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넘답답해서 익명을 빌려 글까지 쓰네요... 글재주가 없어 중구난방이라도 이해좀..
30살 남자임 남중-남고-아싸라 연애경험거의없는 모쏠급놈임 연애때 감정소모가 넘 싫어서 진짜 몇번하지도 않았지만 사겨도 엄청빨리 끝남..이번생 결혼은 포기하고 취미생활올인인데 장남에 부모님이 그래도 아들놈 빨리 결혼해 자리잡는거 간곡히 원하시는지라 국결알아보고 있었음.그러다 나 초등학교때 진짜 짝사랑이었던 애, 부모님들이 운동모임하시다가 소개팅잡아주심. 서로 혼자라고.. 원래라면 거절인데 남자의 첫사랑? 진짜 그런 먼가 애잔한게 있어 상대한테 미안한데 얼굴만 보자고 그날하루 좋은거 먹이고 보내자고 보러나감.. 하.. 암튼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먼가 옛생각도 나고 기분이 묘했음.. 설레기도 햇고 그리움? 그런거.. 그래도 모쏠급놈이니 여자 나이도 있고 내가 어떤놈인지 알고 과거는 과거구나하면서 봐서 즐거웠다고 잘지내라고 할줄알았는데 에프터를 받아주더라.. 뭔가.. 묘하더라... 그래서 내딴에는 삽질하면서도 여러 글 읽고 친구 조언구해가면서 만나 사귀게 됐어.. 정말 고마움 아직도...그래도 사람이 만나는건데 문제가 왜 없겠어.. 내가 호구여도 만나니 좋코 그냥 내가 만나는 여친 즐겁게해주고 싶다는 일념하나로 데이트계획도 짜고 그랬어..많이 모자라지만... 근데 이제 만난지 40일정도인데.. 하.. 초반에 내가 너무 달린걸까.. 한가지문제로 지쳐간다.. 여친이 죽어도 전화를 안받아.. 진짜 한번도.. 전화 해달라는게 아니라 저녁에 목소리 듣고 싶다고..전화가능하냐고 몇번물었어.. 모쏠급인 내가..여자랑 카톡도 못하는놈인데 남자들이랑만 카톡해서 진짜 카톡은 단답형으로 자동발사되거든.. 하아.. 그래서 전화가 편해 난..그래서 저녁에 몇번 전화했는데 안받길래. 몇번 특으로 물어봤어. 전화가능하냐고.. 차라리 전화는 부담스럽다고 이야기라도 해주지 매번 똑같아.. 그담부터 잠수에 다음날 아침 카톡와.. 잤다고.. 하아... 친구끼리도 전화해도 되냐고 묻는다면 왜?라고 날라오지 않아? 그냥 잠수야. 부재중떠있어도.. 난 걱정되서 죽을만한 상황될꺼 같은데.. 내 여친은 감감무소식이야.. 그러고 다음날 아침에 항상 잤다고 카톡와.. 하아.. 저녁7시부터 잠을 매일 자겠지?? 포기하려고.. 원래 전화싫어하는 애라고 믿으려고 해도.. 난 도저히 이해가 안돼.. 여기서 부터 삐걱하니까 별 잡생각이 다드네..데이트비용 내가 좋아서 9.5 내는데 회의가 들고..이럴 가치가 있는 애인가 부터 시작해서 온갖 잡생각이 다들어.. 친구들은 이야기 해보라는데 난 싸울것 같아서.. 내가 내성격 알아서 좋은말 못할것 같아서 일단 마음좀 진정하고 이야기 하려는데 진정이 잘 안돼서 아직 이야기를 못했어..여친이 전화 피하는건 무슨 생각일까? 여러가지 경우를 알고 싶어서 조언좀 구하려고 글적어.. 뭐든 좋으니 아무거나 말좀 많이 해줘 P.s 데이트비용에 회의감이 든다는건 비용을 내가 많이 내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내가 좋아서 내 만족감에 비용부담한거라 이젠 저리 자리잡힌거 뿐이야.. 내가 좋아서 호구연애하는거라 아무상관없고 더 못해줘서 미안할뿐이야.. 근데 그 마음이 감정소모로 짜증나니 그냥 온갖 잡생각에 우리가 연애하는게 맞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드는거라.. 그런거구나 이해해줘.. 데이트비용으로는 가급적 날 욕하는건 좋은데 여친은 욕하지 말아줘.. 나 호구인거 아니까.. 그래도 좋으니까야..
하아.. 이 연애 조언좀 구합니다..
