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으로 스트레스 푸는 내게 20대때는 싸이월드랑 이곳에 자주 끄적였던 것 같은데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 끄적일 공간이 없을까..생각하다가 오랜만에 이곳에 끄적이게 되었어요 하필 헤어진 다음날 카테고리에 내가 글을 쓰게 될줄이야 ㅎㅎ 나이 서른여섯에 감성팔이라는 것도 해보게 되니 나름? 재미있네요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지못한 탓에그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자존감 정말 가장 밑바닥일때딱 그 시점에 지금 남자친구 만났어요 오빠랑 저랑은 한살차이. 삼십대 중반이에요 이곳에 밝힐수없는 수많은 지우고싶은 기억들 그것들이 쭉 쌓여있어서 안그래도 사람 잘 못믿는데 몇번의 거듭되는 상처들. 사실 상처라는것도 내가 만든 허상일뿐. 이세상 사람들 누구나 흔히 겪는 일인데그 안에 갇혀서 몇년살다가. 결국에 제 머리에 남아버린건 "남자새끼들 다 똑같은것들" 이 한문장으로 정리가 되었네요ㅋㅋ 죽을때까지 그냥 이렇게 심플하고, 간편하게, 대충대충 살아야지. 그렇게 몇년을 흘려보낸 것 같아요. 마음이 꼬여있다보니. 누군가 나에게 잘해주면 의심하고 때때로 귀찮아지기도하고 필요이상의 무엇을 요구하면 잘라내기 바쁘고. 누군가 나에게 못해주면 역시 너도 똑같지. 너라고 뭐 다르겠냐. 라고 생각하고.. 참 신기한건 그렇게 살면서도 알수없는 외로움은 밀려오고, 공허하고. 하루는 우울했다가 그거 해소하느라 시끌벅적하게 지내면 또 잠시잠깐 괜찮아지고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불면증. 누구를 만나도 대충대충. 누군가 다가와도 대충대충. 누군가에게 다가가본적은 뭐 그런건 말할 필요도 없는것 같고...ㅎ 어느날 어떤계기로 돌아보니, 지금의 옆에 있는사람이.많이 지쳐보이더라구요 나 스스로도 너무 ㅄ같고. ㅎㅎㅎ 오빠가 그 모든걸 용서하고 끝까지 포기하지않았지만 제 정신이 온전하지못한것같아서또 헤어짐을 말하고 울면서 다 내려놓았습니다 지금은 나는 그 누구를 만나도 행복할 자신이 없는상태그 누가 나에게 사랑을 준다한들 받을수없는상태 상처입은사람은 상처를 주게되고 사랑받은사람은 사랑을 주게된다고제가 할수있는건 별로 없더라구요 이별을 통보하고 다음날 나를 붙잡으로 온사람에게.저는 온갖 모진말로 또 상처를 주고..결국 이별했습니다. 그렇게 이별하고 3일이 지옥같았어요 오빠가 제 물건들과 짐을 다 정리해서 집앞으로 찾아왔네요 3일만에 얼굴을 보는데 눈을 잘 못마주치겠더라구요 오빠간다. 응 오빠 고생했어 조심해서 가 이 두마디로 사람 연이 끝이났네요 ㅎㅎ 그리고 다시 4일이 지났죠... 그렇게 일주일..........일주일만에 4kg이 빠졌어요 먹는족족 다 토하고. 심지어 술생각도 나지않고. 나이 서른중반에 이게 무슨 감정소모인가. 그리고 끝까지 저는 오빠탓을했습니다 역시 남자새끼들 다 똑같구나. 지들 이용하기바쁘고. 너도 나를 사랑한게 아니라며 나 스스로에게 상처내기 바빴네요 그리고 제 자신이 왜이렇게까지 불쌍한 사람으로 된건지 미친듯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쓰레기같은 시간들. 전부 쓰레기통에 쳐넣자 생각했고 그 시간들이 아깝고 내 스스로가 너무 ㅄ같아서 . 자존심이 상해서. 