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우리 할매강쥐님께서는 후달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내 나가면 배웅해준다고 현관문앞까지 나와서 한번 슥~쳐다보고 씨크하게 뒤돌아가서 편한자리에 누우심. 그렇게라도 좋으니 오래 살았으면 ㅠㅠ
Best아아..이쁘고 착한 것들....
Best우리한테 4시간은 강아지한테는 24시간이래. 살아있을때 더 예뻐해주고 산책시켜주자
기요미ㅠㅠ
화장실에 오래 있으니 둘다 같이 와서 쳐다보는 울 애기들ㅎㅎ
아빠 집 오기 10분전에 항상 전화하시는데 아빠랑 통화끝내면 항상 저렇게 앉아있음ㅋㅋ
불쌍해 ㅠ
진짜 밖에서 힘들때 집에잇는 강쥐생각하면 기여워서 힘남,,,
우리집 강아지 15살인데 저때가 그립다 ㅠㅠㅠㅠㅠ 나이먹으니 귀도 잘 안들리고 해서 가족이 집에 오는것도 모름 ㅠㅠ 항상 잘해주고 건강 잘 챙겨주셈들
우리 강아지도 나이가 어릴때는 가족들 오면 현관문 앞에서 짖고 좋다고 꼬리흔들고 그랬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디스크 걸리고 치매 걸려서 현관문앞에 보이지는 않지만..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울 야옹이 나 퇴근하고 오면 현관까지 나와서 냥냥거리고 배 뒤집고 그러는데. 자다 막 깨서 나온 얼굴일 때 부시시한 거 넘 귀여움. ㅋㅋ
아아 절대 공감합니다 16살 개 키우는데 남편 퇴근할 무렵 저녁이면 시간을 귀신같이 알고 어김없이 현관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문만 뚫어져라 쳐다봐요 그래서 남편한테 사진찍어 이렇게 오매불망 애타게 기다린다고 사진찍어 보낸적 있어요 반갑다고 꼬리에 모터 달고 혼이 빠지게 반겨주죠 그 모습 자체가 사랑스러워요 ㅎㅎ 남편이 본가에 가서 하룻밤 자고 올때도 왜 안오나 의아한 표정 지으면서 자기집과 현관쪽을 수시로 왔다갔다 하다가 새벽쯤에 자리로 돌아가 잠들어요.
맞아여.ㅎㅎ 기분 파악을 엄청 잘해요.내가 우울해하고 있으면 옆에와서 앵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