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 두마리를 이미 모시고있는데 이렇게 작은 아깽이는 처음이라... 본격 육묘에 들어간 초보엄마예요아직 많이 서툴고 어려워요유튜브나 지식인 고양이카페에서 하나하나 배우면서 모시고있습니다 평소에 아 나도 냥줍한번 해보고싶다라는 로망을 갖고있었는데쉬운게 아니네요 ㅠ ㅠ 뭐하나 쉬운게없어요 처음이자 마지막 냥줍이 되었음 해요 첫 만남은 같이 일하시는 분이 주워오셨어요 상자째 길가에 쓰레기랑 이렇게 두마리있었다고 해요 ㅠㅠ 진짜 무슨 사정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나쁜사람 ㅠㅠㅠㅠ두마리중 한마리는 처음부터 영기운도없고 내내 쓰러져있었어요당일 찾아간 동물병원에서는 버려진아이들치곤 깨끗하다는말 별이상없어보인다는 말에 안심했는데 다음날 손으로 잡고 분유를 먹이는데 머리에 힘이없고 뒤로 넘어가더라구요분유급여 , 소량의 설탕물 급여 했지만 뭐가 그리 급했는지 하루만에 고양이 별로 갔어요가던 장면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거같아요 다음생에는 사랑받고 오래오래 살 수 있는 존재로 태어나라고 기도하면서 보냈네요 ㅠㅠ.. 그나마 쌩쌩한 아가처음엔 분유도 못먹더니 이제 곧 잘 먹어요현재 완전 똥꼬발랄한상태 처음 분유먹이고 집에 데리고 와서 분유 먹이고 정리하는데 혼자 제 발 등산하시더라구요 처음데려왔을때에 비해 뭔가 빵실빵실 하다고 해야하나 ㅎ ㅎ 쌩쌩해진거같아서 감사한 기분이었습니다 현재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요 처음엔 하지 못했던 탈주도 시도하며 ㅋㅋ 직장에 데리고 출퇴근하며 24시간 케어하고있습니다 무럭무럭 잘 크길 마지막으로 유기묘 케어하시다가 입양 보내시는 분들 정말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4시간에 한번씩 분유 주고 배변하고 하는데 보통일이아니네요고양이도 이래 힘든데 사람아기는 얼마나 힘들까요 아기 육아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이렇게 또 하나를 배우네요엄마 감사합니다 ㅠㅠ 187
냥이 줍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집에 두마리를 이미 모시고있는데
이렇게 작은 아깽이는 처음이라... 본격 육묘에 들어간 초보엄마예요
아직 많이 서툴고 어려워요
유튜브나 지식인 고양이카페에서 하나하나 배우면서 모시고있습니다
평소에 아 나도 냥줍한번 해보고싶다라는 로망을 갖고있었는데
쉬운게 아니네요 ㅠ ㅠ 뭐하나 쉬운게없어요 처음이자 마지막 냥줍이 되었음 해요
첫 만남은
같이 일하시는 분이 주워오셨어요
상자째 길가에 쓰레기랑 이렇게 두마리있었다고 해요 ㅠㅠ 진짜 무슨 사정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나쁜사람 ㅠㅠㅠㅠ
두마리중 한마리는 처음부터 영기운도없고 내내 쓰러져있었어요
당일 찾아간 동물병원에서는 버려진아이들치곤 깨끗하다는말
별이상없어보인다는 말에 안심했는데
다음날 손으로 잡고 분유를 먹이는데 머리에 힘이없고 뒤로 넘어가더라구요
분유급여 , 소량의 설탕물 급여 했지만 뭐가 그리 급했는지 하루만에 고양이 별로 갔어요
가던 장면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거같아요
다음생에는 사랑받고 오래오래 살 수 있는 존재로 태어나라고 기도하면서 보냈네요 ㅠㅠ..
그나마 쌩쌩한 아가
처음엔 분유도 못먹더니 이제 곧 잘 먹어요
현재 완전 똥꼬발랄한상태
처음 분유먹이고
집에 데리고 와서 분유 먹이고 정리하는데
혼자 제 발 등산하시더라구요 처음데려왔을때에 비해 뭔가 빵실빵실 하다고 해야하나 ㅎ ㅎ
쌩쌩해진거같아서 감사한 기분이었습니다
현재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요
처음엔 하지 못했던 탈주도 시도하며 ㅋㅋ
직장에 데리고 출퇴근하며 24시간 케어하고있습니다
무럭무럭 잘 크길
마지막으로 유기묘 케어하시다가
입양 보내시는 분들 정말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4시간에 한번씩 분유 주고 배변하고 하는데 보통일이아니네요
고양이도 이래 힘든데 사람아기는 얼마나 힘들까요
아기 육아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이렇게 또 하나를 배우네요
엄마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