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고3인 저, 그리고 대학 간 남자친구는 3년간 서로 좋아했습니다. 사귀기 시작한지는 남자친구 수능 끝나고 좋은 대학 붙은 후인 12월 중순이에요. 헤어진 건 5월 초고요. 짧다면 짧은 시간이였지만 힘든 입시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지냈어요 남자친구 수능 끝난 날 울면서 다 내 덕분이라고, 나 없었으면 힘든 입시에서 살아남지 못했을 거라고. 그러니까 이제 자기가 힘이 되어주겠다고. 책임져 줄 수 있다고. 기다려줄 수 있다는 말도 하면서요 하지만 결국 헤어졌습니다. 마음이 예전같지가 않다는 이유로요. 헤어짐을 고하면서 손을 부들부들 떨고, 나지막이 혼잣말로 “심란하다”라고 하면서요. 헤어지자 말할 때 내가 절대 예쁘지 않고, 사랑스럽지 않고, 착하지 않아서 헤어지는게 아니래요 그냥 다 자기 잘못이래요. 자기가 마음이 변했다면서.. 저는 영문도 모른채 그렇게 헤어졌어요. 우는 모습 못생겨 보일까봐 핸드폰을 거울삼아 봤는데 헤어짐을 말하는 와중에도 “내가 말한 적 있잖아. 네가 우리과 오면 제일 예쁘다고.” 라고 말하면서 잔인하게 헤어졌어요 정말 뒤돌아서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달라고 할 때는 자기가 다시 연락해도 흔들리지 말라고 했으면서 헤어진지 2주가 조금 지난 오늘까지도 연락이 없네요 카톡 프로필사진, 프로필음악을 자꾸 바꾸더라고요 잘 지내고 있는 사진, 신나는 음악 그러다가 갑자기 사진 내리고 보고싶다는 음악... 자꾸 바뀌는 그의 프로필을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어제 헤어지고나서 처음으로 프로필뮤직을 ‘perfect - 10cm’로 했는데요. 이제는 사랑은 왔었다 떠나, 떠나고 다가와 내일은 뭔가 다를거야 이런 노래로 바뀌었네요 걔 심리를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요 곧 걔 생일이 다가오는데 생일때 연락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연락을 하지 말까요..? 걔는 지금 어떤 기분일까요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정상같아 보이진 않죠..?
고3과 대1의 연애, 다시 연락해볼까요
사귀기 시작한지는 남자친구 수능 끝나고 좋은 대학 붙은 후인 12월 중순이에요.
헤어진 건 5월 초고요.
짧다면 짧은 시간이였지만
힘든 입시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지냈어요
남자친구 수능 끝난 날 울면서 다 내 덕분이라고, 나 없었으면 힘든 입시에서 살아남지 못했을 거라고.
그러니까 이제 자기가 힘이 되어주겠다고. 책임져 줄 수 있다고. 기다려줄 수 있다는 말도 하면서요
하지만 결국 헤어졌습니다.
마음이 예전같지가 않다는 이유로요.
헤어짐을 고하면서 손을 부들부들 떨고,
나지막이 혼잣말로 “심란하다”라고 하면서요.
헤어지자 말할 때 내가 절대 예쁘지 않고, 사랑스럽지 않고, 착하지 않아서 헤어지는게 아니래요
그냥 다 자기 잘못이래요. 자기가 마음이 변했다면서..
저는 영문도 모른채 그렇게 헤어졌어요.
우는 모습 못생겨 보일까봐 핸드폰을 거울삼아 봤는데
헤어짐을 말하는 와중에도 “내가 말한 적 있잖아. 네가 우리과 오면 제일 예쁘다고.”
라고 말하면서 잔인하게 헤어졌어요
정말 뒤돌아서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달라고 할 때는
자기가 다시 연락해도 흔들리지 말라고 했으면서
헤어진지 2주가 조금 지난 오늘까지도 연락이 없네요
카톡 프로필사진, 프로필음악을 자꾸 바꾸더라고요
잘 지내고 있는 사진, 신나는 음악
그러다가 갑자기 사진 내리고 보고싶다는 음악...
자꾸 바뀌는 그의 프로필을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어제 헤어지고나서 처음으로 프로필뮤직을 ‘perfect - 10cm’로 했는데요.
이제는 사랑은 왔었다 떠나, 떠나고 다가와 내일은 뭔가 다를거야 이런 노래로 바뀌었네요
걔 심리를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요
곧 걔 생일이 다가오는데
생일때 연락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연락을 하지 말까요..?
걔는 지금 어떤 기분일까요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정상같아 보이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