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뜬금없이 말을 하는겁니다.
"누나 사실 말할거있는데,, 진짜 누나가 실망할거같아서,,"
라고 하길래 뭔가 분위기가 싸해져서 컴퓨터를 끄고
나와서 얘기하자고 했죠
그랬더니 세상에 마상에,,
자기가 전역 4일 남은 군인이였는데. 저를 처음 만난그날
휴가를 나왔던거였고, 제가 너무 맘에 들었는데
군인이라고 하면 분명히 안만나줄거같고, 사귀고 그다음날은
누나랑 데이트하고 노는게 다 너무 행복한데
그 분위기 깨지는것도 싫고.. 실망하고 배신감 느낄까봐
무서워서 말을 못했데요.
오늘 복귀해서 내일전역 하거든요?
근데 어제 자기가 더이상 못속이겠다고,
누나를 너무좋아하니까 상처주기싫어서 거짓말한게
여기까지왔지만 더이상 못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안그랬음 솔직히 전역 하루남은거면 그냥 끝까지
거짓말하고 끌고가지. 어차피 모를거,.
괜히 저한테 말해서.. 저도 이말때매 다른 일들도
의심안해도 되는 일들도 의심하거나 거짓말하는거아니야?
하고 불신생길까봐 무섭네요,
막 장난으로도 자기가 1년남은 군인이면
어쩔거야? 하면서 눈 똑바로뜨거 장난치구 한것들도
생각이나고.. 하 ㅠ 제가 이해해줘야하나요?
남친이 군인인걸 속였어요
카톡모임에서 만났구요 만난지 4일차입니다.
애가 너무 착하고 성격도 좋고 생각도 깊어서.,
연애세포 죽었던 저를 깨워준 사람인데요
어제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뜬금없이 말을 하는겁니다.
"누나 사실 말할거있는데,, 진짜 누나가 실망할거같아서,,"
라고 하길래 뭔가 분위기가 싸해져서 컴퓨터를 끄고
나와서 얘기하자고 했죠
그랬더니 세상에 마상에,,
자기가 전역 4일 남은 군인이였는데. 저를 처음 만난그날
휴가를 나왔던거였고, 제가 너무 맘에 들었는데
군인이라고 하면 분명히 안만나줄거같고, 사귀고 그다음날은
누나랑 데이트하고 노는게 다 너무 행복한데
그 분위기 깨지는것도 싫고.. 실망하고 배신감 느낄까봐
무서워서 말을 못했데요.
오늘 복귀해서 내일전역 하거든요?
근데 어제 자기가 더이상 못속이겠다고,
누나를 너무좋아하니까 상처주기싫어서 거짓말한게
여기까지왔지만 더이상 못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안그랬음 솔직히 전역 하루남은거면 그냥 끝까지
거짓말하고 끌고가지. 어차피 모를거,.
괜히 저한테 말해서.. 저도 이말때매 다른 일들도
의심안해도 되는 일들도 의심하거나 거짓말하는거아니야?
하고 불신생길까봐 무섭네요,
막 장난으로도 자기가 1년남은 군인이면
어쩔거야? 하면서 눈 똑바로뜨거 장난치구 한것들도
생각이나고.. 하 ㅠ 제가 이해해줘야하나요?
이런 경우가 진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