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너무 갑갑한데 조언 좀요... 술 마셔야 잠드는 날들

ㅇㅇ2019.05.23
조회15,380
26살 사회 초년생이에요
저는 정규직이고
같은 팀원이 38,40,52,58세인데
모두 경력직으로 연봉은 높은데 비정규직이에요

58세 분은 비정규직이라 팀장은 못하시고
총괄 업무 맡고 계신데
타 팀에 팀장님들을 비롯해서 이분 좋다는 분이 없어요...

고민이
1) 그러다보니 저까지 가시방석이라는거
ㅇㅇ씨 그사람 라인 타는거 아니지?? 이런 느낌
2) 팀원이 내가 이 경력에 이따위 대접 받을지 몰랐고
어린 글쓴이조차 비정규직이라 무시하나 열받는다 하고

제 입장에선... 한두분이 너무 무례하세요
무례한 꼰대인데 나이차이 많다고 참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

3) 팀 전반적으로도 다 아줌마들에 나이차이 많이 나니
저를 너무 함부로 대해요...
거들먹 거리고 기분 안좋을땐 확 티내고
재밌게 잘 지내보려다가 저만 호구된거같고
그쪽에서는 또 옛날엔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하고
애가 싹싹하니 괜찮았는데 요새 왤케 분위기 잡녜요

5명 달랑 앉아있는데
요새 그냥 너무 힘드네요.....
다 때려치우고 싶어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 입사는 9개월 가량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