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노인학대를 당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여러분..

clive0306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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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할머니가 자식들에게 재산 갈취, 학대, 유기,방임 되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43JF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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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불효자 또 없습니다. 1932년 생이신 90세가 다 되신 할머니가 3년이 넘도록 유리걸식하며 노인학대보호기관으로 사설 쉼터로 돌아다니며 2015년 먼저 세상을 떠나신 할아버지께 나도 데려가 달라며 한 숨과 눈물로 연명하고 계십니다. 할머니께선 8.15해방 전 1944년 당시 나이 14세에 이북에서 내려 오셔서 사시다가 할아버지와 혼인하여 슬하에 6남매를 두셨습니다.

그 자식들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기 위해 부모님 자신들은 모진 삶의 무게와 가난에 허기진 배를 물로 채우며 견뎌내야만 하셨습니다. 첫째딸을 낳으신 후 할아버지는 6.25전쟁에 참전하여 6년 만에 제대를 하셨고 할머니께서는 남편이 군대(전쟁터)에 가신 후 6년 동안 굶는 것을 밥 먹듯 하며 가난한 살림에도 시부모님을 남편 몫까지 정성껏 섬기며 효도를 다하셨다고 하십니다. 제대 후에 “자식들에게 가난을 대물림 해선 안 된다”고 하시며 강원도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 화전을 일구며 손발이 다 닳고 등이 휘도록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으셨고 할머니께서는 40여 년 전에 자식 대학등록금을 마련하려고 누에를 치시다가 뽕나무 꼭대기에서 떨어져 허리를 심하게 다치셨어도 병원 한 번 못 가시고 방치해 두었던 허리는 그 후로 더 심해져서 새우등처럼 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최근 3년 동안 누구의 보호도 받지 못하고 꼬부라진 몸을 지팡이 하나에 의지 한 채 노인학대 보호기관으로 사설 쉼터로 지인의 집으로 찜질방으로 돌아다니시며 하루 하루를 전전긍긍 하셨습니다.

현재 자식들로부터 방임,유기,재학대로 노인학대보호기관에 다시 재 입소 하셨습니다. 그동안 3년이 넘도록 유기 방임한 자식들이 할머니 몰래 집도 이사를 가고 전화번호도 바꿔버리는 바람에 할머니는 아들 딸들의 집도 전화번호도 모르고 계십니다 6남매 중 4남매가 강원도 강릉에 모여 살고 있는데 말입니다.
평생을 자식들 뒷바라지 하고 남겨 두었던 부동산, 현금, 금부치까지 전 재산을 모조리 자식들에게 주고 남은 거라고는 노부부가 오손오손 의지하며 살아가던 집과 텃밭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 마저 2009년3월경 둘째딸과 둘째아들이 부모님께 찾아와서 “시청앞에 땅을 사서 집을 짓는데 자금이 부족하니 부모님의 마지막 노후자금인 집과 텃밭을 팔아서 보태주면 부모님 노후를 편히 모시고 효도하겠다” 며 온갖 감언이설로 마지막 보금자리마저도 팔아 갔습니다.

부모님의 노후자금이었던 집과 텃밭을 매매한 대금을 둘째딸이 은행에서 바로 가지고 간 후에 4~5년이 지나도록 그 효도 약속은 이행되지 않았고 6.25참전용사이시며 정신력이 무척이나 강하시고 꼿꼿하셨던 할아버지는 애꿎은 할머니에게만 역정을 내셨고 할머니께 둘째딸과 둘째아들이 앗아간 노후자금을 찾아오라며 추궁하시다가 그 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셔서 2015년에 뇌출혈로 돌아 가셨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며칠 전에 할머니께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나는 아무래도 얼마 살지 못할 것 같으니까 할멈 자네는 저 놈들이 가져간 돈들을 다 돌려받아서 병원에 가서 아픈 곳도 치료하고 먹고 싶은 것 실컷 먹고 그 돈을 다 쓰면 그때 나한테 와~`그리고 나 같은 사람 만나서 평생 호강 한 번 못 시켜주고 고생만 시켜서 미안하네…….라고 말입니다.