하아.. 넘답답해서 익명을 빌려 글까지 쓰네요... 글재주가 없어 중구난방이라도 이해좀..
30살 남자임 남중-남고-아싸라 연애경험거의없는 모쏠급놈임 연애때 감정소모가 넘 싫어서 진짜 몇번하지도 않았지만 사겨도 엄청빨리 끝남..이번생 결혼은 포기하고 취미생활올인인데 장남에 부모님이 그래도 아들놈 빨리 결혼해 자리잡는거 간곡히 원하시는지라 국결알아보고 있었음.그러다 나 초등학교때 진짜 짝사랑이었던 애, 부모님들이 운동모임하시다가 소개팅잡아주심. 서로 혼자라고.. 원래라면 거절인데 남자의 첫사랑? 진짜 그런 먼가 애잔한게 있어 상대한테 미안한데 얼굴만 보자고 그날하루 좋은거 먹이고 보내자고 보러나감.. 하.. 암튼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먼가 옛생각도 나고 기분이 묘했음.. 설레기도 햇고 그리움? 그런거.. 그래도 모쏠급놈이니 여자 나이도 있고 내가 어떤놈인지 알고 과거는 과거구나하면서 봐서 즐거웠다고 잘지내라고 할줄알았는데 에프터를 받아주더라.. 뭔가.. 묘하더라... 그래서 내딴에는 삽질하면서도 여러 글 읽고 친구 조언구해가면서 만나 사귀게 됐어.. 정말 고마움 아직도...그래도 사람이 만나는건데 문제가 왜 없겠어.. 내가 호구여도 만나니 좋코 그냥 내가 만나는 여친 즐겁게해주고 싶다는 일념하나로 데이트계획도 짜고 그랬어..많이 모자라지만... 근데 이제 만난지 40일정도인데.. 하.. 초반에 내가 너무 달린걸까.. 한가지문제로 지쳐간다.. 여친이 죽어도 전화를 안받아.. 진짜 한번도.. 전화 해달라는게 아니라 저녁에 목소리 듣고 싶다고..전화가능하냐고 몇번물었어.. 모쏠급인 내가..여자랑 카톡도 못하는놈인데 남자들이랑만 카톡해서 진짜 카톡은 단답형으로 자동발사되거든.. 하아.. 그래서 전화가 편해 난..그래서 저녁에 몇번 전화했는데 안받길래. 몇번 특으로 물어봤어. 전화가능하냐고.. 차라리 전화는 부담스럽다고 이야기라도 해주지 매번 똑같아.. 그담부터 잠수에 다음날 아침 카톡와.. 잤다고.. 하아... 친구끼리도 전화해도 되냐고 묻는다면 왜?라고 날라오지 않아? 그냥 잠수야. 부재중떠있어도.. 난 걱정되서 죽을만한 상황될꺼 같은데.. 내 여친은 감감무소식이야.. 그러고 다음날 아침에 항상 잤다고 카톡와.. 하아.. 저녁7시부터 잠을 매일 자겠지?? 포기하려고.. 원래 전화싫어하는 애라고 믿으려고 해도.. 난 도저히 이해가 안돼.. 여기서 부터 삐걱하니까 별 잡생각이 다드네..데이트비용 내가 좋아서 9.5 내는데 회의가 들고..이럴 가치가 있는 애인가 부터 시작해서 온갖 잡생각이 다들어.. 친구들은 이야기 해보라는데 난 싸울것 같아서.. 내가 내성격 알아서 좋은말 못할것 같아서 일단 마음좀 진정하고 이야기 하려는데 진정이 잘 안돼서 아직 이야기를 못했어..여친이 전화 피하는건 무슨 생각일까? 여러가지 경우를 알고 싶어서 조언좀 구하려고 글적어.. 뭐든 좋으니 아무거나 말좀 많이 해줘 P.s 데이트비용에 회의감이 든다는건 비용을 내가 많이 내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내가 좋아서 내 만족감에 비용부담한거라 이젠 저리 자리잡힌거 뿐이야.. 내가 좋아서 호구연애하는거라 아무상관없고 더 못해줘서 미안할뿐이야.. 근데 그 마음이 감정소모로 짜증나니 그냥 온갖 잡생각에 우리가 연애하는게 맞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드는거라.. 그런거구나 이해해줘.. 데이트비용으로는 가급적 날 욕하는건 좋은데 여친은 욕하지 말아줘.. 나 호구인거 아니까.. 그래도 좋으니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