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의식과 에티켓을 갖춘 올바른 댓글 문화가 개선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실검 댓글에 험한 악플들이 많아서 그 곳에 작성하려고 했는데 글자 수 제한에 있어서 이 곳에 대신합니다. 어제, 오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잔나비 관련 검색어가 랭크돼 있는 걸 보고 실시간 댓글들을 둘러 보다가 인터넷 익명성을 악용해 죄의식없이 거침없이 남기는 악플들의 심각성을 직접 확인하게 됐습니다.익명 공간 속에서의 사람들이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단, 잔나비에만 해당 되는 것은 아닙니다.사람들은 익명이 보장된 인터넷 공간에서 더 이기적이고 악랄해 지는 것 같습니다. 좋다고 열광하다가도 작은 말실수 하나에도 금세 돌아서 버립니다.그리고 근거 없는 소문은 점차 과장돼 사실화가 되며, 아무렇지 않게 상대방을 헐뜯고 상처주는 말을 서슴치 않으며 마구잡이 마녀사냥을 시작합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의 무기명이 초래한 이런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전 잔나비의 리더이자 보컬 최정훈의 '나 혼자 산다' 방송 출연 이전에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스케치북’ ‘입맞춤’ 등 타 방송프로그램에 잔나비가 출연한 모습들을 보고 그들의 음악을 찾아 듣고 그 곡들에 공감하고 힐링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팬이 되었습니다. 최근 잔나비의 곡이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인기는 물론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급격히 높아지면서 그들의 오랜 달림 끝에 드디어 빛을 보는구나 하며 감격스러웠습니다. 한편으론 나만 알고 싶었던 밴드이기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했던 밴드 잔나비가 앞으론 가까이에서 공연 보는 게 쉽지 않을 거 같아 살짝(?)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잘될 것만 같았는데어제, 오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한 순간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로부터무차별하게 핵폭탄급 공격을 받는 것을 보며 저 또한 너무나 혼란스러웠습니다. 물론, 멤버 유영현의 과거 학교폭력(이하 '학폭') 사건은 정말 되돌릴 수 없는 큰 과오이며, 저 또한 너무나 실망했고,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도 잔나비 곡들을 만든 멤버의 일원이라는 사실이(작사는 최정훈(초창기에는 다함께 하였으나) / 작곡,편곡은 멤버 다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앞으로 잔나비 곡을 들을 때마다 떠오를 거 같아 이전과 같은 감성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겠다 라는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몇몇 기사에 멤버의 학교폭력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축제 공연을 강행했다는 기사들이 있었는데,이 내용으로도 많은 분들이 공격을 하더군요.해당 학교인 계원예고 학생이 쓴 글을 봤는데 잔나비의 축제 공연 1-2시간 후에 해당 사건이 이슈화 됐다는 내용이있었습니다. 물론 매니저와 멤버들은 기사화 되기 전에 기자님들의 사실 확인 통화를 통해 알 수도 있었을 겁니다.하지만 그들만 아는 상황에서 약속된 공연을 캔슬하고 가는 게 옳았을까요? 더욱이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학폭논란이라는 예민한 이슈를 밝히며, 공연 캔슬을 할 수 있었을까요?결과적으로 공연은 잘 마무리 되었고, 해당 공연 개런티는 장학금으로 기부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SBS 8시 뉴스를 통해 보도된 김학의 전 차관 접대 사업가 최씨의 아들로해당 방송분의 블러 장면들 추리를 통해 해당 사업가의 아들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거론되고,두 아들 또한 사업 경영에 개입했다는 등 추측성 보도에 무차별, 무분별하게 인신공격의 댓글들과여러 커뮤니티의 허위 소문들이 일파만파 유포되며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에 대해 당사자의 입장이 아직 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뉴스 보도 내용과 잔나비를 엮어 기정사실화하여기사들이 릴리즈되기 시작했고, 생각보다 너무 많은 네티즌들이 익명성을 악용해 무차별한 인신공격과 악플을서슴없이, 도가 지나치게, 거리낌없이 하는 것 같았습니다.인터넷 실명제가 도입됐다면 본인을 드러내면서 그렇게까지 얘기할 수 있는지...학폭논란 멤버를 비난하고 욕하면서 왜 자신들의 언어 폭력은 신체 폭력 만큼이나 심각하다는 인지는 못하는 건지...