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좀 봐주세요. 친구 A와 친구B 그리고 저 셋이서 일본여행을 가기로 함.친구B는 일본현지에서 일하는 친구라서 친구A와 저는 금요일 저녁 비행기로 티켓을 끊음. 평소 친구A가 4차원적으로 행동함, 그런데 또 말하는 건 모르는 척 사람 멕이는 타입이라서 그다지 성격이 안맞으나, 친구니깐 그냥저냥 친구로 지내고있었음. 친구 B를 일본에서 만나기 전에, 친구 A와 하루는 둘이서 투어를 하기로해서 계획을 짜기로했는데, 숙박, 맛집,쇼핑 등등 나는 몰라 ㅠㅠㅠ라고해서 그냥 제가 다 알아서 찾았음. 그리고 금요일 저녁비행기라도 출발시간 2시간 전에 도착해서 면세 찾고, 밥먹고 여유있게 비행기 타기로 하고 각자 직장엔 반차를 내기로했음. 반차냈다고 확인했음 그런데 비행기 타는 당일. 연락이 안됨. 공항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연락이 안돼서 나혼자 똥줄탐.카운터 마감 몇시인지 체크하다가, 결국에 저는 출국장으로 나감. 이왕 이렇게 된거 할 수 없다 생각하고 면세 번호표뽑았는데, 앞에 사람많길래 반포기하고 배고파서 빵사먹음. 그때 전화가 옴 "나 깜빡 잠들었어ㅠㅠㅠㅠ" 반차안내고, 그날 월차내고 집에서 쉬다가 깜빡 잠들어서 이제 깼다는 거임.정확히 부재중 52통 남겼음. 카톡도 수 없이 보내고, 그날 아침까지도 시간 확인했음. "지금 항공사 전화해서 수수료내고 다음 편 비행기로 미룰 수 있으면 미뤄라."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함.
그랬더니, 택시타고 오고있다고 함. 걔네 집에서 꽤 먼거리고, 탑승시간 30분? 남았을 때였음. 그래서 저는 와봤자 못탄다고, 지금 전화하라고 나도 여기 그 항공사사람한테 물어보겠다고했음. 그랬더니 "너도 표 뒤로 미루면 안돼?? 나 거기 내려서 어떻게 가라고 ㅜㅜㅜ""나 출국장 들어왔어. 다음편으로 미루면 공항에서 기다릴게. 만약 오늘비행기 없으면 내가 오는 방법 다 알려줬으니깐 카톡보고 그대로 오면 돼." 카톡으로 엑셀에 그냥 사진까지 캡쳐해서 숙소, 교통편카드등등 다 알려주고 찾는방법도 적어놨음. 매번 일정보내면 읽지도않고 ㅇㅋㅇㅋ 하던거 생각하니 순간 욱해서 알아서 찾아오라함. 근데, 2박3일이고, 저는 여러번 여행갔던지라 제 의견으로 와이파이를 신청안했는데, 그게 좀 걸렸음. 그래서 그냥 핸드폰 로밍해서 문자주고받자고 했음. 그런데 자꾸 나 못해ㅠㅠㅠㅠ 너 타지말고 기다려ㅠㅠㅠ 이 시전....... 이렇게 전화할 시간에 비행기 티켓 바꾸자고 끊었음, 나름대로 저도 항공사 가서 물어봄. 특가운임은 변경안되고 다시 사야한다고 .... 상황 파악하고 전화 검. "아 몰라 같이가 ㅠㅠㅠㅠㅠ" 이러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고 답변 옴. 나만 발 동동구르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물어보고 있었음 면세로 살려고 포인트 싹싹 긁었던거 나가리되고, 땀도나고 후....... "내일 아침 비행기 끊으면, 내가 역으로 마중갈게. 내일 아침비행기로 예매해." 최대한 꾹꾹 눌러서 마함. 