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저 책 제목만 봤는데 아주 공감갔던 .. 정말 어렸을 때 부터 딸이라는 이유로 다른 가족 욕하는 것 부터 사소한 하소연까지 다 들어주고 자랐네요. 누구한테 하냐 딸이라서 하는거지 이런 말도 지금 생각해 보면 아주 잘못된 생각.. 항상 우리 딸은 알아서 잘한다. 해놓고 나중에는 참 너 잘났다. 알아서 다 해라. 라고 온도가 확 바뀝니다. 나오는 말마다 부정적인, 이미 그럴거라 확신하고 하는 말들이다보니 대화 시작부터 겁이나고 거부감이 드네요. 올해 결혼하는데 우린 행복한데 " 너네 나중에 꼭 돈 때문에 싸울거다" 로 시작해서 준비도 알아서 다 하라 해놓고 "좀 엄마랑 상의하면 안됐냐 니 잘났다" 결혼식때 울기도 싫은데 어떻게 할까요.. 그날마저 엄마 그늘에 가려져서 우울해지기 싫은데2943
딸은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이 아니다
정말 어렸을 때 부터 딸이라는 이유로
다른 가족 욕하는 것 부터 사소한 하소연까지 다 들어주고 자랐네요.
누구한테 하냐 딸이라서 하는거지 이런 말도
지금 생각해 보면 아주 잘못된 생각..
항상 우리 딸은 알아서 잘한다. 해놓고
나중에는 참 너 잘났다. 알아서 다 해라. 라고 온도가 확 바뀝니다.
나오는 말마다 부정적인, 이미 그럴거라 확신하고 하는 말들이다보니 대화 시작부터 겁이나고 거부감이 드네요.
올해 결혼하는데 우린 행복한데 " 너네 나중에 꼭 돈 때문에 싸울거다" 로 시작해서 준비도 알아서 다 하라 해놓고 "좀 엄마랑 상의하면 안됐냐 니 잘났다"
결혼식때 울기도 싫은데 어떻게 할까요..
그날마저 엄마 그늘에 가려져서 우울해지기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