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친구가 아이가 있는 유부남을 만나고 있습니다.
친구는 20대 중반, 비정규직으로 입사하여 계약기간이 2년이라 올해 연말까지만 일하고 상대방은 30대 후반, 업무지원으로 파견나와 언제 다시 원래 소속으로 복귀할 지 모르는 남자입니다.
처음 알았을 때는 어르고 달래도 보고 니 인생 니가 망치려드냐고 쓴소리도 해보았지만 내로남불을 제가 이렇게 가까이서 목격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본인 인생 본인이 알아서 사는거라고, 후회는 언제나 스스로의 몫이라고 그렇게 생각을 하려고 해도 저 불안한 관계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나중에 후회가 밀려올 때 왜 그때 자신을 말리지 않았냐고 원망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얘기도 해봤습니다..
저 남자 와이프가 알게 되는 날이 끝이 나는 날일까요..
아니면 그 때도 끝이 아닌 걸까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친구가 유부남을 만나요...
친구는 20대 중반, 비정규직으로 입사하여 계약기간이 2년이라 올해 연말까지만 일하고 상대방은 30대 후반, 업무지원으로 파견나와 언제 다시 원래 소속으로 복귀할 지 모르는 남자입니다.
처음 알았을 때는 어르고 달래도 보고 니 인생 니가 망치려드냐고 쓴소리도 해보았지만 내로남불을 제가 이렇게 가까이서 목격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본인 인생 본인이 알아서 사는거라고, 후회는 언제나 스스로의 몫이라고 그렇게 생각을 하려고 해도 저 불안한 관계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나중에 후회가 밀려올 때 왜 그때 자신을 말리지 않았냐고 원망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얘기도 해봤습니다..
저 남자 와이프가 알게 되는 날이 끝이 나는 날일까요..
아니면 그 때도 끝이 아닌 걸까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