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하고 보름이 다 되가네요헤어질 때 상대방은 오래전부터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으며 만나야하나 생각했다 말했어요.어느정도 헤어짐을 그리고 있었고 통보를 받았어요. 하필 그때 저는 가족도 아프고, 학교일에도 치여서 더 힘들었어요한 일주일 울기만하다 연락해봤는데 여전히 차갑더라구요미안해서 못잡았어요. 상대방이 제게 상처받았거든요.. 또 상처주기 싫었어요.그간 제 생각이 정리된 사과글을 보내고 잘지내라는 말과 함께 연락이 끝났어요 번호도 지우고 사진도 차근차근 지워가는 중이었어요.상대방이 SNS도 다 끊어냈길래 저도 같이 끊어내는게 예의 같아서 그렇게 했구요.. 그렇다고 마음이 없어지지 않더라구요혹시나해서.. 기다렸어요.. 혹시 연락한번올까해서요아직까지도 당연히 연락은 없었구요. 잘 지내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나름대로 잘 이겨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일 저런일 겹쳐서 많이 힘들었나봐요지금은 우울증이 와서 아무것도 못하고있어요. 병원진료 후 약처방 받았구요 해야 할 일이 있는걸 알고있어요. 저 혼자하는 일도 아니구요.그런데 뜻대로 몸이 잘 안움직여요.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눈물흘리고 힘들기만하네요 탓하는건 아니에요.. 잊어야하지만 그냥 한 번 보고싶네요그리고 얼른 이겨내서 예전 제 모습처럼 열심히 살고싶어요.. 생각보다 길어졌네요..어디 터 놓을대가 없어서 혼자 끄적여봤습니다. 3
나름 잘 이겨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헤어진지 한달하고 보름이 다 되가네요
헤어질 때 상대방은 오래전부터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으며 만나야하나 생각했다 말했어요.
어느정도 헤어짐을 그리고 있었고 통보를 받았어요.
하필 그때 저는 가족도 아프고, 학교일에도 치여서 더 힘들었어요
한 일주일 울기만하다 연락해봤는데 여전히 차갑더라구요
미안해서 못잡았어요. 상대방이 제게 상처받았거든요.. 또 상처주기 싫었어요.
그간 제 생각이 정리된 사과글을 보내고 잘지내라는 말과 함께 연락이 끝났어요
번호도 지우고 사진도 차근차근 지워가는 중이었어요.
상대방이 SNS도 다 끊어냈길래 저도 같이 끊어내는게 예의 같아서 그렇게 했구요..
그렇다고 마음이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혹시나해서.. 기다렸어요.. 혹시 연락한번올까해서요
아직까지도 당연히 연락은 없었구요. 잘 지내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나름대로 잘 이겨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일 저런일 겹쳐서 많이 힘들었나봐요
지금은 우울증이 와서 아무것도 못하고있어요. 병원진료 후 약처방 받았구요
해야 할 일이 있는걸 알고있어요. 저 혼자하는 일도 아니구요.
그런데 뜻대로 몸이 잘 안움직여요.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눈물흘리고 힘들기만하네요
탓하는건 아니에요.. 잊어야하지만 그냥 한 번 보고싶네요
그리고 얼른 이겨내서 예전 제 모습처럼 열심히 살고싶어요..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어디 터 놓을대가 없어서 혼자 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