새벽에 혼자 차에 시동걸고 음악틀어놓고 대성통곡을 했네요 저는 붙잡아보았지만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말만.. 돌아왔고.. 만약 내가 이사람에게 매달리면서 힘들어하면 나는 또! 과거에 얽매혀서 현실을 제대로 살지못하는 내 지난시간과 달라질게 없는사람이다. 사람에게 6개월을 상처를 주었는데. 이제 변화하자!그리고 붙잡아서 돌아오지않는다면 내 인연이 아닌거다. 다른사람을 만나서 과거는 모두잊고 사랑을 줘야지. 생각했죠 만약 이사람이 돌아온다면 , 한번더 나를 믿어준사람에게 ..감사함을 느낄테고요 일주일뒤에 다짜고짜 보고싶다고 카톡했고 그렇게 마주했습니다 생각보다 마음이 평온하더라구요 내 자신이 다 내려놓아서그런지. 또 슬퍼하면 아직도 변한게 없는사람이니까. 더이상 그렇게 시간보내고 싶지않았거든요 다시 마주하기로했는데 잘 할수 있을까요 카톡 답장도 시큰둥, 전화도 없고 뭐 그러네요 그렇게 사랑한다고 빵끗빵끗 웃던사람이. 이제는 사랑한다는 말에 아무런 대답이 없네요 ㅎㅎ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제가 사랑받은 사람이니까 제가 다시 사랑을 주려구요 이제 이사람이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을 잊어낼때까지 저는 잘 견뎌야겠죠 잘할수 있겠죠? ㅎㅎ 저 지치지않게 응원좀 해주세요 ㅜㅜ때때로 서운할때도 있고, 힘들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오빠도 이렇게 힘들었겠구나. 생각하며 버텨보죠뭐 ㅋ 세상이 수많은 연인분들. 사랑한다고 말할수있을때 실컷말해주자구요 사랑못받고 산거 티낼필요없이. 나 사랑듬뿍받은사람이다 티내는게 좋잖아요 겁먹지마시고, 두려워하지마시고 많이많이 표현하세요
혼자 끄적끄적...
끄적임으로 스트레스 푸는 내게 20대때는 싸이월드랑 이곳에 자주 끄적였던 것 같은데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 끄적일 공간이 없을까..생각하다가 오랜만에 이곳에 끄적이게 되었어요
하필 헤어진 다음날 카테고리에 내가 글을 쓰게 될줄이야 ㅎㅎ
나이 서른여섯에 감성팔이라는 것도 해보게 되니 나름? 재미있네요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지못한 탓에
그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자존감 정말 가장 밑바닥일때
딱 그 시점에 지금 남자친구 만났어요
오빠랑 저랑은 한살차이. 삼십대 중반이에요
이곳에 밝힐수없는 수많은 지우고싶은 기억들
그것들이 쭉 쌓여있어서 안그래도 사람 잘 못믿는데 몇번의 거듭되는 상처들.
사실 상처라는것도 내가 만든 허상일뿐. 이세상 사람들 누구나 흔히 겪는 일인데
그 안에 갇혀서 몇년살다가.
결국에 제 머리에 남아버린건 "남자새끼들 다 똑같은것들" 이 한문장으로 정리가 되었네요ㅋㅋ
죽을때까지 그냥 이렇게 심플하고, 간편하게, 대충대충 살아야지.
그렇게 몇년을 흘려보낸 것 같아요.
마음이 꼬여있다보니. 누군가 나에게 잘해주면 의심하고 때때로 귀찮아지기도하고
필요이상의 무엇을 요구하면 잘라내기 바쁘고.
누군가 나에게 못해주면 역시 너도 똑같지. 너라고 뭐 다르겠냐. 라고 생각하고..
참 신기한건 그렇게 살면서도 알수없는 외로움은 밀려오고, 공허하고.
하루는 우울했다가 그거 해소하느라 시끌벅적하게 지내면 또 잠시잠깐 괜찮아지고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불면증. 누구를 만나도 대충대충. 누군가 다가와도 대충대충.