학폭의 피해자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오랜 세월이 지나도 트라우마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것 처럼정신적인 폭력이 신체적인 폭력보다 치명적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금일 오전, 소속사에서 해당 뉴스의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두 아들 또한 아버지의 사업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이후 관련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지 않는 한 괜한 억측과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는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이와 함께 '나 혼자 산다’ 방송 또한 언급되고 있는데, 금수저인 최정훈이 방송을 위해 흙수저 설정을 했다 라는 억지 주장들에 대해... '나 혼자 산다'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공연 모습과 일상 모습을 극적으로, 대조적으로보여주기 위한 제작진들의 의도적인 편집장치가 있을 수 있으며, 재미를 위해 더욱 과장되게 포장될 수도 있습니다.지하 작업실에서 생활하는 최정훈을 보고 가난코스프레 한다라는 댓글이 많았는데 사실 방송을 보면 아시겠지만매니저인 친형이 본가(집)에서 어머님이 싸주신 도시락을 작업실로 가져와서 최정훈과 함께 식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그렇다면 최정훈이 숙식할 곳이 없어서 작업실에서 생활하는 게 아니라는 걸 충분히 알 수 있으며,'짠나비'라는 별칭 또한 '나 혼자 산다' 패널들이 해당 방송분을 보고 지어 준 별칭, 캐릭터에 불과합니다.잔나비의 모든 생활 모습이 짠해야만 하는 건가요?예능 방송에서 타인이, 방송이 만들어 준 캐릭터가 실제 생활 모습과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안되는 건가요? 지하 작업실도 거짓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문....해당 지하 작업실은 파일럿 예능 '입맞춤'을 통해 이미 노출된 바 있으며,V앱 외 에서도 몇년 전부터 노출돼 왔습니다.작업실 근처 이웃 주민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나서서 해명해 주고 있기도 합니다.그런 작업실을 최정훈이 실제 80평대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고 '나 혼자 산다' 방송을 위해 임시로 급히 얻었다 라는내용을 포함 그럴싸하게 꾸민 허위 소문 또한 여러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는데...대체 무슨 의도인 건지, 왜 근거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서 남을 헐뜯고 상처를 주는 건지...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익명의 가면을 쓰고 키보드로 삼류 소설보다도 못한 허위 글을 쓰는 사람들...자신을 되돌아 보십시오. 대체 왜 그러는 건지. 본인의 글에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건 가요?소설가를 꿈꾸시는 거라면 그 꿈은 접으시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사견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입맞춤'이라는 방송에서 가수 소유가 최정훈이 2G폰을 사용해서 연락이 잘 안된다고얘기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어떻게 2G폰 사용하는 것 조차 설정이라 할 수 있는지...2G폰 사용하는 모습은 잔나비 공식 SNS에 2018년 4월 경 업로드된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보컬 친형인 매니저의 SNS만 봐도 과거 업로드 사진들을 보면 취미 중 하나가 골프라는 걸짐작할 수 있는데 정말 의도적으로 가난코스프레를 했다면 그런 사진들은 삭제했거나 올리지도 않았겠죠. '나 혼자 산다' 출연과 함께 보컬 최정훈의 관상과 눈빛을 운운하며 이전 출연진과 비교하는 기사들과 무차별한 외모 관련 댓글들....그런 무책임한 발언에 책임질 수 있습니까?그런 글을 쓰기 전 본인 얼굴을 공개하라고 한다면 하시겠습니까?본인의 관상을 누군가가 판단하고 단정지으려 한다면 어떨 거 같습니까?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역지사지 자세 갖추시길 바랍니다. 길거리 소규모 버스킹, 매장 공연부터 크고 작은 수많은 공연, ‘잔나비’라는 이름을 대중들에게 조금이라도 알리기 위한 드라마 맞춤식 OST 제작 등 음악을 하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오랜 시간 꿋꿋이 달려왔습니다.그리고 3년 만에 2집 앨범이 발매되고 타이틀 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순위가 점점 상승하며 상위권에 랭크되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또한 많은 스타들이 SNS을 통해 그들의 음악에 공감하며 포스팅 하기도 했습니다.첫 전국투어 콘서트 '투게더'는 2분만에 티켓이 매진이 됐습니다.