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넘게 잠도 못잘 정도로 홧병이 날 거 같습니다. 친언니가 6세 아이를 봐주고 있습니다 얼집에서부터 제가 퇴근하기 전까지, 혹은 가끔 제가 너무 늦어지면데리고 자기도 하구요. (언니는 사정상 일하며 딸과 둘만 살고 있어요~) 일정한 돈은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 먹는 거 입는 것도 언니가 많이 구매하기 때문에 그게 그거에요 ~ 대신, 시부모님이 아이를 잘 못보죠, 그래봤자 맞벌이고 주말에 일있고 하면 데리고가니, 주말 4번중에 2번정도 못보는 거겠죠, 저도 제 주말을 즐겨야지 시댁쫒아 다닐 수는 없죠. 암튼, 언니가 톡방을 만들어서 저, 신랑에게 동시에 전송해 줍니다. 니네 아이 이렇게 이쁜짓 한다 ~ 뭐 이런 맘이겠죠? 거의 대화없이 사진만 받고 있습니다. 근데 신랑이 뜬금없이 아이 사진을 시아버지께도 전송해 주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당신도 그 톡방에 있잖아, 당신이 드려~" 했더니 희선(가명, 동서)이는 일주일에 3~4번씩 사진 보내온데. 라고 하네요. 저는 시동생네랑 사이도 안좋고 시동생과는 1년 전쯤? 언성을 높히며 싸웠었습니다. 시부모 (형편 많이 안좋음)의 생활비 문제, 비양심적인 연말정산문제등으로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물론 손해보는 쪽은 항상 저희죠, 저희가 아니라 저죠. 전 제부모는 아니니까요. 심지어 얘네는 1년에 한두번 서울 올까말까 입니다. 직장떔에 멀리 살아요. 병원 입원하시면 가서 찾아뵙는 것도 가까이사는 저고김장때 가서 김장하는 것도 가까이사는 저인데......... 희선 (가명, 동서)이는 일주일에 3~4번씩 사진 보내온데. 저말 듣기 일주일전에는 어버이 날이라 각각 10만원씩 드렸으며그 전전주에는 시아버지 생신이라 각각에게 30씩 드렸습니다. 전 3주상간으로 80을 드렸는데, 걔네는 그런것 조차 없었는데말이죠. ㅎㅎㅎ 그리고 나중에 하는 말이나랑 희선이랑 비교가 되고 성의가 없다고 하네요. 비교가 되고 성의가 없다고 합니다. ㅎㅎ 비교가 되고 성의가 없다라니...전 제가 사근하지 않기 떄문에 물질적으로 그부분을 메꾸려 했던건데, 저런 말 들으니 정말 빡치네요. ㅎㅎ 아이봐주신 거(1년정도), 병원비 생신 명절 생활비 김장비용 기타 등등...결혼 7년 8년간 3천? 정도 드렸는데... ㅎㅎ김장비용도 돈도 내가 대고 (20만원 들었으면 50만원 드렸어요~) 지금 말안하고 지낸지 2주도 넘었고, 이젠 현금따위 1도 없을 예정입니다. 시부모야 아무잘못 없다지만, 남편한테서 정도 확 떨어지고, 내가 대체 왜 해야하지? 란 생각만 드네요. 현금의 위력을 잘 모르는 거 같아요. 그리고 어떻게해야 신랑을 한방 먹일수 있죠? 글은 이렇게 써내려가지만 정말 부글거려서 얼굴도 보기 싫고 미쳐버릴 거 같아요. 요즘 새벽 3시 4시에 깨서 말뚱하게 있다가 출근합니다.
추가) 친정한테는...이런 소리 나올까봐서...친정을 잘 먹고 잘 삽니다. 원룸 월세도 400넘게 나오고 연금으로 300가까이 받고 계십니다. 실비보험 주택보험 여성시대보험 (80년대상품) 대출없는 자차에, 시골가셔서 지내시는 집도 있습니다. 친정에는 돈 안드립니다. 제가 ㅁㅊㄴ이죠.......................
