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톡톡] ○…“남자들끼리 모여서 저런 장난 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아무리 장난이라도 장애인을 우스꽝스럽게 흉내내는 건 보기에 안좋아요.”
그룹 신화의 에릭(본명 문정혁·27)과 전진(본명 박충재·26)의 장난기 섞인 동영상이 장애인을 비하했다는 구설에 휘말렸다. 네티즌들은 밤새도록 이들의 행동을 놓고 갑론을박을 펼쳤다.
8일 저녁부터 인터넷에는 ‘에릭 완전 망가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랐다. 몇 년 전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영상에는 웃통을 벗은 에릭과 전진 그리고 신혜성(본명 정필교·27) 등이 재미삼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에릭은 동영상에서 정신지체 장애인을 흉내냈고 이어 전진도 에릭을 따라 비슷한 몸짓을 보였다. 문제는 에릭이 손가락을 비비 꼬고 침을 흘리는 등 ‘너무나 사실적이고 완벽하게’ 정신지체 장애인을 연기했다는 점.
팬들에게는 더없이 사랑스러웠을 이 장면은 그러나 곧 “뇌성마비 장애인을 놀이대상으로 삼다니 실망”이라는 식의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장난인데 너무 예민한 것 아니냐”는 쪽과 “아무리 장난이라지만 불쾌하다”는 편으로 나뉜 네티즌들은 수백건의 댓글을 달며 논쟁을 이어갔다. 급기야 네티즌들은 입씨름은 “사적인 동영상을 유포한 네티즌을 처벌해야 한다”와 “에릭과 전진에게 공식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는 반응으로까지 악화됐다.
신화 소속사 굿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신화 멤버들이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을 때 사적으로 촬영한 동영상으로 장난에 불과하다. 장애인을 비하하려는 행동은 결코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화동영상논란-에릭 완전 망가져요
[쿠키 톡톡] ○…“남자들끼리 모여서 저런 장난 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아무리 장난이라도 장애인을 우스꽝스럽게 흉내내는 건 보기에 안좋아요.”
그룹 신화의 에릭(본명 문정혁·27)과 전진(본명 박충재·26)의 장난기 섞인 동영상이 장애인을 비하했다는 구설에 휘말렸다. 네티즌들은 밤새도록 이들의 행동을 놓고 갑론을박을 펼쳤다.
8일 저녁부터 인터넷에는 ‘에릭 완전 망가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랐다. 몇 년 전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영상에는 웃통을 벗은 에릭과 전진 그리고 신혜성(본명 정필교·27) 등이 재미삼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에릭은 동영상에서 정신지체 장애인을 흉내냈고 이어 전진도 에릭을 따라 비슷한 몸짓을 보였다. 문제는 에릭이 손가락을 비비 꼬고 침을 흘리는 등 ‘너무나 사실적이고 완벽하게’ 정신지체 장애인을 연기했다는 점.
팬들에게는 더없이 사랑스러웠을 이 장면은 그러나 곧 “뇌성마비 장애인을 놀이대상으로 삼다니 실망”이라는 식의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장난인데 너무 예민한 것 아니냐”는 쪽과 “아무리 장난이라지만 불쾌하다”는 편으로 나뉜 네티즌들은 수백건의 댓글을 달며 논쟁을 이어갔다. 급기야 네티즌들은 입씨름은 “사적인 동영상을 유포한 네티즌을 처벌해야 한다”와 “에릭과 전진에게 공식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는 반응으로까지 악화됐다.
신화 소속사 굿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신화 멤버들이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을 때 사적으로 촬영한 동영상으로 장난에 불과하다. 장애인을 비하하려는 행동은 결코 아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