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 딸 친구 혼냈다는 글이요

이런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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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하나씩 읽어봤는데 제3자의 입장이라지만
사람들 참 너무하네요... 물론 글쓴이가 정말 잘못한 건 맞아요 하지만 분명 부족하다고 느껴서 마지막에 더 시키려고 했을테고 애들이 배부르다고 해서 못시킨 걸수도 있지 않나요? 그게 예의상이었든 말이에요.
제가 너무 경악스러웠던 건 그 생일파티가 조촐했다고 해서 그 딸까지 왕따당해도 싸다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거예요. 아는 지인의 결혼식이 조촐했으면 평생 손가락질하고 살텐가요.
가난했을 수도 있고 또 뭘 너무 몰라서 그런 걸수도 있고 무지하거나 눈치가 없는 걸수도 있는 건데 참 사람들 너무하게 말들을 하셔서 불편한 기분을 감출 수 없네요..
판 볼 때마다 참 공격적인 분들 많아요...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 그 정도는 너무 부족한 양이다 여기까지 하면 될 것을 인신공격에 무지막지한 비난과 딸 왕따에 동조하는 내용들...
그 어머니가 딸을 정말 사랑하지 않았다면 생일파티조차 열어주지 않았겠죠....
아무튼 제 생각은 이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