다시 추가에요) 다시 한번 잠들지 못하는 밤이 지나고, 잠이 오지 않아서 4캔 만원짜리 한번에 다 마시고 잤는데도 또 깨서 또 부글거리다가 뒤척거리다가 일어났습니다. 시동생네는 맞벌이부부도 아닙니다. 그래도 아이가 둘이니 뭐, 희선이도 바쁘긴 하겠죠. 그래도 희선이는 둘 다 어린이집 보내놓고,낮에는 저보다 시간적으로 더 여유가 있겠죠. 전 종일근무직종에 아이때문에도 거리상 오고 가는 시간이 훨씬 더 걸리거든요.아무리 하루종일 컴터 앞에 있다고는 하지만, 정말 식사 마시고 일, 일, 일...입니다. 가끔 보는게 여기 들어와 판보는 거죠. 신랑은 제가 쇼핑을 엄청 한다고 생각하지만, 생활필수품 사는게 제게 쇼핑인가요?샴푸 휴지 아이옷 생수 쌀 식재료....이런건 잠들기 전 10분만에 11번가에서 다 할 수 있는 것들이잖아요 그런 걸 엄청 시간들여서 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심지어 내맘속 개자식 시동생은 일하고 와서 집안일도 잘 도와줘요 반면 제 남편이란 사람은 집은 쉬는 곳 자는 곳 먹는 곳 정도...가정은 꾸미고 헌신이 필요하고 성의가 있어야 하는 곳이란 걸 모르는 사람 같아요. 본인 부모에게도 본인도 그렇게 잘하지 않으면서 왜 저보고는 하라는 건지, 왜 처가부모도 안챙기면서 자신의 부모에게 효도를 하라는건지본인이 본인부모에게 못하는 죄책감을 저에게 뒤집어 씌어저를 나쁜 사람 만드는건지...그럼 본인 마음의 위로가 되나싶어요... 여러 위기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그래도 잘 버텨왔어요. 부부상담도 받아보고, 따로도 살아보고, 대체 이 위기는 또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정말 마음의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껏 잘하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물질적으로 다 퍼주었던 나에게 돌을 던지네요. 많지는 않지만 댓글을 다 읽어봤어요... 역시 현금을 딱! 끊어야겠죠? ㅎㅎ그리고 차라리 3~4일에 한번씩 사진을 전송해 드려야겠어요. 양친 다 드리는 건 저희 남매들이 다 그렇게 드립니다. 엄마, 아빠와 사느라 힘들지 생일 축하해~ 아빠, 엄마와 사느라 힘들지 생일 축하해~ 이러면서 다 웃죠~ㅎㅎ 저도 그냥 그렇게 드렸어요 이제 현금과도 같은 아이사진을 인화해서 은행 봉투에 넣어드려야겠어요.
그리고 수정한 건 맞는데 수정 전에도 동서라고 해놨는데 ㅋㅋ그리고 댓댓글? 대댓글? 그거 저 아닙니당. ㅎㅎ
홧병날 거 같은데, 남편을 어떻게해야하죠?
친언니가 6세 아이를 봐주고 있습니다 얼집에서부터 제가 퇴근하기 전까지, 혹은 가끔 제가 너무 늦어지면데리고 자기도 하구요. (언니는 사정상 일하며 딸과 둘만 살고 있어요~) 일정한 돈은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 먹는 거 입는 것도 언니가 많이 구매하기 때문에 그게 그거에요 ~
대신, 시부모님이 아이를 잘 못보죠, 그래봤자 맞벌이고 주말에 일있고 하면 데리고가니, 주말 4번중에 2번정도 못보는 거겠죠, 저도 제 주말을 즐겨야지 시댁쫒아 다닐 수는 없죠.
암튼, 언니가 톡방을 만들어서 저, 신랑에게 동시에 전송해 줍니다. 니네 아이 이렇게 이쁜짓 한다 ~ 뭐 이런 맘이겠죠? 거의 대화없이 사진만 받고 있습니다.
근데 신랑이 뜬금없이 아이 사진을 시아버지께도 전송해 주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당신도 그 톡방에 있잖아, 당신이 드려~" 했더니
희선(가명, 동서)이는 일주일에 3~4번씩 사진 보내온데. 라고 하네요.
저는 시동생네랑 사이도 안좋고 시동생과는 1년 전쯤? 언성을 높히며 싸웠었습니다. 시부모 (형편 많이 안좋음)의 생활비 문제, 비양심적인 연말정산문제등으로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물론 손해보는 쪽은 항상 저희죠, 저희가 아니라 저죠. 전 제부모는 아니니까요. 심지어 얘네는 1년에 한두번 서울 올까말까 입니다. 직장떔에 멀리 살아요. 병원 입원하시면 가서 찾아뵙는 것도 가까이사는 저고김장때 가서 김장하는 것도 가까이사는 저인데.........
희선 (가명, 동서)이는 일주일에 3~4번씩 사진 보내온데.
저말 듣기 일주일전에는 어버이 날이라 각각 10만원씩 드렸으며그 전전주에는 시아버지 생신이라 각각에게 30씩 드렸습니다.
