸다고? 싶을 정도로 심했음.ㅠ
충격 받아서 먹던거 내려놓고 전화함. 환불해줄까 묻길래 환불 받긴했는데 끊고 리뷰쓰려고하니 진짜 장난아니고 끊자마자 바로! 취소가 되서 리뷰를 못쓰게 됨.
물론 환불이니 취소한건데 뭔가 기분이 안좋고.. 그냥 안먹으려다 피자는 어차피 먹기로 했으니 이번엔 제대로 오는지 보고 리뷰쓰자해서 다시 거기서 새로 시킴. 그랬더니 일방적으로 취소함.
전화해보니 갑자기 거기 배달지역 아니었는데 자기들이 배달비 부담하고 사정사정해서 해줬던거라 두번은 안된다고(?) 개소리 시전..
아니 배달지역에 있으니 뜨는건데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지들이 새까맣게 탄 피자 나간걸 알고있었던 거 아님?ㅋㅋㅋ리뷰를 이렇게 막으려고 하는걸보면ㅋㅋ
솔직히 환불해줬음 끝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받았던 피자 상태가 진심 지옥에서 온 피자였고 이미 그 시커멓게 탄 피자를 먹었기때문에 계속 빡침이 올라옴ㅠㅠ 사과도 알바생이 그냥 어물쩍하고 환불해줄까 했던거라 더 그럼.
블로그 리뷰도 꽤많고 인스타도 있고 찾아보니 본점 따로 있는데던데 장사 이딴식으로 안했으면 좋겠음.
지옥에서 온 피자 사진첨부하고 마치겠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