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우리 돈 내고 주차합니다.

2019.05.25
조회78
아빠는 출장 일을 하십니다. 회사 차인데 2인 1조, 혹은 다인 1조로 일을 다니십니다
아빠는 운전면허증이 없으셔요. 그래서 다른분이 운전하시는데 그 분 댁이 근처인데 주차장이 없어요. 그래서 저희 빌라에 주차를 하는데 매일은 아니고 일이 있으실때만 차를 대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세대수는 일곱집, 모두 자가임
주차장은 6개라는거죠.

아랫집 아저씨가 외부차라면서 노발대발하며 차를빼라고 두분이 언성을 높여 시끄러워 민원이 발생하여 경찰까지 출동했죠.

자! 여기서 짚고 넘어갈것이 있습니다. 주차는 6칸
실제로 대는 차는 4대!

회의를 열었습니다.
우리는 생계로 이 차가 정말 필요하다.
아님 주차칸이 할 공간이 두 대가 빌라 오르는 계단 양쪽으로 있습니다. 그 부분을 사유지인지 나라땅인지 구청에 묻고 주차구획을 정해 공평하게 한대씩 대자라고 했습니다.

회장왈ㅡ6칸중 4칸은 입주민. 공간이고 한대는 외부에서 주차하여 월 4만원을 받는다. 그것은 공금이므로 노후된 주택의 보수공사비로 쓰여질 것이다 그럼 그 돈은 어떻게 할꺼냐!

제 동생ㅡ그럼 주차비를 내겠다. 그 대신 입주민이니 2만원에 해달라!

아랫집ㅡ난 싫다! 사위,딸,조카, 며느리....다 괜찮다.
외부차랑은 노!
돈 준다고도 노!

아랫집 아저씨. 회장 왈ㅡ 아버지가 운전면허 따서 직접 끌고와라! 운전하는 사람 퇴거를 우리집으로 해라! 차 명의를 아빠것으로 해라!

투표결과
반대 4,찬성3

결국 이해한다며 2만원 내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저는 구청에 갈껍니다. 구청서 이걸 명확히 해 줄까요?
사유지니 우리의 영역이 아니다 할까요?

아랫집 아저씨는 안하무인입니다.
분노로 가득차서 대화가 안 될 정도구요.
세상 저런 무서운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이걸 참고 돈을 내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