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까 내방에 가만앉아있는데

ㅇㅇ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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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이상하게 자꾸 그 2년전전썸남 놈의 목소리(원래목소리는 ㄱㅊ은거같은데 담배하도펴서 맛이간)
땡땡거리는 종같은 약간 새된목소리와 모습이 떠오르는겨
근데 너무혐오스러웠어 바로옆에있는거같고 치우고싶고 내다버리고싶고 욕나오고

이정도면 난그인간을 엄청 싫어하는게 맞겠지
다시 만날일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