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이 있어서 제 이야기를 적어 보려고 합니다. 저희 집은 제가 20대 중반까지 집안 경제능력 및 사정을 알려 주지 않았어요. 청소년기를 돈걱정 없이 학교 다니고 학원다니고 그랬어요. 학교때문에 저 혼자 아파트에서 혼자 살았고 가끔 친구들 초대에서 요리하고 같이 자고 함께 등교했어요. 저 때에는 누구집이 잘살고 부모님 직업이 뭐고 크게 신경을 안썻어요. 단, 학교 선생님은 제외였고 지금 생각하면 학교 선생님은 부유함으로 좀 학생들을 차별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각자 대학으로 흩어지고 저는 대학 졸업과 동시에 유학을 떠났어요. 그때가 20대 중반이었고 자취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현금이 필요했었고 부모님께서는 현금을 바로 보내 주셨죠. 그런데 유학을 하면서 빈부격차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제가 유학할 때는 유명한 집안 자녀도 있었고 가난한 집안 자녀도 있었어요. 어느날 어떤 분이 저에게 현금을 바로 그렇게 보내 줄 수 있는 집은 얼마 없다. 저희 집은 잘사는 것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무슨 소리인가 생각을 하면서 유학온 사람들을 살펴봤죠.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으면 분명 잘사는 것이 맞아요. 또한 월세와 씀씀에서도 갈라져요. 저는 한달에 500~700만원을 썻는데 돈 생각 안하고 필요할때마다 사용했을 뿐인데 나중에 보니깐 저희 집이 잘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아무튼 그렇게 유학도하고 일도하다가 귀국을 했어요. 문제는 이때부터였어요. 외국에서 학교를 다닐 때에는 현지인들도 빈부격차로 친구사이라던지 지인관계가 멀어지는 것은 없었는데 귀국을 하고나서 친구를 만나니깐 제가 유학을 다녀오고 차도 끌고 다니고 취업도 바로 안하고 있는 모습이 싫었나봐요. 일부 친구들은 노골적으로 취업 안하냐고 묻기도 하면서 자기들만 만나고 저를 왕따시키더라구요. 대가리 커서 왕따를 당하니깐 황당하고 웃기더라구요. 심지어 고등학교 때에는 절친이었는데 결혼식에 초대 안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처음에는 섭섭했지만 그리 남을 애들은 남고 갈 애들은 가라고 생각이 바뀌었죠. 가끔 저희 집이 잘사는 것을 알게되면 은근 제 자존감을 일부러 떨어트려 놓으라는 사람들 때문에 처음에는 많이 속상하고 이 마음을 주변에 털어 놓지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았죠. 하지만 몇년이 지난 후에는 잘사는 것이 잘못도 아니고 나 혼자라도 잘먹고 잘살아야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은 부유함으로 친구들이 갈리게 되더라구요. 다른 부유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와 비슷한 과정을 겪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솔직히 궁금합니다. 부유한 집안의 친구 및 지인이 있으면 멀어지나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극복할 수는 없는 건가요?
부유함으로 친구가 갈라 지나요?
저희 집은 제가 20대 중반까지 집안 경제능력 및 사정을 알려 주지 않았어요.
청소년기를 돈걱정 없이 학교 다니고 학원다니고 그랬어요.
학교때문에 저 혼자 아파트에서 혼자 살았고
가끔 친구들 초대에서 요리하고 같이 자고 함께 등교했어요.
저 때에는 누구집이 잘살고 부모님 직업이 뭐고 크게 신경을 안썻어요.
단, 학교 선생님은 제외였고 지금 생각하면 학교 선생님은 부유함으로 좀 학생들을 차별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각자 대학으로 흩어지고 저는 대학 졸업과 동시에 유학을 떠났어요.
그때가 20대 중반이었고 자취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현금이 필요했었고
부모님께서는 현금을 바로 보내 주셨죠.
그런데 유학을 하면서 빈부격차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제가 유학할 때는 유명한 집안 자녀도 있었고 가난한 집안 자녀도 있었어요.
어느날 어떤 분이 저에게 현금을 바로 그렇게 보내 줄 수 있는 집은 얼마 없다.
저희 집은 잘사는 것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무슨 소리인가 생각을 하면서 유학온 사람들을 살펴봤죠.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으면 분명 잘사는 것이 맞아요.
또한 월세와 씀씀에서도 갈라져요.
저는 한달에 500~700만원을 썻는데 돈 생각 안하고 필요할때마다 사용했을 뿐인데
나중에 보니깐 저희 집이 잘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아무튼 그렇게 유학도하고 일도하다가 귀국을 했어요.
문제는 이때부터였어요.
외국에서 학교를 다닐 때에는 현지인들도 빈부격차로 친구사이라던지 지인관계가 멀어지는 것은 없었는데
귀국을 하고나서 친구를 만나니깐 제가 유학을 다녀오고 차도 끌고 다니고 취업도 바로 안하고 있는 모습이 싫었나봐요.
일부 친구들은 노골적으로 취업 안하냐고 묻기도 하면서 자기들만 만나고 저를 왕따시키더라구요.
대가리 커서 왕따를 당하니깐 황당하고 웃기더라구요.
심지어 고등학교 때에는 절친이었는데 결혼식에 초대 안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처음에는 섭섭했지만 그리 남을 애들은 남고 갈 애들은 가라고 생각이 바뀌었죠.
가끔 저희 집이 잘사는 것을 알게되면 은근 제 자존감을 일부러 떨어트려 놓으라는 사람들 때문에 처음에는 많이 속상하고 이 마음을 주변에 털어 놓지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았죠.
하지만 몇년이 지난 후에는 잘사는 것이 잘못도 아니고 나 혼자라도 잘먹고 잘살아야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은 부유함으로 친구들이 갈리게 되더라구요.
다른 부유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와 비슷한 과정을 겪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솔직히 궁금합니다.
부유한 집안의 친구 및 지인이 있으면 멀어지나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극복할 수는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