누군가에게 다가가본적은 뭐 그런건 말할 필요도 없는것 같고...ㅎ
어느날 어떤계기로 돌아보니, 지금의 옆에 있는사람이.
많이 지쳐보이더라구요
나 스스로도 너무 ㅄ같고. ㅎㅎㅎ
오빠가 그 모든걸 용서하고 끝까지 포기하지않았지만 제 정신이 온전하지못한것같아서
또 헤어짐을 말하고 울면서 다 내려놓았습니다
지금은 나는 그 누구를 만나도 행복할 자신이 없는상태
그 누가 나에게 사랑을 준다한들 받을수없는상태
상처입은사람은 상처를 주게되고 사랑받은사람은 사랑을 주게된다고
제가 할수있는건 별로 없더라구요
이별을 통보하고 다음날 나를 붙잡으로 온사람에게.
저는 온갖 모진말로 또 상처를 주고..
결국 이별했습니다.
그렇게 이별하고 3일이 지옥같았어요
오빠가 제 물건들과 짐을 다 정리해서 집앞으로 찾아왔네요
3일만에 얼굴을 보는데 눈을 잘 못마주치겠더라구요
오빠간다.
응 오빠 고생했어 조심해서 가
이 두마디로 사람 연이 끝이났네요 ㅎㅎ
그리고 다시 4일이 지났죠... 그렇게 일주일..........일주일만에 4kg이 빠졌어요
먹는족족 다 토하고. 심지어 술생각도 나지않고. 나이 서른중반에 이게 무슨 감정소모인가.
그리고 끝까지 저는 오빠탓을했습니다
역시 남자새끼들 다 똑같구나. 지들 이용하기바쁘고.
너도 나를 사랑한게 아니라며 나 스스로에게 상처내기 바빴네요
그리고 제 자신이 왜이렇게까지 불쌍한 사람으로 된건지 미친듯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쓰레기같은 시간들. 전부 쓰레기통에 쳐넣자 생각했고
그 시간들이 아깝고 내 스스로가 너무 ㅄ같아서 . 자존심이 상해서.
새벽에 혼자 차에 시동걸고 음악틀어놓고 대성통곡을 했네요
저는 붙잡아보았지만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말만.. 돌아왔고..
만약 내가 이사람에게 매달리면서 힘들어하면 나는 또! 과거에 얽매혀서 현실을 제대로 살지못하는 내 지난시간과 달라질게 없는사람이다. 사람에게 6개월을 상처를 주었는데. 이제 변화하자!
그리고 붙잡아서 돌아오지않는다면 내 인연이 아닌거다. 다른사람을 만나서 과거는 모두잊고 사랑을 줘야지. 생각했죠
만약 이사람이 돌아온다면 , 한번더 나를 믿어준사람에게 ..감사함을 느낄테고요
일주일뒤에 다짜고짜 보고싶다고 카톡했고 그렇게 마주했습니다
생각보다 마음이 평온하더라구요 내 자신이 다 내려놓아서그런지.
또 슬퍼하면 아직도 변한게 없는사람이니까. 더이상 그렇게 시간보내고 싶지않았거든요
다시 마주하기로했는데 잘 할수 있을까요
카톡 답장도 시큰둥, 전화도 없고 뭐 그러네요
그렇게 사랑한다고 빵끗빵끗 웃던사람이.
이제는 사랑한다는 말에 아무런 대답이 없네요 ㅎㅎ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제가 사랑받은 사람이니까 제가 다시 사랑을 주려구요
이제 이사람이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을 잊어낼때까지
저는 잘 견뎌야겠죠
잘할수 있겠죠? ㅎㅎ
저 지치지않게 응원좀 해주세요 ㅜㅜ
때때로 서운할때도 있고, 힘들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오빠도 이렇게 힘들었겠구나. 생각하며 버텨보죠뭐 ㅋ
세상이 수많은 연인분들.
사랑한다고 말할수있을때 실컷말해주자구요
사랑못받고 산거 티낼필요없이. 나 사랑듬뿍받은사람이다 티내는게 좋잖아요
겁먹지마시고, 두려워하지마시고 많이많이 표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