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아이를 좋아해서 아는 애든 모르는 애든ㅋㅋ
길에서 아이를 보면 한번씩 웃어주고 손을 흔들어주고
다니는 좀 헤픈(?) 30후반 싱글여자입니다
그런데 뭐 제가 아무리 아이를 이뻐한들, 그아이들의
부모만 하겠냐는 걸 알고있고 제가 그냥 막연한 짐작으로만 알고있는 거외에 리얼로 다가오는 육아의 고충과 위대함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남의집 교육관이나 육아법에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도 아닌거 아는데 이건 좀 너무하다 싶어서요..
이게 정말 제가 잘 몰라서 오지랖인건지 아니면 그집이 정말 문제인건지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현실육아를 하고 계신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느꼈던 포인트들. 참고로 기본적으로 이집은 좀 사는 집이예요..사실 그래서 애엄마가 정말 태생이 부자로 부모님도 할빠도 계속 사람쓰면서 편하게 살던 집이더라구요...그래서 고생한번 없이 자라서 더 그런가 싶기도합니다...
1. 아이가 아픈걸 알면서도 1년에 한번뿐인거 아깝다며(남편회사에서 1년에 한번 어린이날 무슨 행사가 있답니다) 아픈애를 끌고 사람많은 축제가서 하루종일 놀다와서 그날 밤에 아이는 39도를 넘나드는 열에 시달림.
2. 그렇게 아픈 아이가 잠안자고 밤세 울고 보채느라 너무 힘들었다며 도저히 집에 대리고 있을 수 없었다며 담날 아이는 얼집 등원시키고 그시간에 본인은 남편과의 강남데이트를 즐기고 저런 사연들과 함께 사진을 sns에 업로드.
4. 걷기시작하자마자 예뿌다는 이유로 항상 질질끌리는 원피스. 물론 내가 아이가 다치는 장면을 보진 못해서 이건 정말 오바일 수도 있지만 그런옷은 넘어지기 정말 쉬울거 같은데 말이죠..거의 매일 sns업로드인데 거의 매일 옷이 그러네요..같은옷도 아닌 다른 옷들인데...
5. 최근 그 아이가 굉장히 심한 눈다래끼가 있는데 멀리서도 보일정도인데 덥다며 아이가 좋아한다며 워터파크 싸돌. 아이를 위해서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대중적인곳 가는거 아니지않나....
전에 이렇게까지 생각이 안들때 그냥 별거아닌 얘기한마디 했을 때 남의 육아에 뭔 상관이냐는 날카로운 반응을 받아서(참고로 현재는 애가 25개월정도로 알고있고 예전부터 저런게 느껴졌고요 참고로 그때는 아이가 기저귀를 자꾸 뺀다길래 기저귀 뗄때 된거 아니야?이 질문 하나였습니다) 뭐라하기도 그렇고..
아이를 사랑하는거 같긴한데 보통의 부모들과는 좀 다른듯한...
제가 오바인걸까요? 혹은 학대가 맞다면...정확히는 학대보단 방관같지만...무튼 뭔가 제가 할수 있는게 있을까요 그냥 내비둬야하는걸까요?
이거 아동학대 아닌가요
하지만 아이를 좋아해서 아는 애든 모르는 애든ㅋㅋ
길에서 아이를 보면 한번씩 웃어주고 손을 흔들어주고
다니는 좀 헤픈(?) 30후반 싱글여자입니다
그런데 뭐 제가 아무리 아이를 이뻐한들, 그아이들의
부모만 하겠냐는 걸 알고있고 제가 그냥 막연한 짐작으로만 알고있는 거외에 리얼로 다가오는 육아의 고충과 위대함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남의집 교육관이나 육아법에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도 아닌거 아는데 이건 좀 너무하다 싶어서요..
이게 정말 제가 잘 몰라서 오지랖인건지 아니면 그집이 정말 문제인건지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현실육아를 하고 계신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느꼈던 포인트들. 참고로 기본적으로 이집은 좀 사는 집이예요..사실 그래서 애엄마가 정말 태생이 부자로 부모님도 할빠도 계속 사람쓰면서 편하게 살던 집이더라구요...그래서 고생한번 없이 자라서 더 그런가 싶기도합니다...
1. 아이가 아픈걸 알면서도 1년에 한번뿐인거 아깝다며(남편회사에서 1년에 한번 어린이날 무슨 행사가 있답니다) 아픈애를 끌고 사람많은 축제가서 하루종일 놀다와서 그날 밤에 아이는 39도를 넘나드는 열에 시달림.
2. 그렇게 아픈 아이가 잠안자고 밤세 울고 보채느라 너무 힘들었다며 도저히 집에 대리고 있을 수 없었다며 담날 아이는 얼집 등원시키고 그시간에 본인은 남편과의 강남데이트를 즐기고 저런 사연들과 함께 사진을 sns에 업로드.
3.보통은 남들은 유난떤다고 할정도로 자기자식 어뜨케 될까봐 유기농이니 뭐니 이런거 못먹여서 안달인데 애가 좋아한다고 달라고 떼쓴다고 인스턴트와 단짠의 향연인 아이의 식단.
4. 걷기시작하자마자 예뿌다는 이유로 항상 질질끌리는 원피스. 물론 내가 아이가 다치는 장면을 보진 못해서 이건 정말 오바일 수도 있지만 그런옷은 넘어지기 정말 쉬울거 같은데 말이죠..거의 매일 sns업로드인데 거의 매일 옷이 그러네요..같은옷도 아닌 다른 옷들인데...
5. 최근 그 아이가 굉장히 심한 눈다래끼가 있는데 멀리서도 보일정도인데 덥다며 아이가 좋아한다며 워터파크 싸돌. 아이를 위해서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대중적인곳 가는거 아니지않나....
뭐 대충 생각나는게 이정도입니다. 그래 니자식 니가 알아서 해라 잘되도 니자식 망해도 니자식이지라고 생각했다가도 애가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전에 이렇게까지 생각이 안들때 그냥 별거아닌 얘기한마디 했을 때 남의 육아에 뭔 상관이냐는 날카로운 반응을 받아서(참고로 현재는 애가 25개월정도로 알고있고 예전부터 저런게 느껴졌고요 참고로 그때는 아이가 기저귀를 자꾸 뺀다길래 기저귀 뗄때 된거 아니야?이 질문 하나였습니다) 뭐라하기도 그렇고..
아이를 사랑하는거 같긴한데 보통의 부모들과는 좀 다른듯한...
제가 오바인걸까요? 혹은 학대가 맞다면...정확히는 학대보단 방관같지만...무튼 뭔가 제가 할수 있는게 있을까요 그냥 내비둬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