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호감인지 너무 헷갈려요

크흠2019.05.22
조회994
직장을 다닌지 얼마 되지 않은 20살 초 여자입니다 저희 회사가 텃세나 이런게 심한편도 아니고 상사든 뭐든 다 화기애애하게 지내는 그런 곳입니다 근데 제가 성격도 좋고 장난이나 이런것도 잘 받아주고 저도 장난좋아하는 성격 좀 털털한면이 많아서 어릴때부터 엄청 이성친구랑 잘 어울렸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솔직히 여자의 흔한 착각일수 있는데 쳐다보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보면 저를 쳐다보고있었고 처음엔 별 신경을 쓰지 않고 눈이 마주치면 눈을 모은다던가 장난을 막 쳤어여 근데 어느순간부터 헷갈리기 시작하는거에요 상사인데 뭐 사러갈때도 저보고 같이가자고 하고 같이 간다던가 그때도 다른분들꺼 같이 사러 가는거라 아무생각 안했어요 근데 그냥 시간이 지날수록 좀 여자의 직감이라해야되나 저한테 호감이 있는거같은 ? 그런느낌이 하나둘씩 늘어나요 짧은 기간에 그러는건 아닌데 상사인데도 몇살차이 나지 않고 장난도 많이쳐서 제가 약간 그래도 상사인데도 편하게 대하는 편이에요 투덜도대고 근데 제가 빵을 먹는데 앞에서 얘기하다가 제 볼에 묻은걸 닦아주는거에요 근데 순간 설렌거죠 근데 둘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주변에 다른분들도 있었는데 다른분들이 보고있진 않았지만 너무 자연스럽게 그런 스킨쉽을 하는데 좀 헷갈리기도 하고 그냥 동생마냥 챙겨주는거 같기도 하고 가끔 카톡으로 뭐 물어볼때 서로 연락을 하는데 2-3일에 한번씩은 꼭 하는거 같아요 근데 제가 엄청 헷갈리면서도 카톡으로는 얘기하다가 그래 내일보자 이런식이나 푹쉬어 이렇게나 톡을 잘르는 듯한 그런걸 보여요 그래서 걍 또 아무생각 안하면 직장에서 만나서는 착각하게를 엄청 해요 다른분들도 잘해주시지만 특히 더 주위에서 맴돌고 약간 스윗하게 한다해야되나 편의점을 가서 살거 고르고 있는데 그 뒤에 들어와서 사준다고 하고 이게 제 착각인가요? 착각 같다가도 카톡이나 문자 상으로 하면 뚝 끊기는게 있어요 아니다 하다가도 맞나 해서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