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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화계의 표절작들중 프랑스 영화 '마이 뉴 파트너'를 표절한 '투캅스'와
더불어 가장 큰 충격을 주었던 '맨발의 청춘'..
60년대초 일본과의 국교가 없었고 일본문화에 대한 인식이 미미했던 점을 악용했던
이 작품은 지난 2004년 mbc가 방영한 다큐에서
장면 하나하나를 대조시켜 보여줌으로서 거의 카피수준임이 밝혀져 표절작임은 정설로
굳혀졌다. 엄앵란씨도 최근들어 원작 영화를 보고 너무 비슷해 신기해 했다.
1960년대 청춘영화의 대명사로 남아있는 전설적인 영화 <맨발의 청춘>은 당대의 명콤비 <신성일>과 <엄앵란>이 남긴 대 흥행작이다.
상업성과 더불어 작품의 완성도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명실공히 한국영화사 걸작으로 남아있는 작품이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 일본문화가 우리나라에 개방됨에 따라 고전 일본영화들을 우리나라 관객들이 쉽게 접하게 되었고, 60년대 다수의 우리나라 영화들이 일본영화들을 표절하였음이 밝혀졌다.
특히 <맨발의 청춘> 같은 경우는 표절수준을 넘어,
1963년작 일본영화 <흙탕속의 순정>을 처음부터 끝까지(장면은 물론. 심지어 주연배우의 옷차림, 카메라 앵글까지) 똑같이 만들어 졌음이 밝혀져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네이버 영화평에선 아예 리메이크작이라고 소개된다;)
영화 <맨발의 청춘>을 높게 평가했던 평론가들은 충격을 받았고, 영화진흥공사에서 선정한
<한국영화 걸작 200선>에서도 이런 영화들을 빼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 영화로 명감독이라 추앙받았던 '김기덕'감독은 명예에 흠집을 남겼고 ..
부산이나 전주등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에서 <맨발의 청춘>이 아직까지 한번도 상영되지 않았음은 이런 이유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이 당시의 시나리오 작가중 일본어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접을 받지 못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본영화에 대한 의존도는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고 있다.
<신성일>, <엄앵란>, <트위스트 김>등 주연배우들은 영화의 표절과는 상관없이 명연기를 선보여, 이 영화의 출연을 계기로 6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로 자리를 굳혔다.
일본영화 표절이었던.. '맨발의 청춘 (1964)'
우리 영화계의 표절작들중 프랑스 영화 '마이 뉴 파트너'를 표절한 '투캅스'와 더불어 가장 큰 충격을 주었던 '맨발의 청춘'.. 60년대초 일본과의 국교가 없었고 일본문화에 대한 인식이 미미했던 점을 악용했던 이 작품은 지난 2004년 mbc가 방영한 다큐에서 장면 하나하나를 대조시켜 보여줌으로서 거의 카피수준임이 밝혀져 표절작임은 정설로 굳혀졌다. 엄앵란씨도 최근들어 원작 영화를 보고 너무 비슷해 신기해 했다. 1960년대 청춘영화의 대명사로 남아있는 전설적인 영화 <맨발의 청춘>은 당대의 명콤비 <신성일>과 <엄앵란>이 남긴 대 흥행작이다. 상업성과 더불어 작품의 완성도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명실공히 한국영화사 걸작으로 남아있는 작품이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 일본문화가 우리나라에 개방됨에 따라 고전 일본영화들을 우리나라 관객들이 쉽게 접하게 되었고, 60년대 다수의 우리나라 영화들이 일본영화들을 표절하였음이 밝혀졌다.
특히 <맨발의 청춘> 같은 경우는 표절수준을 넘어, 1963년작 일본영화 <흙탕속의 순정>을 처음부터 끝까지(장면은 물론. 심지어 주연배우의 옷차림, 카메라 앵글까지) 똑같이 만들어 졌음이 밝혀져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네이버 영화평에선 아예 리메이크작이라고 소개된다;)
영화 <맨발의 청춘>을 높게 평가했던 평론가들은 충격을 받았고, 영화진흥공사에서 선정한 <한국영화 걸작 200선>에서도 이런 영화들을 빼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 영화로 명감독이라 추앙받았던 '김기덕'감독은 명예에 흠집을 남겼고 .. 부산이나 전주등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에서 <맨발의 청춘>이 아직까지 한번도 상영되지 않았음은 이런 이유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이 당시의 시나리오 작가중 일본어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접을 받지 못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본영화에 대한 의존도는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