부모님의 재산을 증여 받고도 모자라서 노후자금으로 쓰려고 남겨 두었던 것까지 몽땅 가져가고 더 이상 비틀어 짜봐야 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으니까 대궐 같은 큰집에 살도록 도와 준 부모님의 은혜도 모르고 그 넓은 57평 아파트에 딱 하룻밤 작고 꼬부라진 몸 누우실 방 한 칸 내드리지 않고 쌀쌀한 밤거리로 내쫓는 천하에 불효막심 한 자식들이 또 어디 있겠나요?
할머니의 큰아들은 부모님과 왕래를 끊은 지 10년이 훨씬 넘었고 4년 전 할아버지의 생명이 위독해져서 마지막으로 사망 전 큰 아들에게 긴급하게 연락을 했는데도 큰 아들부부는 끝내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할머니께서는 자식들의 유기.방임 후 3년 동안 생활비 의료비가 없어서 자식들이 그 동안 가져간 돈을 되돌려 받아서 혼자서라도 살아보시려고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노후자금을 가져간 자식들이 살고 있는 강원도 강릉으로 그 먼 거리를 수 차례 콜택시로 오고 갔으며 할머니 몰래 이사하고 전화번호도 바꿔버린 둘째딸(이사한 곳 모름)과 둘째아들 집을 2017년 12월 중순 경에 또다시 수소문 끝에 찾아 갔지만 엄동설한에 문도 열어 주지 않고 늙은 엄마를 피해서 도망 다니는 아들 딸을 만날 수 조차 없었고 어두운 밤 혹한의 날씨에 이대로 조금 더 문 밖에 서 있다가는 얼어 죽을 것만 같아서 둘째아들집 위층 아주머니께 “우리 아들 놈이 문을 안 열어줘서 지금 얼어 죽게 생겼으니 하룻밤만 나를 댁에서 재워주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요.”했더니 그 위층 아주머니께서는 “아들도 늙은 엄마를 나 몰라라 하는데 내가 할머니를 하룻밤 재워주면 할머니 아들에게 좋은 소리 못 들어요! 우리 집엔 절대 안돼요!” 하면서 문을 쾅! 닫고 들어가 버리더랍니다
할머니께서는 살을 에는 듯한 한 겨울밤에 “ 내가 오늘밤 이대로 둘째아들놈 집 문밖에서 영하에 날씨에 꽁꽁 얼어서 죽는구나! 하는 두렵고 불안한 마음에 사지가 벌벌 떨리며 힘써 소리를 지르려 해도 말도 못하고 정신이 아찔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가까스로 몸을 추스린 후 정신을 가다듬고 낮에 택시기사님이 알려준 112와 1577-1389에 전화를 해서 경찰이 왔었지만 신고 할 때마다 경찰은 부모자식 간에 만나서 타협점을 찾으라며 더 이상 관여 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도 수 차례 경남 양산과 강원도 강릉을 콜 택시로 오가며 죽을 힘을 다해 애써보았지만 그 때마다 자식들은 늙은 엄마를 만나 주기는커녕 피해 다니며 외면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이러다가는 길에서 얼어 죽거나 굶어 죽을 것 같아서 그 후 1년 후인 2018년 12월5일에 극심한 생활고와 너무나 괘씸함에 남매가 가져갔던 돈의 차용증을 받아 두었던 것이 있어서 경찰서에(존속학대,차용)으로 고소를 했었지만 두 달 만에 돌아온 답은 (협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무마 되었습니다.
이 불효자들이 수 년 동안 자행한 정신적학대. 경제적학대(늙은 엄마를 얼어 죽으라고 캄캄한 엄동설한에 내 쫓고 학대 할 바엔 생돈 내 놓으라는 것도 아니고 부모에게 착취해간 생명 줄과 같은 돈 돌려달라는 것) 방임,유기가 혐의 없음이면 그래서 이렇게 편파적인 수사로 끝내 버린다면 지금 당장 긴 노숙 생활로 지치고 병든 몸으로 오갈 데 없는 88세의 할머니는 거리에서 죽으라는 말입니까?