그랬더니 "야 나 택시값만해도 10만원이야. 너 그까짓꺼 비행기 뒤로 못미루니?""나까지 돈내서 바꿀 건 없잖아. 내가 내일 너 데리러 역에 간다고. 이거 니잘못으로 니가 늦게와서 놓친건데 나까지 손해 볼 필요 없잖아. "그랬더니 됐다면서 끊음. 그리고 다시 연락 안됨. 일본 공항 도착했더니 친구B가 친구A는 일본 안온다는데 이게 무슨말이냐고 연락 옴. 하, 나는 그 순간까지 혹시라도 연락올까봐 핸드폰 로밍 데이터켜서 친구B 연락 기다렸는데, 그쯤되니깐 나도 해탈의 경지가 옴 결국엔, 그친구 그냥 여행을 취소함. 나한테 빈정상했다면서 이 기분으로 여행못하겠다면서~자기 환전한거랑 교통비는 말안할테니 숙박비 선결제한거(제가함) 그건 그냥 저혼자 해결하라고 함^^^^ 진짜 육두문자 날려서 아침부터 싸움 손절하고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이친구 아니 이 아이가 일본여행가서 인스타 사진 올려놓고, 저를 저격?했다는 아주 유치뽕짝 피드백을 보고 급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 ㅋㅋ 취업준비로 자존감 바닥칠 때, 나이 들먹거리며 놀지말고, 어디든지 넣으라며 지금 자존심 세울때가 아니라고 사람 긁어 놓았던 A야. 그리고 나 취업 조금 대박나서 한턱 쏠때, 우리회사 단점 줄줄 읊어서 나한테 한 소리 바가지 먹었던 A야! 매번 만나면 너 직장부심(?) 부리는데! 너 진급 자꾸 안돼서 직장서 눈치받는 건 왜 이야기안하냐??????다른 사람 아픈곳은 후벼파면서, 아닌척 모른척 그런 짓 좀 하지마라!!!!!!!!!!!!!!
친구랑 일본여행갔다가, 욕바가지로 먹었는데, 제 잘못인가요?
친구 A와 친구B 그리고 저 셋이서 일본여행을 가기로 함.친구B는 일본현지에서 일하는 친구라서 친구A와 저는 금요일 저녁 비행기로 티켓을 끊음.
평소 친구A가 4차원적으로 행동함, 그런데 또 말하는 건 모르는 척 사람 멕이는 타입이라서 그다지 성격이 안맞으나, 친구니깐 그냥저냥 친구로 지내고있었음.
친구 B를 일본에서 만나기 전에, 친구 A와 하루는 둘이서 투어를 하기로해서 계획을 짜기로했는데, 숙박, 맛집,쇼핑 등등 나는 몰라 ㅠㅠㅠ라고해서 그냥 제가 다 알아서 찾았음.
그리고 금요일 저녁비행기라도 출발시간 2시간 전에 도착해서 면세 찾고, 밥먹고 여유있게 비행기 타기로 하고 각자 직장엔 반차를 내기로했음. 반차냈다고 확인했음
그런데 비행기 타는 당일. 연락이 안됨. 공항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연락이 안돼서 나혼자 똥줄탐.카운터 마감 몇시인지 체크하다가, 결국에 저는 출국장으로 나감. 이왕 이렇게 된거 할 수 없다 생각하고 면세 번호표뽑았는데, 앞에 사람많길래 반포기하고 배고파서 빵사먹음.
그때 전화가 옴
"나 깜빡 잠들었어ㅠㅠㅠㅠ"
반차안내고, 그날 월차내고 집에서 쉬다가 깜빡 잠들어서 이제 깼다는 거임.정확히 부재중 52통 남겼음. 카톡도 수 없이 보내고, 그날 아침까지도 시간 확인했음.
"지금 항공사 전화해서 수수료내고 다음 편 비행기로 미룰 수 있으면 미뤄라."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함.
