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가 강간당했어요

ㅇㅇ2019.05.19
조회110,060
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제가 어제 반려견 데리고 외갓집에 왔는데
시골이거든요
저희 반려견은 웰시코기인데
제가 한눈파는 사이에 우리 애가 나가버려서
시골동네 찾으려 돌아다니니
드디어 발견했거든요
근데 걔가 수컷한테 강간당하고 있었어요
완전 잡종똥깨이고 털관리도 생애 한번도 안받은거마냥
__짝이 따로없고 목욕도 안했는지
완전 꾸질꾸질하더라고요
너무 화가나요
그새끼가 우리애 올라타서 엉덩이 흔들대는
꼬라지가 자꾸 생각나서 넘 역겨워요
너무 분해서 미치겠어요
우리 애기 새끼도 궁금해서 키워보려고
전문교배시키려고 아직 중성화도
안시켰는데 이런 일을 겪다니
너무 분통합니다
아직 병원안가봤어요
혹시 임신되면 강아지도 중절수술 가능할까요?
그새끼 주인한테 수술비 청구할건데
만약 개소리하면 고소할 수 있을까요?
왜 발정기 수컷을 목줄도 안하고 방치하는지 원
아..내가 잘 지켜봤어야했는데
왜 대문 밑 틈으로 빠져나가가지고..
저와 비슷한 일 겪으신 분 조언부탁드립니다






추가글

아니 남의집 귀한딸한테 년이 뭔가요 이럴땐 중립적이고 중성적인 새끼라고 쓰는거에요 님들이야말로 성평등에 관해서 공부하세요 어따대고 년이래?
년년거리는 새끼치고 저급하지않은 새끼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