할머니는 지금이라도 죽고 싶지만 몹쓸 자식놈들에게 비정하고 참담하게 버려진 몸으로 할아버지를 만날 수도 없고 이대로는 원통해서 죽을 수가 없답니다. 이번 2019년 5월1일에도 할머니께서는 몰래 이사하고 꼭꼭 숨어버려서 3년을 보지 못했던 막내아들집에 이산가족상봉 하듯이 힘들게 물어물어 찾아 갔지만 강원도 강릉에 모여 사는 4남매가 부창부수로 “행여라도 늙은 엄마가 우리들 집으로 찾아 오거든 인기척도 내지 말고 절대로 문을 열어 주지 말자!”고 한 듯이 문 밖에서 초인 종도 눌러보고 수십 번 전화해도 받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에 “그럼 또 저번처럼 경찰을 부를까”? 라고 메시지를 보냈더니 바로 전화를 해서는 다짜고짜 입에 담지 못할 욕설에 이어서 “여긴 또 어떻게 알고 찾아 와서 xx이야! 이번엔 또 어떤 xxx가 우리 집을 알려줬어!” 하며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2015년에도 부모님의 부동산을 팔아갔던 놈이 아들이 보고 싶어서 3년 만에 찾아오신 늙은 엄마를 대하는 막내아들놈의 행태입니까?

할머니께서는 5월1일 늦은 밤 3시간을 막내아들집 문 밖에서 추위에 떨었지만 거품을 물며 폭언으로 일관한 후 끝내 막내아들은 노모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강원도 강릉은 4월에도 가끔 눈이 오는 기후변화로 일교차가 매우 큰 곳입니다)
“연로하신 할머니가 이 밤에 밖에서 이러시면 저체온으로 큰일 날 수 있다”면서 자신의 집으로 얼른 들어오라며 안내해 주신 어느 한 의인의 도움으로 그 댁에서 대접해주신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몸을 녹인 후 밤 12시에 또 다시 경찰서로 가서 막내 아들을 좀 만날 수 있게 도와 달라며 호소 했지만 막내아들을 만날 수 있는 해결 방법을 경찰은 찾아주지 않았습니다.
할머니께서는 3년째 연락이 두절되었던 막내 아들 집 주변을 2019년 5월1~3일 까지 시립복지관에서 하룻밤, 다시 찜질방에서 하룻밤, 그렇게 이틀 밤을 한 숨과 눈물로 지새우고 배회하다가 끝내 피해버린 막내아들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가정의달 5월3일에 노인학대보호기관에 재입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불효자들은 없었습니다. 자식들을 위해 온갖 희생과 헌신을 다 하시고 빈 껍데기만 남은 90세가 다 된 늙은 엄마를 자식들이 서로 연합하여 잘 모시고 보살펴 드리기는커녕 부모님 집안에 돈 이 되는 것은 부모님 손가락에 끼고 있던 낡은 금가락지 까지 모조리 모아서 앗아가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파렴치한 불효를 저지른 저 자식들에게는 배은망덕이란 단어조차 사치입니다.
어떠한 말로도 저 불효자들에겐 정당화될 수 없을 것입니다.

할머니께서는 이번 2019년 가정의달 어버이날을 며칠 남겨두지 않은 5월1일에 죽기 전에 한번 보고 싶다며 찾아갔던 막내아들에게 마저 버림받고 5월3일 노인학대 보호기관에 또 재 입소를 하셨습니다.
자식들의 재학대로 인한 재 입소가 불가능한데 3개월 후(8월3일)에는 꼭 퇴소하겠다는 몇 번의 다짐을 받고서야 재 입소를 허락해 주었습니다. 2019년 8월 3일이면 노인보호기관과의 약속대로 퇴소를 해야만 하는데 할머니께서는 퇴소 후에 돌아가서 쉴만한 안식처가 없습니다.

