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더럽다

ㅇㅇ2019.05.24
조회461
잘 잊어간다고 생각했다
너랑 함께한 2년반이라는 시간아깝지않았다
너가 워홀가서 기다렸던 1년 전혀 아깝지않았다
지쳐서 행복하지 않아서 헤어지자는 말을 할때도
네가 참 예뻐보였다
마지막 통화때 내가 하지못했던 말들 하면서
아쉽지만 헤어짐을 인정하고 잊으려고 노력했다
이별후 한달도 되지않아 네옆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아버렸을때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
손이 너무 떨려서 진정이 안되더라
헤어지면 끝이지만 지난 추억까지 더럽혀진 기분
너가 티를 내지않아 전혀몰랐다
헤어진날로 돌아간 느낌이다
내가 얼마나 병신으로 보였을까?
이기분을 말로 표현못하겠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