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줌마 들어와서 담배 두갑을 내밀더니 환불을 해달라고 하셨음 원래 우리 편의점은 담배 환불 안해주는데 그런 얘기는 자긴 살때 못들었다면서 해달라고 막 그러셨음
근데 개빡치는게 존댓말이 아니라 “ 야 이것 좀 환불해줘 어제 사간거야” 이럼
그냥 해드려야지 싶어서 언제 사가셨냐고 물어봤는데 자기 남편이 어제 사갔다고 하셨음 (본인이 살때 환불안된다는 얘기 못들었다면서 ㅋㅋ 갑자기 남편이 샀다고 그럼)
영수증 달라니까 영수증 못받았고 본인은 현금으로 사갔으니 환불을 해달라고함. 반말로 계속 “야 사장불러 사장한테 전화해서 물어봐 “ 이러고..
어제 전표를 뒤져보니까 그 담배 두갑을 판 내역 자체가 없었음 그래서 없다고 하니까 어제가 아니라 며칠 됐다고 말을 바꿈. 그러더니 카운터 안으로 들어와서 포스기 화면을 보면서 이거네!이거네!! 이지랄하는거임.... 영수증 조회라는거 있잖음 그걸로 보는데 그 담배 산 내역이 아닌데도 계속 이거네!!이거네!!!;;;; 아니라고 계속 말씀드리다가 나도 빡쳐서 걍 대꾸안했음..
며칠 전이라고 하더니 5월 7일까지 거슬러 가서야 판 내역을 발견했음. 그래서 5월 7일꺼인데 우리가게에서 샀다는 증거가 있냐고 우리가게에서 사야지 저희가 환불해드리는건데 영수증 있냐고 그러니까 “야,환불 된다고. 사장한테 전화해.” 이러면서 카운터에서 막 뭐라하는데 진짜 미친듯이 빡치는거임.
근데 진짜 미친ㄴ처럼 “사장한테 전화해” 이 소리를 계속 반복하는거임.. 그냥 미친사람 같아서 그게 너무 무서웠음.
어따대고 반말하냐고 하고싶었는데 하필 줄선 손님 두분정도 계셔서 그냥 꾸역꾸역 삼킴...
사장님한테 전화했는데 사장님도 안된다고 하는데 계속 앞에서 “된다니까. 된다고.” 이러는거임 진짜 개사이코인줄알았음...
그냥 빨리 보내버리고 싶어서 사장님한테 그냥 환불하겠다고 하니까 그래 그냥 해드려 이래서 환불 해드리니까 갑자기 “감사합니다~” 이러는거임 진짜 개사이코 아닌가 진짜 미친ㄴ보는거 같았음...
빡쳐서 대꾸 안하고 그냥 씹었는데 내가 대답할때까지 계속 앞에 서서 “안녕히계세요”를 하는거임. 한두번 씹다가 문앞에서 날 계속 보길래 아 네;; 라고 하니까 걍 가심. 누가봐도 어디서 주웠거나 훔친 담배 돈으로 바꾸려고 오신거 같았는데...
말도 계속 바뀌고 담배가 비닐 뜯기진 않았지만 무려 2주가 넘도록 환불 안한 이유를 생각해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고... 사정이 있었다고 해도 어제 사갔다는 거짓말을 하겠냐고...
그 손님 나가자마자 (가게에 손님없었음) 중지손가락 들고 바로 쌍욕 날렸음 아 개빡쳐.. 지금도 생각나서 미친듯이 짜증나... 면전에 뭐라 못한게 아직도 화가 나..
편순이인데 진상개빡쳐
편의점 일하는 위치가 좋아서 진상 많이 안오는데 오늘은 개빡쳤음
어떤 아줌마 들어와서 담배 두갑을 내밀더니 환불을 해달라고 하셨음 원래 우리 편의점은 담배 환불 안해주는데 그런 얘기는 자긴 살때 못들었다면서 해달라고 막 그러셨음
근데 개빡치는게 존댓말이 아니라 “ 야 이것 좀 환불해줘 어제 사간거야” 이럼
그냥 해드려야지 싶어서 언제 사가셨냐고 물어봤는데 자기 남편이 어제 사갔다고 하셨음 (본인이 살때 환불안된다는 얘기 못들었다면서 ㅋㅋ 갑자기 남편이 샀다고 그럼)
영수증 달라니까 영수증 못받았고 본인은 현금으로 사갔으니 환불을 해달라고함. 반말로 계속 “야 사장불러 사장한테 전화해서 물어봐 “ 이러고..
어제 전표를 뒤져보니까 그 담배 두갑을 판 내역 자체가 없었음 그래서 없다고 하니까 어제가 아니라 며칠 됐다고 말을 바꿈. 그러더니 카운터 안으로 들어와서 포스기 화면을 보면서 이거네!이거네!! 이지랄하는거임.... 영수증 조회라는거 있잖음 그걸로 보는데 그 담배 산 내역이 아닌데도 계속 이거네!!이거네!!!;;;; 아니라고 계속 말씀드리다가 나도 빡쳐서 걍 대꾸안했음..
며칠 전이라고 하더니 5월 7일까지 거슬러 가서야 판 내역을 발견했음. 그래서 5월 7일꺼인데 우리가게에서 샀다는 증거가 있냐고 우리가게에서 사야지 저희가 환불해드리는건데 영수증 있냐고 그러니까 “야,환불 된다고. 사장한테 전화해.” 이러면서 카운터에서 막 뭐라하는데 진짜 미친듯이 빡치는거임.
근데 진짜 미친ㄴ처럼 “사장한테 전화해” 이 소리를 계속 반복하는거임.. 그냥 미친사람 같아서 그게 너무 무서웠음.
어따대고 반말하냐고 하고싶었는데 하필 줄선 손님 두분정도 계셔서 그냥 꾸역꾸역 삼킴...
사장님한테 전화했는데 사장님도 안된다고 하는데 계속 앞에서 “된다니까. 된다고.” 이러는거임 진짜 개사이코인줄알았음...
그냥 빨리 보내버리고 싶어서 사장님한테 그냥 환불하겠다고 하니까 그래 그냥 해드려 이래서 환불 해드리니까 갑자기 “감사합니다~” 이러는거임 진짜 개사이코 아닌가 진짜 미친ㄴ보는거 같았음...
빡쳐서 대꾸 안하고 그냥 씹었는데 내가 대답할때까지 계속 앞에 서서 “안녕히계세요”를 하는거임. 한두번 씹다가 문앞에서 날 계속 보길래 아 네;; 라고 하니까 걍 가심. 누가봐도 어디서 주웠거나 훔친 담배 돈으로 바꾸려고 오신거 같았는데...
말도 계속 바뀌고 담배가 비닐 뜯기진 않았지만 무려 2주가 넘도록 환불 안한 이유를 생각해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고... 사정이 있었다고 해도 어제 사갔다는 거짓말을 하겠냐고...
그 손님 나가자마자 (가게에 손님없었음) 중지손가락 들고 바로 쌍욕 날렸음 아 개빡쳐.. 지금도 생각나서 미친듯이 짜증나... 면전에 뭐라 못한게 아직도 화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