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때부터 좋아해서 서로가 첫사랑이거든요.
인생이 반 이상을 만나고 좋아했었고
결혼할땐 그렇게 좋아서 세상 행복했는데..
왜그랬을까...제 선택에 깊은 후회만 남습니다.
결혼은 현실인가 봅니다.
어떻게 되겠져...
애를 위해서라도 제가 더 열심히 두발로 뛰다보면
지가 죽을때나 제가 죽거나 하면
언젠가 후회하겠죠 ....그럴까요?
낼이 결혼기념일인데...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말할 곳아 없어서 이 곳에 글써봅니다.
정말 오랜 연애를 하고 너무 잘맞아서 결혼했어요.
워낙 술좋아하고 친구 좋아하는 사람이라
신혼초에도 친구랑 술먹고오면 새벽 3시는 넘어야 왔고
그것땜에 많이 싸웠지만
그래도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라고 잘지냈는데
제가 올해 출산을 하고 나서부터 문제예요.
회식은 거의 2주에 한번
친구는 일주일에 한번
집에서 거의 매일 반주로 소주 2병? or 맥주 피쳐
먹어요. 통풍약까지 먹고 있는데...
친구만나거 술먹는거..그래 이해해줄수 있는데
문제는 한번 마시면 다음날 아무것도 못먹을정도로
마셔요. 자제력이 없어요. 스스로도 인정해요.
그러다보니 애 100일까지 매일 술에 쪄들어서
애가 울어도 몰라요. (반대로 전 잠귀가 너무 밝아서..탈)
그래도 초반엔 일나가여하니깐 더 자게 냅뒀어요.
근데 제가 너무 몸이 안좋다고 해도
술에 쪄들어서 잠들어요.
그래서 그런걸로 자주 싸웠어요.
최근에는
그래...주변에 애낳은 친구도 많이 없고
얼마나 놀고싶으면 저럴까 하고 냅뒀는데
친정에서 잠깐 지낼때.
새벽 4시가 넘어도 연락이 안되서 잠도 못자고 걱정하고 있는데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어요. 핸드폰이 떨어져있었다고..공원에서 잠들었던거 같데요. 기억이 안난다며
엄마보기가 민망했어요...
남편은 저보고 너무 빡빡하대요.
친구만나서 늦게 왔다고 회식 못가게 하면 되냐고
지금 2일째 말안하고 있는데요.
제가 너무 빡빡한가여?
새장안에 갇힌 새처럼 밖에만 갈망하는 걸 보면서
너무 서운한데...원래 이 시기때 남편들이 다 이러나요?
아니면 그냥 신나게 놀게 냅둘까여?
하...애앞에서 싸우기 싫어요....
밖으로만 나도는 남편
남편말대로 제가 너무 한건가 싶었어요.
아니네요...
15살때부터 좋아해서 서로가 첫사랑이거든요.
인생이 반 이상을 만나고 좋아했었고
결혼할땐 그렇게 좋아서 세상 행복했는데..
왜그랬을까...제 선택에 깊은 후회만 남습니다.
결혼은 현실인가 봅니다.
어떻게 되겠져...
애를 위해서라도 제가 더 열심히 두발로 뛰다보면
지가 죽을때나 제가 죽거나 하면
언젠가 후회하겠죠 ....그럴까요?
낼이 결혼기념일인데...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말할 곳아 없어서 이 곳에 글써봅니다.
정말 오랜 연애를 하고 너무 잘맞아서 결혼했어요.
워낙 술좋아하고 친구 좋아하는 사람이라
신혼초에도 친구랑 술먹고오면 새벽 3시는 넘어야 왔고
그것땜에 많이 싸웠지만
그래도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라고 잘지냈는데
제가 올해 출산을 하고 나서부터 문제예요.
회식은 거의 2주에 한번
친구는 일주일에 한번
집에서 거의 매일 반주로 소주 2병? or 맥주 피쳐
먹어요. 통풍약까지 먹고 있는데...
친구만나거 술먹는거..그래 이해해줄수 있는데
문제는 한번 마시면 다음날 아무것도 못먹을정도로
마셔요. 자제력이 없어요. 스스로도 인정해요.
그러다보니 애 100일까지 매일 술에 쪄들어서
애가 울어도 몰라요. (반대로 전 잠귀가 너무 밝아서..탈)
그래도 초반엔 일나가여하니깐 더 자게 냅뒀어요.
근데 제가 너무 몸이 안좋다고 해도
술에 쪄들어서 잠들어요.
그래서 그런걸로 자주 싸웠어요.
최근에는
그래...주변에 애낳은 친구도 많이 없고
얼마나 놀고싶으면 저럴까 하고 냅뒀는데
친정에서 잠깐 지낼때.
새벽 4시가 넘어도 연락이 안되서 잠도 못자고 걱정하고 있는데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어요. 핸드폰이 떨어져있었다고..공원에서 잠들었던거 같데요. 기억이 안난다며
엄마보기가 민망했어요...
남편은 저보고 너무 빡빡하대요.
친구만나서 늦게 왔다고 회식 못가게 하면 되냐고
지금 2일째 말안하고 있는데요.
제가 너무 빡빡한가여?
새장안에 갇힌 새처럼 밖에만 갈망하는 걸 보면서
너무 서운한데...원래 이 시기때 남편들이 다 이러나요?
아니면 그냥 신나게 놀게 냅둘까여?
하...애앞에서 싸우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