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 28개월 3세 아이 키우는 아이 엄마에요.
작년에 좋은 기회로 전공을 살려 오전 8시부터 1시까지 근무하는 곳에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정도 저희 집과 5분거리라 아이 등원은 친정어머니께 부탁했었고 출근 역시 신랑 회사방면이라 함께 출근해서 불편한 점 없이 좋았습니다.
사족이 길었네요. 워킹맘, 휴직 중인 어머니들, 그리고 집에서 아이에게 온전한 시간을 할애하여 사랑하는 어머님들. 1시퇴근이면 아이 키우기 좋은 퇴근 시간이죠? 아이 맞춤반 이용하고 있고 하원하면 3시 반이에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당장 6월부터 5시까지 근무를 해달라고 통보 받았네요.
저도 일하는 능력있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내 일을 사랑하고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엄마.
그런데 저 어린 아이를 종일반에 보내고 진종일 일하고 퇴근하면 밥먹고 씻고 잠깐 놀아주고 잠자기가 다일텐데..
제가 워킹맘으로 살려면 언젠간 겪어야할 부분인건 알고있어요.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아이가 힘들어할까봐 너무 걱정이고 마음쓰이고 속상해요.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건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인데 아이가 행복하지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관두고 시간이 좀 더 흐른 후에 재취업을 할까 생각해봤는데 전 정말 이기적인 엄마인가봐요. 아이 걱정하다가도 재취업이 되지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에 정말 복잡해져요.
인생 선배님들, 워킹맘들, 그리고 같은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 제게 어떤 말이든 좋아요. 조언도 따끔한 충고도 감사히받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보람차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워킹맘, 인생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만 28개월 3세 아이 키우는 아이 엄마에요.
작년에 좋은 기회로 전공을 살려 오전 8시부터 1시까지 근무하는 곳에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정도 저희 집과 5분거리라 아이 등원은 친정어머니께 부탁했었고 출근 역시 신랑 회사방면이라 함께 출근해서 불편한 점 없이 좋았습니다.
사족이 길었네요. 워킹맘, 휴직 중인 어머니들, 그리고 집에서 아이에게 온전한 시간을 할애하여 사랑하는 어머님들. 1시퇴근이면 아이 키우기 좋은 퇴근 시간이죠? 아이 맞춤반 이용하고 있고 하원하면 3시 반이에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당장 6월부터 5시까지 근무를 해달라고 통보 받았네요.
저도 일하는 능력있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내 일을 사랑하고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엄마.
그런데 저 어린 아이를 종일반에 보내고 진종일 일하고 퇴근하면 밥먹고 씻고 잠깐 놀아주고 잠자기가 다일텐데..
제가 워킹맘으로 살려면 언젠간 겪어야할 부분인건 알고있어요.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아이가 힘들어할까봐 너무 걱정이고 마음쓰이고 속상해요.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건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인데 아이가 행복하지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관두고 시간이 좀 더 흐른 후에 재취업을 할까 생각해봤는데 전 정말 이기적인 엄마인가봐요. 아이 걱정하다가도 재취업이 되지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에 정말 복잡해져요.
인생 선배님들, 워킹맘들, 그리고 같은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 제게 어떤 말이든 좋아요. 조언도 따끔한 충고도 감사히받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보람차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