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반반하재도 싫다는데

ㅇㅇ2019.05.23
조회1,930

남친은 부모님이 돌아가셨고

저는 엄마밖에없는데 연끊은지 3년

마음 약해지지도않았고 다시 연락오면 그대로 쌍욕박을수준.

남친은 누나가 한명있는데 음악쪽 재능이 엄청나서 작곡가로 엄청나게 성공함 .

남친은 입사 하기전에 웹소설을썼는데 그게 굉장히 히트쳐서 평생 먹고살돈+평생 연금 급으로 돈을 벌구요..

지금은 자기 전공살린 회사에서 프리하게 일하는거같아요 짤리든말든~ 할말다하고 ㅋㅋ 가끔 회사썰을 풀어주는데 일반적인 회사원의 사회생활과는 다르게 할말다하고 살더라고요




연애는 6년이고 전 당연히 결혼도 원하고있고 남친도 원하고있고 남친누나분도 기대하고 있어요.



그래서 뭐 전 서로 부양할가족이 있는것도아니고 서로가 진심으로 결혼하고싶어서 하는건데

혹여 제가 돈을 덜보태거나 그럴 생각이 없어요

굳이 덜보태야하나?

내가 손해보고 결혼하는것도아닌데

그냥 깔끔하게 하고싶은마음ㅎㅎ...

근데 남친은 제가 5천을 하겠다 이러면

자긴 8천을 하겠다하고

제가 하려는것보다 많이하려구해서 ㅜㅜ

그럴필요없다고해도 이래요...


장난으로 그럼 난 1원해갈게 이랬는데

그럼 자기가 다 하겠대요


남친마음은 이해해요

절사랑하고, 본인이 번 돈이 많아서 굳이 저 돈 많이쓰게 하는게 싫겠죠 근데 전 똑같이 반반하고싶어요. ㅜㅜ


네 남친자랑 맞아요~~~~ 반반하고싶은건 맞지만 남친이 더 해오겠다는데 솔직히 헷 조아영. ~

남친자랑제성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