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길었던 여행을 뒤로하고 잠시 쉬어가는 중입니다..그렇게 믿고 싶네요.붙잡고 싶은데, 잡을 수 없고.부르고 싶은데, 부를 수 없고.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네요.가슴 깊은 곳에서 공허함만이 메아리칩니다. 하루가 지나고,일주일이 지나고,한달이 지나고,그렇게 1년이 지나서다시 돌아온다면 혹은 그렇지 않는다면쉬어가는 이 순간들이 그때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나는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요. 톡을 지운다고,내가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아니요...그럴 수 없을거예요.삶의 곳곳에 함께 해온 추억들이 고스란히 남아 겹쳐보일텐데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어떻게 그런 척을 할 수 있을까요. 많이 보고 싶네요.그래도 참아보려구요.연락이라도 하기로 했으니 참아보려구요.기다리면 돌아올까는 생각에 참아보려구요. 혹시나 내 생각이 나지나 않을까내 생각이 난다면 연락을 해올까날 보고싶어 하지 않을까보고싶다면 다시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막연한 기대에 기대서 버텨보려구요. 시간이 흘러,그때도 제가 이런 느낌과 감정이면 어쩌죠.그저...많이 아프네요. 내가 괜찮아 지는 날.아픔이 사라져 아무렇지 않게 되는 날.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날이 다시 오기를..
4년 6개월을 뒤로하고
하루가 지나고,일주일이 지나고,한달이 지나고,그렇게 1년이 지나서다시 돌아온다면 혹은 그렇지 않는다면쉬어가는 이 순간들이 그때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나는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요.
톡을 지운다고,내가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아니요...그럴 수 없을거예요.삶의 곳곳에 함께 해온 추억들이 고스란히 남아 겹쳐보일텐데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어떻게 그런 척을 할 수 있을까요.
많이 보고 싶네요.그래도 참아보려구요.연락이라도 하기로 했으니 참아보려구요.기다리면 돌아올까는 생각에 참아보려구요.
혹시나 내 생각이 나지나 않을까내 생각이 난다면 연락을 해올까날 보고싶어 하지 않을까보고싶다면 다시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막연한 기대에 기대서 버텨보려구요.
시간이 흘러,그때도 제가 이런 느낌과 감정이면 어쩌죠.그저...많이 아프네요.
내가 괜찮아 지는 날.아픔이 사라져 아무렇지 않게 되는 날.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날이 다시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