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생각만 해도 눈물나는 그런거 하나쯤 있나?

012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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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벌써 두개나있는데;; 내가 비정상인가?

 

돌아가신 아버지 .. 돌아가신지 10년째되던 해 까지는 생각만해도 눈물났는데 10년이 넘으니까 이제 조금은 무덤덤해지나보다 살아생전 가족들에겐 너무 폭력적이고 냉정하셧던 분이셧지만 그만큼 배울점도 많았고 사랑했던 아버지, 돌아가신 지금도 나는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자 생각만 해도 눈물나는  우리 아버지

 

그리고 헤어진 전 여자친구, 3년을 사귀며 사랑했던 사람. 헤어진 지금은 내가 너무 못났다는 생각

그리고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함에 생각만 해도 눈물나는 사람 진심으로 사랑해서 그런가 모질게 헤어졌어도 가끔 보고싶고 모든 일이 행복하게만 흘러갔으면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 한명씩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