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땜에 파혼위기있는 글 쓰니입니다.

쓰니2019.05.26
조회12,141
댓글들 다보구 부끄러워서 자삭했어요.
그후 엄청 매달리고 술 자제하겠다 손꼽고 약속하고 겨우겨우 잡았어요.
술도 매일 소주 한병이나 맥주 피쳐 한나로 딱 그치고 꾹 참았었어요.
그러다가 그만
어제 ㅜㅜ 토요일이구해서 올만에 친구랑 셋이 저녁 먹는거라 소주 두병만 마신다는게 기억이 끊겼어요.
남친말론 소주 또 계속 시키고 주사부리고 날 버리려했다고 섭섭하다고 울고 꼬집고 발버둥쳤다는데 정말 기억도 안나고 ㅜㅜ
단단히 약속한지 얼마나 됬다구 그러냐구 동거도 이제 끝내자는데 죽고만싶어요.
다시 딱 한번만 잡고싶은데 방법 좀 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