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상대에게 부담되는거 싫어서 깔끔하게 사적인 연락 끊고 만나서는 아픈거 최대한 티 안내고 잘 웃어주고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었음.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니까 내가 상처입은 상태로 있으면 그걸 보는 그사람도 맘이 편치는 않을테니까그런데 최근들어 갑자기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랑 연예인들 얘기하고 다른 이성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거 과시하고 내 바로 코앞에서 보란듯이 끼부리고뜬금없이 자기 애인 없다고 중계방송하고 이러는건 자기를 진심으로 좋아했던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같은데 얘 지금 뭐하자는 짓거리임? 나 싸구려로 보는거임? 내가 만만한가? 정말 인간적인 호감마저 없어지고 있음 102
거절당해서 깔끔하게 돌아서줬는데 갑자기 끼부리는 사람
만나서는 아픈거 최대한 티 안내고 잘 웃어주고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었음.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니까
내가 상처입은 상태로 있으면 그걸 보는 그사람도 맘이 편치는 않을테니까
그런데 최근들어 갑자기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랑 연예인들 얘기하고
다른 이성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거 과시하고 내 바로 코앞에서 보란듯이 끼부리고
뜬금없이 자기 애인 없다고 중계방송하고
이러는건 자기를 진심으로 좋아했던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같은데
얘 지금 뭐하자는 짓거리임?
나 싸구려로 보는거임? 내가 만만한가?
정말 인간적인 호감마저 없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