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사이트에서 흔히 경찰 필기 합격컷이 20점이나 난다고 여경은 남경에 비해서 머리가 좋으니 내근직을 맡아야한다, 혹은 남경은 무식한것들이 힘만 쎄다 같은 발언이 많다. 과연 그게 사실일지 알아보자. 2016년 순경 필기 합격선이다. 평균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1차 시험에서는 남경은 350.56, 여경은 375.61로 약 25점의 차이가 난다. 2차 시험서는 남경은 336.86, 여경은 361.62로 24.76점, 여기서도 약 25점의 차이가 난다. 여초 사이트에서 흔히 남경은 여경에 비해서 무식하다 와 같은 비난은 이 자료를 가지고 하는 경우가 많다.그런데 정말 남경이 여경에 비해서 지적으로 열등한 인재들일까? 다음해 시험을 보자 2017년 1차 합격선인데 평균이 안나와서 직접 계산함남자- 351.73여자- 374.242016년 시험의 점수 25점에 비해 낮은 22.51점이라는 점수 차이가 보인다. 2017년 2차 시험의 경우 남경의 필기컷이 335.34, 여경의 필기컷이 353.28로 그 차이는 17.94, 약 18점으로 줄어들었고,2018년 1차 시험의 경우 남경의 필기컷이 342.68, 여경의 필기컷이 359.31로 점수차는 16.63, 약 17점으로 줄었다.2018년 2차 시험 합격선이다. 역시 평균이 없다... 직접 구했다.남자 - 341.26여자 - 349.75 2018년 2차 시험에서의 점수차이는 약 8.5점이다.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이번에 공개된 2018년 3차 순경시험 합격선이다. 역시 평균은 직접 구했다. 남자 - 325.05여자 - 331.57 2018년 3차 시험에서의 점수차이는 약 6.5점이다. 연도에 따른 점수차이를 표로 나타내보자보다시피 점수 차이는 시험이 갈수록 점점 줄어든다.어째서일까?답은 간단하다. 역대 경찰 모집인원(TO)을 살펴보자.여경의 모집 비율이 해가 갈수록 점점 늘어났기 때문이다.특히 여경의 비율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2018년 3차는 남경-여경의 필기컷 점수차이가 6.5점 밖에 나지 않았다. 합격선(필기컷)이라는 것은 합격자 중에 꼴등의 점수라는 뜻이다. 이 점수는 합격자가 많을수록 당연히 낮아지게 된다.예를 들어, 어떤 시험에서 남녀 모두 응시자가 5명이고, 1등과 5등까지의 점수차이가 100, 90, 80, 70, 60이라고 가정해보자. 성적순으로 남자는 4명을 뽑고, 여자는 2명을 뽑는다. 이럴경우 남자의 합격선은 70점이고, 여자는 90점이다. 따라서 합격선의 점수차이는 20점이다. 하지만 합격 인원의 평균을 계산해보면 남자는 85, 여자는 95점으로 평균의 차이는 10점이다. 필기 컷의 반도 안되는 차이다.참고로 합격선과 합격자 평균의 차이는 점수 간격이 좁을수록(등수별로 점수차이가 적을수록), 모집인원이 많을수록 점점 줄어든다.즉 합격선의 점수는 모집인원(TO)가 많을수록 낮아지게 되며, 평균과는 상관관계가 거의 없다.여초사이트들의 주장대로 남경여경 모집을 통일하면 여경이 대부분 합격하고 남경은 대부분 떨어질거라고 생각하겠지만...여경의 비율이 26퍼센트, 즉 남경의 3분의 1정도 되는 지금도 겨우 6점 정도의 차이인데... TO가 같다면... 점수는 거의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남경이 높아진다는게 합리적인 추론. 요약1. 남경 여경 필기시험 합격선 차이는 갈수록 줄어듬2. 그 이유는 여경을 뽑는 숫자가 점점 늘어나기 때문3. 필기컷의 점수 차이는 의미가 없고, 남경이든 여경이든 지식적으로는 훌륭한 인재4. 남녀갈등을 초래하는 여시, 트위터 등의 여초사이트 선동에 속지말자!!! 3
분석) 남경은 여경에 비해 멍청할까?
