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기에 글을 써보내요. 저희는 결혼 8년차 외벌이에 3남매가 있는 다둥이 가정입니다.나이는 30대 후반의 한 살차 부부구요.
저희 부부는 29살에 친구의 소개로 만나 연애를 하던 중 사랑스러운 첫째가 생겨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과정에서 부인측에서는 결혼과 관련하여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없는 형편으로 인해 제가 모아두었던 돈과 집에서 도와준 돈을 합친 1억 5천만원에 대출을 받아 서울소재에 전셋집을 얻었고, 살림살이는 서울에 살던 누님이 갑작스럽게 지방에 내려가게 되어 사용하던 살림살이 및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처가쪽에서 저희 결혼과 관련해 도와주지 못한 점에 대해 미워하지 말고 우리끼리 행복하게 살자고 약속하고 신혼 아닌 신혼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장인과 장모님의 부인이 어려서 이혼을 하셨고 이혼 당시 위자료로 받은 서울 소재 아파트를 장모님이 처분하시어 카페를 운영하다 모두 말아 먹고 현재는 단칸방 월세를 살고 계십니다.)
이렇게 결혼을 한지 8년이 지났고 현재는 많지는 않으나 세후 350만원에 월급외 수당으로 월 30~50만원을 추가로 받고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월급외 수당인 30~50만원을 가지고 한달을 사용하고 있고, 월급으로는 가족의 생활비 및 공과금, 대출이자, 각종 보험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둥이 가정으로 350만원이라는 돈으로 살기는 힘겨우나 아끼고 아껴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허나, 우리 가정에 위기가 생긴건 2018년 12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아내는 주변 지인의 소개로 건강보조식품 다단계에 빠지게 되었고 저와 아무런 협의 없이 이 일을 시작하며 빚을 지게 되었고 이 일을 우연히 알게된 저는 부인과 크게 싸우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초기 투자비 140만원 매월 40만원의 약품 구입비용을 사용해오고 있었음)
저는 저희 가정이 여유 자금이 있어 이 비용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이렇게 화가 나지 않았을 것이나 위 비용이 모두 본인 및 자녀들의 보험 약관 대출을 통해 사용해 오고 있었고, 잦은 대출로 인해 대출이 막히자 자녀들의 보험금을 납입하지 못하여 연체된지 수개월이라는 사실도 이제와 알게 되었습니다.
부인이 다단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 화를 참지 못하고 크게 싸우게 되었고 싸우던 중 제가 알고 있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인은 1~2년에 걸쳐 매월 주어진 생활비를 가지고 생활하지 못하고 대출을 받아 왔던 것이었고 현재 약 3,800만원이라는 대출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인의 다단계 영업을 한다는 사실과 부채가 3,800만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저는 더 이상 부인과의 결혼생활이 어려워 이혼하기로 결정을 하였으나, 저의 부모님은 자식의 이혼을 막아야 겠다며 본인들의 여유자금을 저에게 주시며 한번은 실수할 수 있고 너희가 이혼하면 3남매는 어떻게 하냐며 부인의 잘못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주신 돈을 받으며 죽을 만큼 미안했고 내 인생이 너무 처량하다는 생각을 하였으나, 오직 3남매를 위한 마음으로 한번의 잘못은 용서하기로 하고 대출금중 3,300만원을 상환하였습니다.
대출금 상환 후 서로 많은 이야기를 하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잘 살아보자라는 약속을 하였고, 더 이상의 고통은 없을 줄 알았습니다.
허나, 저의 부인은 본인의 잘못으로 인해 받은 대출금을 다단계 영업을 통해 만회할 수 있도옥 약간의 시간을 달라고 하였고, 저는 부인이 미련이 있는 상태에서 강압적으로 일을 그만두게 되었을 경우 위와 같은 일이 또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바보같은 생각에 3개월 동안만 지원 할 것을 약속하였고, 단, 3개월 내에 이윤을 창출하지 못할시 모든 미련은 버리고 그 일을 접을 것을 약속하고 3개월간 약품 구입비용인 40만원 120만원 가량을 지원하였습니다.(전 이기간 동안 절대 다단계로 부인이 돈을 벌지 못할거라는 확신하였고 그만두게하려는 수단으로 소득을 가져오라는 전제 조건을 달았던 겁니다.)
3개월이 지나고 이제 5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저의 부인은 아무런 수익을 가져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나 이 일을 접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매월 40만원 가량이라는 돈이 마이너스가 되고 있고, 저는 더 이상 지원해 줄 수 없음을 명확히 밝혔으나, 저의 말을 한귓에 듣고 한귓로 흘리는지 그만둘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 혼자 매월 40만원이라는 비용이 마이너스되는 상황을 어떻게 매꿔야 하는지 고민하는 현상황이 너무 힘이 드네요.
