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초등학교때까지 할머니 밑에 크다가
중학시절부터 부모님이랑 같이살았는데 엄마가 계모가 아닌가 싶은생각이 들정도로 심하게 대하곤 했다는데
고딩때 새엄마였다고 어른들이 얘기하는걸 얼핏 들었다고 하면서 충격을 좀 받은듯했고 그 엄마는 사치에 노름하다 만난 남자따라 빚잔뜩 만들어놓고 나가버렸다네요.
그후 아버지랑 둘이살다 집에 정도 못붙이고 방황하는 삶을 살아갔고 그래도 아버진 항상 우리아들 우리아들 챙기고 늘 사고치는 아들걱정에 사셨더군요.
근데 그게 귀찮고 간섭한다고 말안통한다며 아버질 등한시하고 마음은 알면서 늘 틱틱대고..
책임감있고 남한테피해 안주고 혼자힘으로 빚 다갚고 아들보고 살다 아들마저 방황하니 매일 술에 의지해 사는 날이 계속되고 결국 간경화에 알콜중독 초기치매까지 병이오고 일도못하시고 매일집에서 거동까지 불편하신 중에도 술로의지하다 얼마전 술로인해 밤새 눈을 감으셨어요..
연애하는동안 혼자계시니 반찬도 드리고 자주뵙고 전화안부도 드리고 저라도 늘챙겨드리고했는데 저를 딸처럼 정말 잘해주셨어요.. 깊은 얘기도 집안얘기도 많이하다
남친이 새엄마얘길 하던데 혹시 친엄마가아니었냐 물었는데 이건 남친도 모르는데 엄마란 사람이 결혼할때 조건이 아이안낳는 조건에 결혼을 원했다고..
그래도 애는 키워야되지않겠냐니 입양하자해서
시설에서 갓태어난 미혼모의 아이를 입양해온게 남친이라고.. 하더군요..
이사실을 돌아가신 할머니할아버지. 그리고 부모님뿐이고 친척들조차 모르는 일이라더군요.
현재는 연고도 모르는 집나간 엄마와 저..이렇게 알고있는데 항상 아들 걱정하고 미안해하며 사셨는데 천지도 모르고 있는거같고..
아버지 돌아가시면 언젠가 출생얘기는 해줘야되지 않을까 했는데 얘기를 하는게 나은건지
모르고 평생살았는데 계속 모르는게 나은지..
다른 형제 친인척이 있다면 관계유지나 그런면에서 말안하는게 맞다싶은데 먼친척 말곤 이제 아무도 없거든요..
말을하고 아버지한테 아픈손가락이었고 미안한 마음을 그렇게 표현한 아버지의 마음을 미워하기만 했는데
좀 이해했으면 하는 맘이있고..
한편은 괜한 남집안 일 끼어들고 충격줄까싶기도 하고
나랑헤어지면 평생 모르고 살 일이기도 하고 ..
입양아라는 사실 얘기해줘야할까요..
남자친구가 초등학교때까지 할머니 밑에 크다가
중학시절부터 부모님이랑 같이살았는데 엄마가 계모가 아닌가 싶은생각이 들정도로 심하게 대하곤 했다는데
고딩때 새엄마였다고 어른들이 얘기하는걸 얼핏 들었다고 하면서 충격을 좀 받은듯했고 그 엄마는 사치에 노름하다 만난 남자따라 빚잔뜩 만들어놓고 나가버렸다네요.
그후 아버지랑 둘이살다 집에 정도 못붙이고 방황하는 삶을 살아갔고 그래도 아버진 항상 우리아들 우리아들 챙기고 늘 사고치는 아들걱정에 사셨더군요.
근데 그게 귀찮고 간섭한다고 말안통한다며 아버질 등한시하고 마음은 알면서 늘 틱틱대고..
책임감있고 남한테피해 안주고 혼자힘으로 빚 다갚고 아들보고 살다 아들마저 방황하니 매일 술에 의지해 사는 날이 계속되고 결국 간경화에 알콜중독 초기치매까지 병이오고 일도못하시고 매일집에서 거동까지 불편하신 중에도 술로의지하다 얼마전 술로인해 밤새 눈을 감으셨어요..
연애하는동안 혼자계시니 반찬도 드리고 자주뵙고 전화안부도 드리고 저라도 늘챙겨드리고했는데 저를 딸처럼 정말 잘해주셨어요.. 깊은 얘기도 집안얘기도 많이하다
남친이 새엄마얘길 하던데 혹시 친엄마가아니었냐 물었는데 이건 남친도 모르는데 엄마란 사람이 결혼할때 조건이 아이안낳는 조건에 결혼을 원했다고..
그래도 애는 키워야되지않겠냐니 입양하자해서
시설에서 갓태어난 미혼모의 아이를 입양해온게 남친이라고.. 하더군요..
이사실을 돌아가신 할머니할아버지. 그리고 부모님뿐이고 친척들조차 모르는 일이라더군요.
현재는 연고도 모르는 집나간 엄마와 저..이렇게 알고있는데 항상 아들 걱정하고 미안해하며 사셨는데 천지도 모르고 있는거같고..
아버지 돌아가시면 언젠가 출생얘기는 해줘야되지 않을까 했는데 얘기를 하는게 나은건지
모르고 평생살았는데 계속 모르는게 나은지..
다른 형제 친인척이 있다면 관계유지나 그런면에서 말안하는게 맞다싶은데 먼친척 말곤 이제 아무도 없거든요..
말을하고 아버지한테 아픈손가락이었고 미안한 마음을 그렇게 표현한 아버지의 마음을 미워하기만 했는데
좀 이해했으면 하는 맘이있고..
한편은 괜한 남집안 일 끼어들고 충격줄까싶기도 하고
나랑헤어지면 평생 모르고 살 일이기도 하고 ..
어떻게하는게 나은지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