이렇듯 ‘나 혼자 산다’ 방송 출연 전에도 이미 아는 사람들은 아는 인기있는 밴드였는데듣보 밴드가 '나 혼자 산다' 방송 덕분에 갑자기 뜬 거 마냥무차별하게 공격하는 네티즌분들 앞으로는 제발 사실 확인 확실히 하고 글 쓰기 전 한번 더 생각을 하고 책임질 수 있는 발언해 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높은 시청률의 대표 인기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잔나비를 몰랐던 시청자들에게 그들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방송에서 보여준 최정훈의 모습이 호감으로 다가와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회자되고 이슈 메이킹이 되어,더 많은 인기를 얻고 대중적 인지도 또한 상승하며 음원차트에서도 역주행 하는데 도움이 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하지만 ‘나 혼자 산다’ 방송 전에도 그들은 김창완, 이문세, 유희열, 윤종신 외 여러 선배 뮤지션으로부터인정받고 극찬받은 멋진 밴드였으며, 그들의 무대에서 많은 팬들이 떼창 부르는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여느 아이돌(?) 부럽지 않은 팬덤이 있다는 것 또한 인정해야 할 부분입니다. 각 매체사의 기자님들 또한 직업정신과 윤리의식을 갖고 기사를 작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일부 연예부 기자님들은 조회수를 높이고 메인에 랭크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극적인 기사 타이틀을 쓰거나,사실 확인 안된 내용을 마치 사실인 듯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내용으로 혼란을 주기도 하고, 사건과 관계없는 과거 발언 내용을 자극적으로 편집한 내용의 기사, 주요 명칭이나 인물 이름을 잘못 표기하거나 오탈자가 난무하는 기사,기사 쓰는데 급급한 나머지 대충 알아낸 내용으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등말도 안되는 기사들이 많았습니다.직업정신과 윤리의식을 갖고 정직한 내용의 기사로올바른 언론인을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도가 지나친 인신공격의 댓글들과 허위사실 유포,자극적인 내용의 기사타이틀,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내용의 기사들을 보니한번쯤 언급해겠다는 생각이 들어 떠오르는대로 두서없이 썼습니다.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무조건적으로 잔나비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며,그들에게 잘못이 있다면 그에 대한 합당한 죗값을 치르고반성하고 자숙해야 응당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해, 불확실한 것에 대해, 단면/일부만 보고 잘 알지 못한 채 무차별 무분별하게 공격하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글은 상대방에게 직접적인 신체 폭력보다 더 깊은 상처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익명의 공간에서 남에게 상처를 준다면, 언젠가 반드시 최소 배가 되어 본인에게 되돌아 올 겁니다.윤리의식을 갖고 기본적인 에티켓은 지키면서 책임질 수 있는 발언합시다. 우리 모두.
[잔나비] 악플러들에게, 윤리의식없는 기자님들에게. 상처주지 맙시다! 돌아옵니다!
어제, 오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잔나비 관련 검색어가 랭크돼 있는 걸 보고 실시간 댓글들을 둘러 보다가 인터넷 익명성을 악용해 죄의식없이 거침없이 남기는 악플들의 심각성을 직접 확인하게 됐습니다.익명 공간 속에서의 사람들이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단, 잔나비에만 해당 되는 것은 아닙니다.사람들은 익명이 보장된 인터넷 공간에서 더 이기적이고 악랄해 지는 것 같습니다. 좋다고 열광하다가도 작은 말실수 하나에도 금세 돌아서 버립니다.그리고 근거 없는 소문은 점차 과장돼 사실화가 되며, 아무렇지 않게 상대방을 헐뜯고 상처주는 말을 서슴치 않으며 마구잡이 마녀사냥을 시작합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의 무기명이 초래한 이런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전 잔나비의 리더이자 보컬 최정훈의 '나 혼자 산다' 방송 출연 이전에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스케치북’ ‘입맞춤’ 등 타 방송프로그램에 잔나비가 출연한 모습들을 보고 그들의 음악을 찾아 듣고 그 곡들에 공감하고 힐링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팬이 되었습니다.
최근 잔나비의 곡이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인기는 물론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급격히 높아지면서 그들의 오랜 달림 끝에 드디어 빛을 보는구나 하며 감격스러웠습니다. 한편으론 나만 알고 싶었던 밴드이기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했던 밴드 잔나비가 앞으론 가까이에서 공연 보는 게 쉽지 않을 거 같아 살짝(?)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잘될 것만 같았는데어제, 오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한 순간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로부터무차별하게 핵폭탄급 공격을 받는 것을 보며 저 또한 너무나 혼란스러웠습니다.
