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지 못할 말

ㅇㅇ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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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눈이 마주친 그 순간부터였던 것 같아요

그 찰나가 저에게는 아주 길게 느껴지더군요

당신에게는 그저 지나치는 눈빛중 하나였겠지만 나는 아니었나봐요

당신이 나를 바라볼 때 그 다정함에 설렜고

당신이 웃으며 말을 건넬 때는 얼굴이 붉어지지않게 노력해야 했어요

함께하고싶은 이 마음 욕심인줄 알면서도 가라앉지가 않네요

전하지도 못할 말 이곳에서라도 써봅니다

좋아합니다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