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분실...보상받을방법 없을까요?

개콧꾸멍2019.05.26
조회453

깊은 빡침 상태임으로 잡솔 집어치우고

바로 본론 들어갈께여!!

 

 

18년 겨울에 패딩을 장만해서

차끌고 다니느라 3번입고 봄이되서

보관하려면 세탁은 해야할 것같아서

세탁소에 옷을 맡겼습니다.

19년 4월 초에 새패딩을 포함 3개를

맡기고 2주뒤에 찾으러 갔는데

2개만 돌려주고 1개를 못 찾는거예요.

그래서 약속도 있고 해서 잘 찾아봐 주시라고 하고

저녁에 다시오겠다고 한뒤 돌아갔다가

같은 날 저녁에 다시 방문했음.

이상한 패딩을 주면서 찾았다고 가져가라고 하는데

제것이 아니라고 하고 찾으면 연락 달라고 연락처를 남기고 왔음.

 

일주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한통도 없어서 네이버에 검색해서

매장 연락처를 찾아서 수차례연락했으나 안받아서

결국 찾았감. 또 이상한 패딩을 내주며 가져가라고 함.

내옷이 아닌데 내가 나쁜맘 먹고 모르는척 가져가버리면

이사람에겐 어떻게 하려고 그러시냐고 몇번 말하고

내것이 아니라고 하고 점점 빡이 올라기 시작했지만

동네이기도 하고 어르신이라 다시 찾아봐주시라고 하고

새옷이니 꼭 연락을 달라고 했더니 지금은 다들 걸어놓고

겨울이 되야 꺼내니 찾기가 힘들다고 하면서 찾을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았으나 참고 연락 달라고 함.

그뒤로 1주일동안 또 연락없어 찾아감. 같은말 반복......

자꾸 다른사람 옷을 꺼내주고 하는게 아무래도 안될꺼 같아

아저씨와의 대화를 녹음하고 아저씨 연락처를 받아서 나옴.

그뒤 또 1주일간 연락이 없어서 내가 먼저 또 전화를 했더니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며 찾겠다는 의지가 1도 없어보임.

겨울이나 되야 찾는다는 말을 또하길래 그때까지 아저씨를 믿을 수 없다며

다시 돌려주더라도 일단 옷값을 받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그럼 옷값이 21만원이니 저에게 입금을 해주시고 찾으시면

 연락을 주세요. 그럼 제가 다시 이돈을 돌려드리겠습니다."라고

얘기하고 문자로 계좌번호와 금액을 입금해드리고 똑같은 내용으로

돌려드리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남겨놓음,

4일이 지나도 입금 안됨. 전화해서 입금이 안된거 같다고 했더니

계좌번호가 문자로 안왔다고 함. 제계좌번호가 핸드폰번호라 은행명이랑 예금주랑

핸드폰 번호를 남겨드렸음. 그럼 연락을 주셔서 물어봐야지 또

아무말없이 이렇게 있었냐고 했더니 계좌가 없어서 못보냈을 뿐이라면

여전히 미안하단말 한마디를 못들음.....잃어버린날부터 지금까지,.....단 한번도....

 

잠시뒤 전화가 와서 대뜸 "동네살면서 내려와서 직접받아가면되지!!"라면

첫마디부터 버럭 소리를 질러 어이가 없어 당장 내려가겠다고 하고

세탁소를 찾아감. 내려가면서 설마 돈을 가지고 장난치지는 않겠지??

생각은 했지만 반신반의하여 또 녹음기 키고 들어감.

그랬더니...아니나 다를까 15만원을 주면서 내옷을 찾으면

버리던지 처분하던지 자기가 알아서 할꺼니까 이돈을 받으라며

15만원 쥐어주려함!!!!여기서 폭팔!!!!!!

 

아니 내가 이돈을 그냥 가지겠다는것도 아니고 찾아서 연락주면

돌려주겠다고 까지 양보를 했는데 그사람이 뭐라고

내옷을 찾으면 지맘대로 버리고 잣이고를 함??????

그리고 그러고 싶으면 똑같은 옷을 사주던 그옷을 살수있는 돈을 지불하던

해야하는 것 아님???

너무 열받아서 지금까지 사장님이 한 행동과 언행이 믿음이 안가서

정확하게 증거 남기려고 입금하라고 한거다. 또 이렇게 딴말하실 줄

알았다. 정확한 금액 입금해라. 라고 말하고 세탁소를 나왔습니다.

제 생각엔 월요일에 입금을 하나고 하는데 아무래도 또 15만원 입금하고

배째라고 할꺼 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새옷을 잃어버린것도 열받는데 제옷을 처분하겠다고 하질않나....

왜 제가 옷값도 제대로 못받고 손해를 봐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법이든 뭐든 경찰을 부르던 방법 아시는 분들....도와주세요!!!!ㅠㅠ

진짜 싼옷인데 뭐 그걸 가지고 그러냐

어르신인데 그냥 하나 더 사면 되지..가 아니라

싸고 비싸고 그돈 없다고 죽는건 아니지만

이아저씨의 행동이 너무 화가 납니다..

옷을 잃어버린 것도 화가 나는데 처분한다는 둥 찾을 의지도 없구요...

도움 요청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