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살 신입생인데 여초과라 여자애들끼리 기싸움도 개쩔고 이간질도 개쩔고 선배들 똥군기도 뭣같고아직도 고딩때 양아치짓하던 티를 못벗은건지 지가 뭐라도 된양 허세 개부리는데 진짜 같잖다. 인간관계에 환멸나서 학교도 정떨어져서 다니기 싫음그래도 같이 다니는 애들 5명이 있긴 있는데 정이 안간다고 해야하나... 그 중 한명은 허언증에 허세도 있어서 꼴뵈기도 싫고초딩때부터 아는 오빠들이 많아서 일찍 술을 배웠다는둥 얼굴 개빻았는데 인기 많아서 언니들한테 많이 맞았다는둥ㅋ 원래 등에 문신있었는데 개과천선해서 레이저로 다 지웠다는데 흉터 하나 없고 ㅋㅋ 진짜 사소하게 계속 구라쳐서 일부러 꼽주려고 보여달라하면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애쓰는게 짠해서 걍 무시함...진짜 대학교애들 너무 싫은데 고등학교 친구들은 막 대학교애들이랑 잘 놀러다니고 지내는거보면 부럽기도하고... 이걸로 진지하게 자퇴를 고민하는게 맞나 싶어서 마인드카페에 대인관계로상담해봤는데 내가 대인관계욕구자체가 타고나게 없는걸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한번도 그런 생각 안해봤는데 그런거같기도하고,,, 먼저 다가가서 친해져본적은 없어그래도 나름 학교다닐때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그랬는데무슨 노력을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이미 정나미 떨어지고 이런애들을 4년을 봐야하는건데 너무 막막해 혹시 나처럼 대인관계 욕구가 없는 사람있어? 4년동안 아싸로 지내야될까ㅠㅠ
자퇴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