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자친구한테 차인지는 10일정두 됐구 이유는 서로 안맞는거갖고 행복하지가않데..서로 일하고 끝나고 원래 술 잘먹어서 헤어지는날도 술먹고했어사실 헤어지기 전까지 스킨쉽하고했는데 끝나고 집가려는데 헤어지자고 통보받고 딱 2시간자고 다음날 여친 집앞공원에가서 다시한번 물어봤어 어제 얘기한게 사실이냐 다시 생각해볼순 없냐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나는 아니래 친구로 지내고 싶데..근데 사실 내가 여기서 끝냈어야 하는데 정말 아무것도 손에안잡히고 밥도안넘어가고 가만있으면 불안하고 여자친구가 클럽, 술을 너무 좋아해서 혼자 너무 불안한거야..그래서 그날 저녁에가서도 보름만 다시사겨보자 달라져보겠다 얘기를해도 단호하게 아니라고 안된다고 하더라구 친구로 지내자고 근데 나도 이성적으로는 정말 그만하고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하는데제어가 안되더라구 결국 친구로라도 안지내면 못볼거같아서 하루 지내봤는데 정말 그것도 안되겠어서 맘독하게 먹고 그냥 일하는관계로 지내자했다가 다시 친구로 지내자했다가 내가 반복했어 솔직히 마음이 진정이안되서 그러고 연락하지말란말에 연락안하다 일하기전날밤 나도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얘네집앞에가서 전화했어 잠깐나와서 얘기조금만하면 안되냐구...그런데 절대안된다 돌아가란말만 듣고 집에 오구 다음날 일하게됐는데 나한테 일하면서 힘들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나는 평소같이 그럼 끝나고 술먹을래라고 했지만 술은먹구싶은데 너랑은 먹기싫어라고 하더라구.. 막상 다음주에 또 같이일하되는데 나 어떻게 얘 대해야할까... 솔직히 이거읽으면서 나 엄청 한심하게 보는거 알아 내가 나를 봐도 너무 한심한데.. 솔직한 답변부탁할게..
형누나 동생들 내얘기좀 들어줘 진짜 너무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