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ㅇㅇ2019.05.26
조회726

 사진 속 남자는 제임스 보웬,  

그의 어깨 위의 고양이는 밥(Bob)입니다.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제임스와 밥이 처음 만난 건 2007년 3월,  
제임스가 마약에 빠져 노숙자로 전전하다가  
봉사단체의 도움으로  
공영아파트에 머물고 있을 때입니다.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발이 퉁퉁 부은 채 아파트 현관에 앉아있던  
밥을 제임스가 데려다가 치료도 해주고  
먹이도 줬다고 하는데요,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이 때 제임스는 가진 돈을 탈탈 털어  
밥의 치료비로 써버렸다고 합니다.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상황상 밥을 키울 수 없었던 제임스는  
집에서 수키로미터 떨어진 공원에  
밥을 놓아주면서 많이 울었다고 하네요.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그리고 난 후 평소처럼 거리에서 공연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놀랍게도 밥이  
아파트 현관에서 제임스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이 때 제임스는 밥을 기르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그리고 그 후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수입이 좋지 않던 제임스의 거리공연이  
밥이 함께하자 점점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귀여운 밥을 보고 사람들이 점점  
제임스의 노래를 들으려 발길을 멈추었고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밥이 제임스 곁에서 거리공연을 함께한 첫날,  
수입이 평소의 3배 가까이 늘었다고 합니다.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놀랄만큼 낯을 가리지 않는 밥은,  
늘 가만히 공연하는 제임스의 곁을 지키다가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돈을 낸 손님이 손을 내밀면  
언제든지 하이파이브를 해준다고 하네요!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하지만 이런 그들에게도  
어려움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길거리 공연을 못하게 될뻔 한 적도 있고,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수입이 많아진 제임스가  
다시 마약에 손을 댄 적도 있었다고 해요.  
(지금은 다행히 유혹에서 벗어났다네요!)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에 반한 출판사가  
'내 어깨 위 고양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출판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요,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제임스는 인세의 대부분을 
고양이와 강아지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하네요.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이 둘의 우정 너무 멋지지 않나요?

https://instiz.net/pt/6135229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




그리고 2016년 소설을 영화화는데

고양이 "밥(Bob)"이 직접 본묘 역활로 출연함 ^^


노숙자를 살린 길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