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싸이월드 세대.
19에서 20으로 나이 숫자가 바뀌던 그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 어느덧 난 40을 바라본다.
고등학교 시절 알바하던 곳에서 만난 21세 대학생들이 그리도 어른처럼 느껴졌는데 25세에 5년전의 나는 20세고 5년후의 나는 벌써 30대냐며 한탄스런 일기를 써내려간 내가 오늘은 37세가 되었다.
나이가 들면 다 어른이 되는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였다.
어젯밤 끌어안은 엄마의 따뜻한 품이 너무 좋았고 내 생이 다 하는 날까지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고 남자친구를 만나면 혀가 반쯤 접혀 어리광을 부린다.
기미가 생기고 오후쯤엔 화장이 주름사이에 껴 있는 그런 얼굴로.
삶엔 정답이 없다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너무 막막해진다.
버닝썬엔 1억원 만수르 세트가 있었다는데..진짜 그사세다 싶다.어떤 누구는 메뉴값에 500원 올리기를 망설인 다는데 한번의 술 값이 1억이라니.. 전재산이 1억이 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자리인 사람도 많은데..
알려진 재벌들의 생활을 보면 돈이 꼭 행복을 주는건 아니다 싶다가도 몸이 아프거나 지금처럼 마음이 약해 질 때면 돈 없이 불행한거 보단 돈이라도 많아보고 마음이 아프자 싶기도 하다.
버티자
좋은 말로 프리랜서.
현실은 반백수.
나는 싸이월드 세대.
19에서 20으로 나이 숫자가 바뀌던 그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 어느덧 난 40을 바라본다.
고등학교 시절 알바하던 곳에서 만난 21세 대학생들이 그리도 어른처럼 느껴졌는데 25세에 5년전의 나는 20세고 5년후의 나는 벌써 30대냐며 한탄스런 일기를 써내려간 내가 오늘은 37세가 되었다.
나이가 들면 다 어른이 되는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였다.
어젯밤 끌어안은 엄마의 따뜻한 품이 너무 좋았고 내 생이 다 하는 날까지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고 남자친구를 만나면 혀가 반쯤 접혀 어리광을 부린다.
기미가 생기고 오후쯤엔 화장이 주름사이에 껴 있는 그런 얼굴로.
삶엔 정답이 없다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너무 막막해진다.
버닝썬엔 1억원 만수르 세트가 있었다는데..진짜 그사세다 싶다.어떤 누구는 메뉴값에 500원 올리기를 망설인 다는데 한번의 술 값이 1억이라니.. 전재산이 1억이 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자리인 사람도 많은데..
알려진 재벌들의 생활을 보면 돈이 꼭 행복을 주는건 아니다 싶다가도 몸이 아프거나 지금처럼 마음이 약해 질 때면 돈 없이 불행한거 보단 돈이라도 많아보고 마음이 아프자 싶기도 하다.
그냥.....자자....새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