그랬더니, 택시타고 오고있다고 함. 걔네 집에서 꽤 먼거리고, 탑승시간 30분? 남았을 때였음. 그래서 저는 와봤자 못탄다고, 지금 전화하라고 나도 여기 그 항공사사람한테 물어보겠다고했음. 그랬더니
"너도 표 뒤로 미루면 안돼?? 나 거기 내려서 어떻게 가라고 ㅜㅜㅜ""나 출국장 들어왔어. 다음편으로 미루면 공항에서 기다릴게. 만약 오늘비행기 없으면 내가 오는 방법 다 알려줬으니깐 카톡보고 그대로 오면 돼."
카톡으로 엑셀에 그냥 사진까지 캡쳐해서 숙소, 교통편카드등등 다 알려주고 찾는방법도 적어놨음. 매번 일정보내면 읽지도않고 ㅇㅋㅇㅋ 하던거 생각하니 순간 욱해서 알아서 찾아오라함.
근데, 2박3일이고, 저는 여러번 여행갔던지라 제 의견으로 와이파이를 신청안했는데, 그게 좀 걸렸음. 그래서 그냥 핸드폰 로밍해서 문자주고받자고 했음.
그런데 자꾸 나 못해ㅠㅠㅠㅠ 너 타지말고 기다려ㅠㅠㅠ 이 시전.......
이렇게 전화할 시간에 비행기 티켓 바꾸자고 끊었음, 나름대로 저도 항공사 가서 물어봄. 특가운임은 변경안되고 다시 사야한다고 ....
상황 파악하고 전화 검.
"아 몰라 같이가 ㅠㅠㅠㅠㅠ"
이러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고 답변 옴. 나만 발 동동구르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물어보고 있었음 면세로 살려고 포인트 싹싹 긁었던거 나가리되고, 땀도나고 후.......
"내일 아침 비행기 끊으면, 내가 역으로 마중갈게. 내일 아침비행기로 예매해." 최대한 꾹꾹 눌러서 마함. 그랬더니
"야 나 택시값만해도 10만원이야. 너 그까짓꺼 비행기 뒤로 못미루니?""나까지 돈내서 바꿀 건 없잖아. 내가 내일 너 데리러 역에 간다고. 이거 니잘못으로 니가 늦게와서 놓친건데 나까지 손해 볼 필요 없잖아. "그랬더니 됐다면서 끊음. 그리고 다시 연락 안됨.
일본 공항 도착했더니 친구B가 친구A는 일본 안온다는데 이게 무슨말이냐고 연락 옴. 하, 나는 그 순간까지 혹시라도 연락올까봐 핸드폰 로밍 데이터켜서 친구B 연락 기다렸는데, 그쯤되니깐 나도 해탈의 경지가 옴
결국엔, 그친구 그냥 여행을 취소함. 나한테 빈정상했다면서 이 기분으로 여행못하겠다면서~자기 환전한거랑 교통비는 말안할테니 숙박비 선결제한거(제가함) 그건 그냥 저혼자 해결하라고 함^^^^ 진짜 육두문자 날려서 아침부터 싸움
손절하고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이친구 아니 이 아이가 일본여행가서 인스타 사진 올려놓고, 저를 저격?했다는 아주 유치뽕짝 피드백을 보고 급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 ㅋㅋ
취업준비로 자존감 바닥칠 때, 나이 들먹거리며 놀지말고, 어디든지 넣으라며 지금 자존심 세울때가 아니라고 사람 긁어 놓았던 A야. 그리고 나 취업 조금 대박나서 한턱 쏠때, 우리회사 단점 줄줄 읊어서 나한테 한 소리 바가지 먹었던 A야!
매번 만나면 너 직장부심(?) 부리는데! 너 진급 자꾸 안돼서 직장서 눈치받는 건 왜 이야기안하냐??????다른 사람 아픈곳은 후벼파면서, 아닌척 모른척 그런 짓 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