여초 사이트에서 흔히 경찰 필기 합격컷이 20점이나 난다고 여경은 남경에 비해서 머리가 좋으니 내근직을 맡아야한다, 혹은 남경은 무식한것들이 힘만 쎄다 같은 발언이 많다. 과연 그게 사실일지 알아보자.
2016년 순경 필기 합격선이다. 평균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1차 시험에서는 남경은 350.56, 여경은 375.61로 약 25점의 차이가 난다.
2차 시험서는 남경은 336.86, 여경은 361.62로 24.76점, 여기서도 약 25점의 차이가 난다.
여초 사이트에서 흔히 남경은 여경에 비해서 무식하다 와 같은 비난은 이 자료를 가지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정말 남경이 여경에 비해서 지적으로 열등한 인재들일까? 다음해 시험을 보자
2017년 1차 합격선인데 평균이 안나와서 직접 계산함
남자- 351.73
여자- 374.24
2016년 시험의 점수 25점에 비해 낮은 22.51점이라는 점수 차이가 보인다.
2017년 2차 시험의 경우 남경의 필기컷이 335.34, 여경의 필기컷이 353.28로 그 차이는 17.94, 약 18점으로 줄어들었고,
2018년 1차 시험의 경우 남경의 필기컷이 342.68, 여경의 필기컷이 359.31로 점수차는 16.63, 약 17점으로 줄었다.
2018년 2차 시험 합격선이다. 역시 평균이 없다... 직접 구했다.
남자 - 341.26
여자 - 349.75
2018년 2차 시험에서의 점수차이는 약 8.5점이다.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이번에 공개된 2018년 3차 순경시험 합격선이다. 역시 평균은 직접 구했다.
남자 - 325.05
여자 - 331.57
2018년 3차 시험에서의 점수차이는 약 6.5점이다.
연도에 따른 점수차이를 표로 나타내보자
보다시피 점수 차이는 시험이 갈수록 점점 줄어든다.
어째서일까?
답은 간단하다. 역대 경찰 모집인원(TO)을 살펴보자.
여경의 모집 비율이 해가 갈수록 점점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여경의 비율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2018년 3차는 남경-여경의 필기컷 점수차이가 6.5점 밖에 나지 않았다.
합격선(필기컷)이라는 것은 합격자 중에 꼴등의 점수라는 뜻이다. 이 점수는 합격자가 많을수록 당연히 낮아지게 된다.
예를 들어, 어떤 시험에서 남녀 모두 응시자가 5명이고, 1등과 5등까지의 점수차이가 100, 90, 80, 70, 60이라고 가정해보자. 성적순으로 남자는 4명을 뽑고, 여자는 2명을 뽑는다.
이럴경우 남자의 합격선은 70점이고, 여자는 90점이다. 따라서 합격선의 점수차이는 20점이다.
하지만 합격 인원의 평균을 계산해보면 남자는 85, 여자는 95점으로 평균의 차이는 10점이다. 필기 컷의 반도 안되는 차이다.
참고로 합격선과 합격자 평균의 차이는 점수 간격이 좁을수록(등수별로 점수차이가 적을수록), 모집인원이 많을수록 점점 줄어든다.
즉 합격선의 점수는 모집인원(TO)가 많을수록 낮아지게 되며, 평균과는 상관관계가 거의 없다.
여초사이트들의 주장대로 남경여경 모집을 통일하면 여경이 대부분 합격하고 남경은 대부분 떨어질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여경의 비율이 26퍼센트, 즉 남경의 3분의 1정도 되는 지금도 겨우 6점 정도의 차이인데... TO가 같다면... 점수는 거의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남경이 높아진다는게 합리적인 추론.
요약
1. 남경 여경 필기시험 합격선 차이는 갈수록 줄어듬
2. 그 이유는 여경을 뽑는 숫자가 점점 늘어나기 때문
3. 필기컷의 점수 차이는 의미가 없고, 남경이든 여경이든 지식적으로는 훌륭한 인재
4. 남녀갈등을 초래하는 여시, 트위터 등의 여초사이트 선동에 속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