“천하의 불효막심한 놈”이란 주홍글씨가 새겨진 탄탄한 지게 하나로 자식들이 번갈아 가며 시리즈로 내다 버려서 지칠대로 지친 할머니는 수 년 동안 자식들에게 수 없이 쫓겨나고 버림받았던 트라우마로 지금 심정이 “독사의 허리를 밟고 서 있는 것 같다” 라며 몹시 불안해 하십니다.
할머니는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가며 금이야 옥이야 길러내고 아낌없이 다 털어 주었던 저 불효자놈들과 또다시 끝이 보이지 않는 처절한 사투를 해야만 하는 건가요?
엄마는 자기를 버리려고 하는 아들이 지게를 지고 산을 오를 때 뒤에서 나뭇가지를 꺾으며 간다지요?
아들이 엄마를 버리고 산을 내려갈 때 길 잃어버리지 말라고…….
할머니는 3년 동안 이 집 저 집 안면이 있었던 곳엔 모두 하룻밤씩 혹은 며칠씩 구걸 하며 신세를 져서 이제 더 이상 찾아가서 구걸 할 곳도 없다고 합니다. 할머니께서는 그 동안 “자식 잘못 낳은 내가 죄인”이란 심정으로 남들에게 속 시원히 털어놓고 말도 못하고 몸소 겪은 고생과 굶주림은 이루 말로 다 형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자식들에게 당한 일들이라 할머니는 절친했던 지인들에게 몇 번씩이나 구조요청을 했었지만 남의 집안일에 간섭하다가 원망이나 미움 산다며 단호하게 거절 하더랍니다.
할머니께서는 대면조차도 하지 않고 소식도 끊어버린 자식들을 그리워하며 이제나저제나 기다리다가 새우등처럼 굽은 허리에 앙상하게 피골이 상접한 몰골이 되셨지만 끊어지지 않는 목숨에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이렇게 호소합니다.

법적인 문제, 경찰쪽으로 고소등 수단과 방법은 모두 동원했다고 생각했지만 돌아오는것은 혐의없음 또는 감감무소식이었습니다...그래서 마지막으로 생각한것이 청와대 심문고여서 청원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어제날짜 23일에 올리자마자 사전동의 100표를 얻어 청원게시판에 글이 올라가 이제는 20만의 동의를 얻어야 답변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부디 여러분의 작은 하나하나의 동의가 저의 할머니를 살릴수 있는 길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43JFcs
링크로 들어가셔서 동의 한번만 부탁드리고 이 링크 주변 지인들에게 공유좀 부탁드릴게요..
부디 청와대의 답변으로 인해 할머니의 자식들이 효도한답시고 전 재산을 몽땅 가져가고 오갈 때 없는 늙은 엄마를 그 넓은 집에서 하룻밤도 재워주지 않고 문전박대 하며 노인학대보호기관에 몇 번씩 드나들게 하고 늙고 병든 몸으로 여기 저기 구걸하며 굶주리게 한 저 불효자들에게 엄벌을 내려지길 소망하는것뿐입니다. 그리고 저 불효자들이 온갖 감언이설로 효도 약속을 하며 가져갔던 부동산,현금,금부치등 모두를 가감 없이 할머니께서 되돌려 받을 수 있게 제발 도와주십시오.
할머니께서는 그 돈을 꼭 되돌려 받아서 아픈 몸도 치료하고 남은 여생을 살고 싶어하십니다.
부모님이 계셨음으로 오늘 내가 있음을 감사하며 살아 가시는 모든 분들과 그리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으나 기다려 주시지 않고 이미 돌아가셔서 다시 못 오실 부모님을 꿈속에서나 만나 뵈올까 애통해하며 가슴으로 눈물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분들께 간구합니다.
부디 꺼져가는 등불과도 같은 이 새우등 할머니의 남은 여생에 밝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국민 여러분께 서명에 동참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43JFcs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43JFcs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43JF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