경제관념 없는 아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 부부는 29살에 친구의 소개로 만나 연애를 하던 중 사랑스러운 첫째가 생겨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과정에서 부인측에서는 결혼과 관련하여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없는 형편으로 인해 제가 모아두었던 돈과 집에서 도와준 돈을 합친 1억 5천만원에 대출을 받아 서울소재에 전셋집을 얻었고, 살림살이는 서울에 살던 누님이 갑작스럽게 지방에 내려가게 되어 사용하던 살림살이 및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처가쪽에서 저희 결혼과 관련해 도와주지 못한 점에 대해 미워하지 말고 우리끼리 행복하게 살자고 약속하고 신혼 아닌 신혼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장인과 장모님의 부인이 어려서 이혼을 하셨고 이혼 당시 위자료로 받은 서울 소재 아파트를 장모님이 처분하시어 카페를 운영하다 모두 말아 먹고 현재는 단칸방 월세를 살고 계십니다.)
이렇게 결혼을 한지 8년이 지났고 현재는 많지는 않으나 세후 350만원에 월급외 수당으로 월 30~50만원을 추가로 받고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월급외 수당인 30~50만원을 가지고 한달을 사용하고 있고, 월급으로는 가족의 생활비 및 공과금, 대출이자, 각종 보험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둥이 가정으로 350만원이라는 돈으로 살기는 힘겨우나 아끼고 아껴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허나, 우리 가정에 위기가 생긴건 2018년 12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아내는 주변 지인의 소개로 건강보조식품 다단계에 빠지게 되었고 저와 아무런 협의 없이 이 일을 시작하며 빚을 지게 되었고 이 일을 우연히 알게된 저는 부인과 크게 싸우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초기 투자비 140만원 매월 40만원의 약품 구입비용을 사용해오고 있었음)
저는 저희 가정이 여유 자금이 있어 이 비용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이렇게 화가 나지 않았을 것이나 위 비용이 모두 본인 및 자녀들의 보험 약관 대출을 통해 사용해 오고 있었고, 잦은 대출로 인해 대출이 막히자 자녀들의 보험금을 납입하지 못하여 연체된지 수개월이라는 사실도 이제와 알게 되었습니다.
부인이 다단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 화를 참지 못하고 크게 싸우게 되었고 싸우던 중 제가 알고 있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인은 1~2년에 걸쳐 매월 주어진 생활비를 가지고 생활하지 못하고 대출을 받아 왔던 것이었고 현재 약 3,800만원이라는 대출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인의 다단계 영업을 한다는 사실과 부채가 3,800만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저는 더 이상 부인과의 결혼생활이 어려워 이혼하기로 결정을 하였으나, 저의 부모님은 자식의 이혼을 막아야 겠다며 본인들의 여유자금을 저에게 주시며 한번은 실수할 수 있고 너희가 이혼하면 3남매는 어떻게 하냐며 부인의 잘못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주신 돈을 받으며 죽을 만큼 미안했고 내 인생이 너무 처량하다는 생각을 하였으나, 오직 3남매를 위한 마음으로 한번의 잘못은 용서하기로 하고 대출금중 3,300만원을 상환하였습니다.
대출금 상환 후 서로 많은 이야기를 하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잘 살아보자라는 약속을 하였고, 더 이상의 고통은 없을 줄 알았습니다.
허나, 저의 부인은 본인의 잘못으로 인해 받은 대출금을 다단계 영업을 통해 만회할 수 있도옥 약간의 시간을 달라고 하였고, 저는 부인이 미련이 있는 상태에서 강압적으로 일을 그만두게 되었을 경우 위와 같은 일이 또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바보같은 생각에 3개월 동안만 지원 할 것을 약속하였고, 단, 3개월 내에 이윤을 창출하지 못할시 모든 미련은 버리고 그 일을 접을 것을 약속하고 3개월간 약품 구입비용인 40만원 120만원 가량을 지원하였습니다.(전 이기간 동안 절대 다단계로 부인이 돈을 벌지 못할거라는 확신하였고 그만두게하려는 수단으로 소득을 가져오라는 전제 조건을 달았던 겁니다.)
3개월이 지나고 이제 5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저의 부인은 아무런 수익을 가져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나 이 일을 접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매월 40만원 가량이라는 돈이 마이너스가 되고 있고, 저는 더 이상 지원해 줄 수 없음을 명확히 밝혔으나, 저의 말을 한귓에 듣고 한귓로 흘리는지 그만둘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 혼자 매월 40만원이라는 비용이 마이너스되는 상황을 어떻게 매꿔야 하는지 고민하는 현상황이 너무 힘이 드네요.
여러분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