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십년은 넘은 40대 입니다자녀도 있고요저는 자영업이지만 남편은 일반 직장인입니다.남편이 좀 예민한 성격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요즘은 따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애들 어릴때 저는 육아에 일에 많이 힘들었지만 그때 도와준건 친정식구들이었습니다.남편은 직장일이며 주말 동호회며 그런 핑계로 주중 주말 집에 잘 붙어있지 않았고그때는 이게 다 제 몫이라 생각해서 힘겹게 힘겹게 견뎌냈습니다.각설하고사이가 나쁘지 않습니다 저번주 토요일 출근하면서 퇴근후 스케줄을 얘기했습니다.저는 시내에 옷을 교환하러 갈 예정이니 같이 가서 옷 교환후 저녁먹고 오자고 했고남편도 알겠다고 했습니다.그러나 출근후에 그날 선약이 있는걸 알았고 그래도 저녁 먹고 조금 늦게 가도 되는 데니까 남편과의 약속을 지켜려고 했습니다.퇴근 10여분 전에 전화를 하니 집에서 자고 있더라구요그래서 시내 같이 나가기로 한거 어떻게 할건지갔다가 밥 먹고 나는 약속이 있어서 들렸다 집에 가겠다고 하니끝까지 듣지도 않고 니 볼일 보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토요일 제 볼일 보고 모임에도 갔다 집에 오니 11시남편은 그날도 그 다음날도 아는척을 안하더니일요일 오후에 나가서 술을 잔뜩 먹고 와서는불만 사항을 얘기하기 시작합니다.옷교환부터 나는 니가 약속이 있는 줄 알았다 그러면서 밥을 먹자고 했다고나는 이제부터 니한테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는 둥 저는 이해할수 없는 말을 합니다. 내가 말하는건 듣지도 않고 자기가 생각한 그 테두리를 절대 벗어나지 않으려고 합니다이 상황이 화가 나는 상황인가요?이런 상황이 사실은 요 몇년 계속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미칠것 같습니다자기는 하고 싶은거 다하고 다 가족을 위해서라는 핑계로 정당화 하고제가 하는건 자기를 상처입히는거라니 이게 가스라이팅이 아니고 뭐란 말인지이런 불편한 결혼생활의 현명한 해결은 뭐가 있을까요?
와이프의 외출을 싫어하는 남편
결혼한지 십년은 넘은 40대 입니다
자녀도 있고요
저는 자영업이지만 남편은 일반 직장인입니다.
남편이 좀 예민한 성격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요즘은 따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애들 어릴때 저는 육아에 일에 많이 힘들었지만 그때 도와준건 친정식구들이었습니다.
남편은 직장일이며 주말 동호회며 그런 핑계로 주중 주말 집에 잘 붙어있지 않았고
그때는 이게 다 제 몫이라 생각해서 힘겹게 힘겹게 견뎌냈습니다.
각설하고
사이가 나쁘지 않습니다
저번주 토요일 출근하면서 퇴근후 스케줄을 얘기했습니다.
저는 시내에 옷을 교환하러 갈 예정이니 같이 가서 옷 교환후 저녁먹고 오자고 했고
남편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출근후에 그날 선약이 있는걸 알았고
그래도 저녁 먹고 조금 늦게 가도 되는 데니까 남편과의 약속을 지켜려고 했습니다.
퇴근 10여분 전에 전화를 하니 집에서 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시내 같이 나가기로 한거 어떻게 할건지
갔다가 밥 먹고 나는 약속이 있어서 들렸다 집에 가겠다고 하니
끝까지 듣지도 않고 니 볼일 보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토요일 제 볼일 보고 모임에도 갔다 집에 오니 11시
남편은 그날도 그 다음날도 아는척을 안하더니
일요일 오후에 나가서 술을 잔뜩 먹고 와서는
불만 사항을 얘기하기 시작합니다.
옷교환부터 나는 니가 약속이 있는 줄 알았다 그러면서 밥을 먹자고 했다고
나는 이제부터 니한테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는 둥
저는 이해할수 없는 말을 합니다.
내가 말하는건 듣지도 않고 자기가 생각한 그 테두리를 절대 벗어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 상황이 화가 나는 상황인가요?
이런 상황이 사실은 요 몇년 계속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미칠것 같습니다
자기는 하고 싶은거 다하고 다 가족을 위해서라는 핑계로 정당화 하고
제가 하는건 자기를 상처입히는거라니
이게 가스라이팅이 아니고 뭐란 말인지
이런 불편한 결혼생활의 현명한 해결은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