전 3주상간으로 80을 드렸는데, 걔네는 그런것 조차 없었는데말이죠. ㅎㅎㅎ
그리고 나중에 하는 말이나랑 희선이랑 비교가 되고 성의가 없다고 하네요. 비교가 되고 성의가 없다고 합니다. ㅎㅎ 비교가 되고 성의가 없다라니...전 제가 사근하지 않기 떄문에 물질적으로 그부분을 메꾸려 했던건데, 저런 말 들으니 정말 빡치네요. ㅎㅎ
아이봐주신 거(1년정도), 병원비 생신 명절 생활비 김장비용 기타 등등...결혼 7년 8년간 3천? 정도 드렸는데... ㅎㅎ김장비용도 돈도 내가 대고 (20만원 들었으면 50만원 드렸어요~)
지금 말안하고 지낸지 2주도 넘었고,
이젠 현금따위 1도 없을 예정입니다. 시부모야 아무잘못 없다지만, 남편한테서 정도 확 떨어지고, 내가 대체 왜 해야하지? 란 생각만 드네요.
현금의 위력을 잘 모르는 거 같아요.
그리고 어떻게해야 신랑을 한방 먹일수 있죠?
글은 이렇게 써내려가지만 정말 부글거려서 얼굴도 보기 싫고 미쳐버릴 거 같아요.
요즘 새벽 3시 4시에 깨서 말뚱하게 있다가 출근합니다.
추가)
친정한테는...이런 소리 나올까봐서...친정을 잘 먹고 잘 삽니다. 원룸 월세도 400넘게 나오고 연금으로 300가까이 받고 계십니다. 실비보험 주택보험 여성시대보험 (80년대상품) 대출없는 자차에, 시골가셔서 지내시는 집도 있습니다. 친정에는 돈 안드립니다. 제가 ㅁㅊㄴ이죠.......................
다시 추가에요)
다시 한번 잠들지 못하는 밤이 지나고, 잠이 오지 않아서 4캔 만원짜리 한번에 다 마시고 잤는데도 또 깨서 또 부글거리다가 뒤척거리다가 일어났습니다.
시동생네는 맞벌이부부도 아닙니다. 그래도 아이가 둘이니 뭐, 희선이도 바쁘긴 하겠죠.
그래도 희선이는 둘 다 어린이집 보내놓고,낮에는 저보다 시간적으로 더 여유가 있겠죠. 전 종일근무직종에 아이때문에도 거리상 오고 가는 시간이 훨씬 더 걸리거든요.아무리 하루종일 컴터 앞에 있다고는 하지만, 정말 식사 마시고 일, 일, 일...입니다. 가끔 보는게 여기 들어와 판보는 거죠.
신랑은 제가 쇼핑을 엄청 한다고 생각하지만, 생활필수품 사는게 제게 쇼핑인가요?샴푸 휴지 아이옷 생수 쌀 식재료....이런건 잠들기 전 10분만에 11번가에서 다 할 수 있는 것들이잖아요 그런 걸 엄청 시간들여서 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심지어 내맘속 개자식 시동생은 일하고 와서 집안일도 잘 도와줘요 반면 제 남편이란 사람은 집은 쉬는 곳 자는 곳 먹는 곳 정도...가정은 꾸미고 헌신이 필요하고 성의가 있어야 하는 곳이란 걸 모르는 사람 같아요.
본인 부모에게도 본인도 그렇게 잘하지 않으면서 왜 저보고는 하라는 건지, 왜 처가부모도 안챙기면서 자신의 부모에게 효도를 하라는건지본인이 본인부모에게 못하는 죄책감을 저에게 뒤집어 씌어저를 나쁜 사람 만드는건지...그럼 본인 마음의 위로가 되나싶어요...
여러 위기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그래도 잘 버텨왔어요. 부부상담도 받아보고, 따로도 살아보고,
대체 이 위기는 또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정말 마음의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껏 잘하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물질적으로 다 퍼주었던 나에게 돌을 던지네요.
많지는 않지만 댓글을 다 읽어봤어요...
역시 현금을 딱! 끊어야겠죠? ㅎㅎ그리고 차라리 3~4일에 한번씩 사진을 전송해 드려야겠어요.
양친 다 드리는 건 저희 남매들이 다 그렇게 드립니다. 엄마, 아빠와 사느라 힘들지 생일 축하해~ 아빠, 엄마와 사느라 힘들지 생일 축하해~
이러면서 다 웃죠~ㅎㅎ 저도 그냥 그렇게 드렸어요
이제 현금과도 같은 아이사진을 인화해서 은행 봉투에 넣어드려야겠어요.
그리고 수정한 건 맞는데 수정 전에도 동서라고 해놨는데 ㅋㅋ그리고 댓댓글? 대댓글? 그거 저 아닙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