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망한 것 같아여..

ㅇㅇ2019.05.21
조회207,690
안녕하세여ㅠㅠ
24살 평범한 여자 사람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여.



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입사 3개월차로 여기가 첫 직장임!
회사사람들도 다 잘 챙겨주고 좋았음.
단점이 있다면 내 또래가 없다는 정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지 엄청 챙겨주시고 하시는데 그 중에서도
사건의 주인공인 과장님이랑 젤 친함 ㅜㅜ
내가 야구랑 축구에 환장하는데 과장님도 똑같음 ㅜㅜ
그래서 같이 야근 할 때면 경기 틀어놓고 일할 때도 있었음!
그렇게 친했던 과장님인데 내가 어제 카톡으로 실수를 함 ㅠㅠㅠ

 

 

ㅜㅜㅜㅜ사진을 잘 못 보내버린거임......


저 문제의 사진이 뭐냐면


후..하..후..하...심호흡좀 하겠음..


(후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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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진이였음...


곧 있으면 친구 생일이라 축하짤로 저장해논건데 ㅠㅠㅠㅠㅠㅠ


이런 참사가 일어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러고 과장님은 그냥 웃으면서 내일 보자고 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오늘 출근니까 다른 분들이 나를 보면서
이누드씨 왔어요? 하면서 엄청 웃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mi지만 내 이름이 이누X임 ㅠㅠ)
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회사생활 망한 거같은데 어떡하지ㅠㅠㅠㅠㅠ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그냥 뻔뻔하게 나가라고하던데ㅜㅜㅜ
어떡해야됨??ㅜㅜㅜㅜ
앞으로 계속 이누드씨라고 불릴거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