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 이유 없이 선물을 사주고보고싶을땐 걸어서 찾아가고사소한 말을 기억해서 챙겨주고바람을 펴도 소개팅앱을 했어도 좋아해주고 그런데 여전히 내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이더라 내 남자친구는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자존감이 더 낮아진거같아마냥 내가 주기만 줬고 보상심리 이런건 절대 아니지만내가 준거에 비하면 남자친구가 나에게 준건 쌀알 만큼이랄까.. 내 인생의 황금기인 20대 초중반을 바쳤는데난 이제서야 돌아설 마음이 생기는거같아 난 그냥 내가 보고싶으면 이유없이 한번쯤은 보러 찾아와주고그 흔한 꽃 내가 사달라고 안 졸라도 한번쯤 그냥 주고싶어서 사와주고내가 꼭 필요하다는거 말고 진짜 그냥 잘 어울리겠다 싶어서 주고싶어서 선물해주고나랑 놀러가고싶어서 이리저리 찾아보면서 여기가자 이렇게 해주고 이렇게 하는게 그렇게나 어려웠을까... 62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과는 연애하지마라
내가 아무 이유 없이 선물을 사주고
보고싶을땐 걸어서 찾아가고
사소한 말을 기억해서 챙겨주고
바람을 펴도 소개팅앱을 했어도 좋아해주고
그런데 여전히 내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이더라 내 남자친구는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자존감이 더 낮아진거같아
마냥 내가 주기만 줬고 보상심리 이런건 절대 아니지만
내가 준거에 비하면 남자친구가 나에게 준건 쌀알 만큼이랄까..
내 인생의 황금기인 20대 초중반을 바쳤는데
난 이제서야 돌아설 마음이 생기는거같아
난 그냥 내가 보고싶으면 이유없이 한번쯤은 보러 찾아와주고
그 흔한 꽃 내가 사달라고 안 졸라도 한번쯤 그냥 주고싶어서 사와주고
내가 꼭 필요하다는거 말고 진짜 그냥 잘 어울리겠다 싶어서 주고싶어서 선물해주고
나랑 놀러가고싶어서 이리저리 찾아보면서 여기가자 이렇게 해주고
이렇게 하는게 그렇게나 어려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