물론, 멤버 유영현의 과거 학교폭력(이하 '학폭') 사건은 정말 되돌릴 수 없는 큰 과오이며, 저 또한 너무나 실망했고,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도 잔나비 곡들을 만든 멤버의 일원이라는 사실이(작사는 최정훈(초창기에는 다함께 하였으나) / 작곡,편곡은 멤버 다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앞으로 잔나비 곡을 들을 때마다 떠오를 거 같아 이전과 같은 감성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겠다 라는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몇몇 기사에 멤버의 학교폭력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축제 공연을 강행했다는 기사들이 있었는데,이 내용으로도 많은 분들이 공격을 하더군요.해당 학교인 계원예고 학생이 쓴 글을 봤는데 잔나비의 축제 공연 1-2시간 후에 해당 사건이 이슈화 됐다는 내용이있었습니다. 물론 매니저와 멤버들은 기사화 되기 전에 기자님들의 사실 확인 통화를 통해 알 수도 있었을 겁니다.하지만 그들만 아는 상황에서 약속된 공연을 캔슬하고 가는 게 옳았을까요? 더욱이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학폭논란이라는 예민한 이슈를 밝히며, 공연 캔슬을 할 수 있었을까요?결과적으로 공연은 잘 마무리 되었고, 해당 공연 개런티는 장학금으로 기부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SBS 8시 뉴스를 통해 보도된 김학의 전 차관 접대 사업가 최씨의 아들로해당 방송분의 블러 장면들 추리를 통해 해당 사업가의 아들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거론되고,두 아들 또한 사업 경영에 개입했다는 등 추측성 보도에 무차별, 무분별하게 인신공격의 댓글들과여러 커뮤니티의 허위 소문들이 일파만파 유포되며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에 대해 당사자의 입장이 아직 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뉴스 보도 내용과 잔나비를 엮어 기정사실화하여기사들이 릴리즈되기 시작했고, 생각보다 너무 많은 네티즌들이 익명성을 악용해 무차별한 인신공격과 악플을서슴없이, 도가 지나치게, 거리낌없이 하는 것 같았습니다.인터넷 실명제가 도입됐다면 본인을 드러내면서 그렇게까지 얘기할 수 있는지...학폭논란 멤버를 비난하고 욕하면서 왜 자신들의 언어 폭력은 신체 폭력 만큼이나 심각하다는 인지는 못하는 건지...학폭의 피해자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오랜 세월이 지나도 트라우마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것 처럼정신적인 폭력이 신체적인 폭력보다 치명적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금일 오전, 소속사에서 해당 뉴스의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두 아들 또한 아버지의 사업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이후 관련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지 않는 한 괜한 억측과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는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이와 함께 '나 혼자 산다’ 방송 또한 언급되고 있는데, 금수저인 최정훈이 방송을 위해 흙수저 설정을 했다 라는 억지 주장들에 대해... '나 혼자 산다'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공연 모습과 일상 모습을 극적으로, 대조적으로보여주기 위한 제작진들의 의도적인 편집장치가 있을 수 있으며, 재미를 위해 더욱 과장되게 포장될 수도 있습니다.지하 작업실에서 생활하는 최정훈을 보고 가난코스프레 한다라는 댓글이 많았는데 사실 방송을 보면 아시겠지만매니저인 친형이 본가(집)에서 어머님이 싸주신 도시락을 작업실로 가져와서 최정훈과 함께 식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그렇다면 최정훈이 숙식할 곳이 없어서 작업실에서 생활하는 게 아니라는 걸 충분히 알 수 있으며,'짠나비'라는 별칭 또한 '나 혼자 산다' 패널들이 해당 방송분을 보고 지어 준 별칭, 캐릭터에 불과합니다.잔나비의 모든 생활 모습이 짠해야만 하는 건가요?예능 방송에서 타인이, 방송이 만들어 준 캐릭터가 실제 생활 모습과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안되는 건가요?
지하 작업실도 거짓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문....해당 지하 작업실은 파일럿 예능 '입맞춤'을 통해 이미 노출된 바 있으며,V앱 외 에서도 몇년 전부터 노출돼 왔습니다.작업실 근처 이웃 주민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나서서 해명해 주고 있기도 합니다.그런 작업실을 최정훈이 실제 80평대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고 '나 혼자 산다' 방송을 위해 임시로 급히 얻었다 라는내용을 포함 그럴싸하게 꾸민 허위 소문 또한 여러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는데...대체 무슨 의도인 건지, 왜 근거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서 남을 헐뜯고 상처를 주는 건지...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익명의 가면을 쓰고 키보드로 삼류 소설보다도 못한 허위 글을 쓰는 사람들...자신을 되돌아 보십시오. 대체 왜 그러는 건지. 본인의 글에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건 가요?소설가를 꿈꾸시는 거라면 그 꿈은 접으시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사견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입맞춤'이라는 방송에서 가수 소유가 최정훈이 2G폰을 사용해서 연락이 잘 안된다고얘기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어떻게 2G폰 사용하는 것 조차 설정이라 할 수 있는지...2G폰 사용하는 모습은 잔나비 공식 SNS에 2018년 4월 경 업로드된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보컬 친형인 매니저의 SNS만 봐도 과거 업로드 사진들을 보면 취미 중 하나가 골프라는 걸짐작할 수 있는데 정말 의도적으로 가난코스프레를 했다면 그런 사진들은 삭제했거나 올리지도 않았겠죠.
