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다른 애들한테 보낸걸 저한테 똑같이 보내다가 걸린게 100건도 넘죠. 매 번 오는 카톡이 뜬금 없는 내용들 입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회사상사 싫다, 남친이 헤어지자해서 미치겠다 등 하루에 몇통씩 보냅니다. 이러고 10년을 살았네요. 딱봐도 복붙인 내용입니다.
나. 저랑 만나기로하고 약속 펑크낸게 70프로는 됩니다.
심지에 제 생일에 보기로하고, 잠수탄적도 한 번 있지요. 그래서 연락이 겨우되어서 하는 말이 왜 전화 했냐는 식입니다.
다. 죽고싶다, 우울하다를 밥먹듯이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얼마나 힘들까하고 참아주기도하고, 오히려 그런말 하지 말라 혼내기도 했죠.
라. 그 친구가 다른 사람때문에 곤경에 처해서, 제가 그 친구를 대신해서 상대방 찾아가서 해결한적도 있지요.
마. 저희집이랑 그 친구집 2시간 거리입니다. 그친구네서 자기로하고 동네까지 가서 술을 먹는데 밤 12시에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저 그때 이상한 남자때문에 개고생했죠..
2. <나의마음>
가. 솔직히 이 친구때문어 우울한 날들이 더 많습니다.
나. 맨날 복붙 카톡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요.
다. 날 뭘로보나?이런생각도 들고...
라. 그러다 쇼핑몰을 차렸다고 야기를했고,
역시나 화분은 없습니다..그래도 괜찮습니다. 물건 1~2만원 짜리만 사주면 그래도 괜찮죠..
3. <사건 발생>
가. 시간이 지나도 친구는 사지 않습니다.
나. 그리고 매일 지 할말만 복붙해서 계속합니다.
다. 저는 슬슬 괘씸해집니다.
라. 오픈기념으로 싼거라도 사라고 말했더니,
뭐살지 모르겠다며, 지 할말만 합니다.
마. 15년간의 일방적인 관계에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일하면서까지 머리아프게 복붙 카톡 받고싶지않죠.
바. 그래서 물건 안살거면 연락하지말라했죠.
-단순히 안사서가 아닙니다. 그 동안 행동들이 괘씸했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었었죠
사. 그 친구가 사는건 소비자의 마음이 아니냐며 ..
거기다가 그 친구가 하는 말이
○○○○물건 안산다고, 절교 하자는거 인터넷에 올려도 되냐고 묻더라고요.
바. 그래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다행히 제 회사명은 안올리고, 글 올렸네요.
솔직히 뭐, 친구한테 팔아서 돈 남길 생각도아니고,
그냥 오픈기념으로 기분좋게 싼거라도 사주는 인간미를 바랬던거였습니다.
제친구가 저에관한 올린글이 명예의전당에..
제 친구가 올린글 요약하면...
15년된 친구가 쇼핑몰 런칭했는데 물건 안샀다고
절교하자고 했다고...
제 입장 말씀드리겠습니다.
1. <15년 간의 관계>
가. 그 친구는 맨날 복사하기+붙여넣기 해서 저에게 매일 수시로 카톡을 날립니다.
즉, 다른 애들한테 보낸걸 저한테 똑같이 보내다가 걸린게 100건도 넘죠. 매 번 오는 카톡이 뜬금 없는 내용들 입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회사상사 싫다, 남친이 헤어지자해서 미치겠다 등 하루에 몇통씩 보냅니다. 이러고 10년을 살았네요. 딱봐도 복붙인 내용입니다.
나. 저랑 만나기로하고 약속 펑크낸게 70프로는 됩니다.
심지에 제 생일에 보기로하고, 잠수탄적도 한 번 있지요. 그래서 연락이 겨우되어서 하는 말이 왜 전화 했냐는 식입니다.
다. 죽고싶다, 우울하다를 밥먹듯이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얼마나 힘들까하고 참아주기도하고, 오히려 그런말 하지 말라 혼내기도 했죠.
라. 그 친구가 다른 사람때문에 곤경에 처해서, 제가 그 친구를 대신해서 상대방 찾아가서 해결한적도 있지요.
마. 저희집이랑 그 친구집 2시간 거리입니다. 그친구네서 자기로하고 동네까지 가서 술을 먹는데 밤 12시에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저 그때 이상한 남자때문에 개고생했죠..
2. <나의마음>
가. 솔직히 이 친구때문어 우울한 날들이 더 많습니다.
나. 맨날 복붙 카톡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요.
다. 날 뭘로보나?이런생각도 들고...
라. 그러다 쇼핑몰을 차렸다고 야기를했고,
역시나 화분은 없습니다..그래도 괜찮습니다. 물건 1~2만원 짜리만 사주면 그래도 괜찮죠..
3. <사건 발생>
가. 시간이 지나도 친구는 사지 않습니다.
나. 그리고 매일 지 할말만 복붙해서 계속합니다.
다. 저는 슬슬 괘씸해집니다.
라. 오픈기념으로 싼거라도 사라고 말했더니,
뭐살지 모르겠다며, 지 할말만 합니다.
마. 15년간의 일방적인 관계에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일하면서까지 머리아프게 복붙 카톡 받고싶지않죠.
바. 그래서 물건 안살거면 연락하지말라했죠.
-단순히 안사서가 아닙니다. 그 동안 행동들이 괘씸했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었었죠
사. 그 친구가 사는건 소비자의 마음이 아니냐며 ..
거기다가 그 친구가 하는 말이
○○○○물건 안산다고, 절교 하자는거 인터넷에 올려도 되냐고 묻더라고요.
바. 그래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다행히 제 회사명은 안올리고, 글 올렸네요.
솔직히 뭐, 친구한테 팔아서 돈 남길 생각도아니고,
그냥 오픈기념으로 기분좋게 싼거라도 사주는 인간미를 바랬던거였습니다.
여튼 저도 이번일로 깨달은바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