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뚱뚱한 사람이 싫어요

ㅇㅇ2019.05.18
조회86,951

방탈 죄송합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오타 이해 부탁드려요
제목 그대로 저는 뚱뚱한 사람들이 싫어요
병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살 찔 수 밖에 없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런 분들은 예외입니다
제가 싫어하는 뚱뚱한 사람은 게으르고 움직이지도 않고 식단조절 못하면서 물만 먹어도 살찐다고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 옆에서 보면 어떤 줄 알아요 ?
물처럼 음식을 먹고 군것질을 물 마시듯 해요
본인이 먹어놓고 기억도 못 해요
본인 몸은 기억하는데 머리가 기억을 못 하나봐요
볼 때마다 답답하고 속 터져요
그럴거면 그냥 뚱뚱한 몸에 만족이나 하고 살든가
꼭 자기비하에 낮은 자존감에 살 빼고 싶다고 징징거리면서 노력은 1도 안 해요
게다가 여름되면 솔직히 냄새나요
다들 아시죠 ? 동물 돼지한테 나는 그 냄새
정육점에서 나는 그 돼지 냄새가 뚱뚱한 사람들한테서 나는거요
게다가 피해는 어찌나 끼치는지요 ?
차가 막혀서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버스나 지하철 좌석에 앉을때 옆에 뚱뚱한 사람 타잖아요 ?
몸뚱이가 크니 혼자 1.5 인분 차지해서 옆사람한테 피해줘요
더 웃긴게 뭔줄 아세요 ?
마른 사람들은 자리에 잘 앉지도 않아요
근데 꼭 뚱뚱한 애들은 기를 쓰고 사람들을 밀치면서까지 자리에 꼭 앉아요
그러니까 살이 안 빠지지
자기들 생활 습관속에 살이 안 빠지는 이유가 다 보이는데 본인들만 몰라요
자리에 앉지말고 서있으라고 하면 무릎 아프고 허리 아파서 안된대요
그럼 살을 빼든가 !!!
살 빼기도 싫고 음식은 계속 먹고 싶고 움직이기도 싫고
어쩌라구요 ???
남한테 피해나 주지나 말든가
뚱뚱한 사람들 본인들 몸뚱이 자체도 크면서 심지어 백팩까지 메고 있으면 진짜 더 빡쳐요
안 그래도 혼잡한 지옥철 출퇴근길에 그 사람들 때문에 자리가 비좁아지는 것도 짜증나요
살 빼고 싶다며 말로만 징징대는 소리 이젠 듣기도 싫어서 그냥 한 귀로 흘려요
그냥 노답인거 같아요
전 아무리 돈 많고 예쁘고 잘생기고 공부 잘 하고 착해도 남녀 상관없이 뚱뚱한 사람이랑은 친구도 안 하고 연인으로도 싫습니다
너무 게으르고 음식에 대한 것 외에 뭘 하려는 의지도 없고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답답하고 속 터지고 스트레스예요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
저는 제가 나쁘다거나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뚱뚱한 사람들이 살 빼겠다며 주위 사람들한테 징징대고 대중교통 이용할 때든 어떤 경우에서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만 않는다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 꼭 어떤식으로든 피해를 주는게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