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 하는 법입니다.(퍼왔습니다.)

까니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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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묵주기도의 유래

묵주기도(로사리오)의 뜻은 ‘장비꽃다발’이라는 뜻이다.

묵주기도의 기원은 초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교인들은 자기자신을 신(神)에게 바친다는 의미로

머리에 장미꽃으로 역은 관을 쓰는 관습이 있었는데, 이것이 초대 교회 신자들에게 전해져 신자들은 기도 대신

장미 꽃을 봉헌하곤 했다. 특히 박해 당시 신자들은 원형 경기장인 콜로세움에 끌려가 사자의 먹이가 될 때 머리에

장미꽃으로 엮은 관을 썼는데 이것은 하느님을 뵙고 하느님게 자신을 바치는데 합당한 예모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박해를 피한 신자들은 순교자들의 시신을 거두면서 순교자들이 썼던 장미 꽃송이마다 기도를 한가지씩

바쳤다고 한다.


또한 이 당시 ‘알비파’이단의 세력이 교회를 위협하자 성모님이 도미니꼬 성인에게 나타나셔서 이단을 없애는 무기로

묵주를 주셨고, 성인은 신자들에게 묵주기도를 적극적으로 권장하여 알비파 이단을 물리쳤다고 한다.

이때부터 ‘묵주기도’라는 정식명칭이 생겼고, 그후 15세기부터는 도미니꼬 수도회에의해 전 세계로 퍼쳐

성모신심의 기도가 ‘매괴회’가 생길 정도로 공식화 된 기도가 되었다.





3. 묵주기도의 내용

각 단의 신비 내용을 진정으로 묵상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지향을 생각한다거나 성모송, 주님의 기도 등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지향은 묵상 전에 세우고 생각해야지 묵상 중에 하면 역시 일종의 분심이 되는 것이고

주님의 기도나 성모송을 암송하는 것은 이런 간단한 내용의 기도를 반복하여 외움으로써 잡념을 쫓고 마음을 가라앉혀

기도와 묵상에 전념케 하려는 것이지 그 기도의 내용을 생각하라는 것은 아니다.

묵주기도의 원칙은 15단을 모두 바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1/3도 ‘묵주기도’라 한다. 그래서 전대사를 받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이 따라 온다.

① 묵주기도 15단의 1/3을 바치면 되지만, 5단을 계속 바쳐야 한다.

②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면서 소리 내어 바쳐야 한다.

③ 공동으로 바칠 때는 지역게 따라 인정받는 구원의 신비를 알리는 기도문(구원의 기도)을 외워야 한다.

그러나 사적으로 바칠 때엔 기도문을 반복하면서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는 것으로 족하다.



묵주기도 중에서 7단으로 된 묵주가 있다. 이는 성모님의 칠고칠락을 묵상하면서 바치기 위한 것이다.

5단의 색이 각각인 5색 묵주는 각각 5대륙을 상징하며 세계 평화의 뜻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