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재회했습니다

05222019.05.22
조회18,225
얼마 안사귀고 헤어졌는데도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주변에서도 맨날 똑같은 소리하는거에 지쳐서 저도 말하기 그래가지고 헤다판 보면서 위로받았었는데 절대연락안올것 같던 사람도 연락이 오더군요 제잘못으로 헤어져서 헤어지고도 붙잡는다고 몇번 연락하고는 너무 냉정하길래 연락 안하고 마음 비우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니 한달만에 연락이 오네요 성격도 너무 단호하고 칼같아서 기대조차 안하고 있었던거라 너무 갑작스러운 재회긴 한데 매일같이 생각만하던거라 꿈같기도 해요
한번도 판에 글써볼 생각 못했는데 제가 위로받은거 돌려준다고 생각하고 씁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저도 연락안하고 잇는데도 어느날 추천친구에 안뜨길래 차단했나보다고 하면서도 헤다판에 여자생겨서 그런거다 하길래 진짜 그런가하며 절망 스러웠지만 그사람과 사겼던 당사자인 본인이 제일 잘 아는겁니다 그건, 물론 알면서도 부정하고 싶어서 찾아보는 사람도 잇겠죠 그때마다 전 그냥 그럼어떻고 저럼 어떻냐고 이미 차단한것만 사실이라고 생각하면서 이시간도 지나갈거라고 생각하면서 마음 다스렷어요 그리고 인스타도 헤어지고 차단하길래 부계정으로 염탐은 했지만 워낙 에센에스를 하는 사람은 아니어서 도대체 뭐하고 사는지도 몰랐는데 티는 안내도 제 계정도 틈틈히 염탐했던거 같구요 기다려라 마라 존버가 답이다 정답인거처럼 말을 할순 없지만 그냥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바라면서도 한편으로 상황은 끝났는데 자꾸 우린 이게 끝이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생각만 믿으면서 올때되면 오겠지 하지만 그시간동안 힘들순 없으니 내 할거를 해야겠다 이생각만 하면서 버텼어요 늦은 시간이라 횡설수설 적고 있지만 여러분도 힘내라고 전해드립니다 헤어지고 가장 힘이 된 헤다판 이제 떠나네요 또다시 올일이 없길 바라면서도 틈틈히 보로 올 저란거 ㅎㅎㅎ 많이 힘드신분 제가 들어드릴게요 보러오면서 댓글에 댓글 꾸준히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