'나 혼자 산다' 출연과 함께 보컬 최정훈의 관상과 눈빛을 운운하며 이전 출연진과 비교하는 기사들과 무차별한 외모 관련 댓글들....그런 무책임한 발언에 책임질 수 있습니까?그런 글을 쓰기 전 본인 얼굴을 공개하라고 한다면 하시겠습니까?본인의 관상을 누군가가 판단하고 단정지으려 한다면 어떨 거 같습니까?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역지사지 자세 갖추시길 바랍니다.
길거리 소규모 버스킹, 매장 공연부터 크고 작은 수많은 공연, ‘잔나비’라는 이름을 대중들에게 조금이라도 알리기 위한 드라마 맞춤식 OST 제작 등 음악을 하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오랜 시간 꿋꿋이 달려왔습니다.그리고 3년 만에 2집 앨범이 발매되고 타이틀 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순위가 점점 상승하며 상위권에 랭크되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또한 많은 스타들이 SNS을 통해 그들의 음악에 공감하며 포스팅 하기도 했습니다.첫 전국투어 콘서트 '투게더'는 2분만에 티켓이 매진이 됐습니다.이렇듯 ‘나 혼자 산다’ 방송 출연 전에도 이미 아는 사람들은 아는 인기있는 밴드였는데듣보 밴드가 '나 혼자 산다' 방송 덕분에 갑자기 뜬 거 마냥무차별하게 공격하는 네티즌분들 앞으로는 제발 사실 확인 확실히 하고 글 쓰기 전 한번 더 생각을 하고 책임질 수 있는 발언해 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높은 시청률의 대표 인기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잔나비를 몰랐던 시청자들에게 그들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방송에서 보여준 최정훈의 모습이 호감으로 다가와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회자되고 이슈 메이킹이 되어,더 많은 인기를 얻고 대중적 인지도 또한 상승하며 음원차트에서도 역주행 하는데 도움이 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하지만 ‘나 혼자 산다’ 방송 전에도 그들은 김창완, 이문세, 유희열, 윤종신 외 여러 선배 뮤지션으로부터인정받고 극찬받은 멋진 밴드였으며, 그들의 무대에서 많은 팬들이 떼창 부르는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여느 아이돌(?) 부럽지 않은 팬덤이 있다는 것 또한 인정해야 할 부분입니다.
각 매체사의 기자님들 또한 직업정신과 윤리의식을 갖고 기사를 작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일부 연예부 기자님들은 조회수를 높이고 메인에 랭크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극적인 기사 타이틀을 쓰거나,사실 확인 안된 내용을 마치 사실인 듯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내용으로 혼란을 주기도 하고, 사건과 관계없는 과거 발언 내용을 자극적으로 편집한 내용의 기사, 주요 명칭이나 인물 이름을 잘못 표기하거나 오탈자가 난무하는 기사,기사 쓰는데 급급한 나머지 대충 알아낸 내용으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등말도 안되는 기사들이 많았습니다.직업정신과 윤리의식을 갖고 정직한 내용의 기사로올바른 언론인을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도가 지나친 인신공격의 댓글들과 허위사실 유포,자극적인 내용의 기사타이틀,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내용의 기사들을 보니한번쯤 언급해겠다는 생각이 들어 떠오르는대로 두서없이 썼습니다.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무조건적으로 잔나비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며,그들에게 잘못이 있다면 그에 대한 합당한 죗값을 치르고반성하고 자숙해야 응당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해, 불확실한 것에 대해, 단면/일부만 보고 잘 알지 못한 채 무차별 무분별하게 공격하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글은 상대방에게 직접적인 신체 폭력보다 더 깊은 상처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익명의 공간에서 남에게 상처를 준다면, 언젠가 반드시 최소 배가 되어 본인에게 되돌아 올 겁니다.윤리의식을 갖고 기본적인 에티켓은 지키면서 책임질 수 있는 발언합시다. 우리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