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915

J2019.05.26
조회447
잘 지내고 있지?
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3개월이 지나고 있어
시간 참 빠르다 그치
장거리 연애 였던 우리는 5일이 되게 길었었는데,
아플때나 힘들일 있을때도 서로 통화로만 위로해줌에도 우린 끈끈 했고 애틋했어
표현도 없고 무뚝뚝 했던 내가 질투를 해도 티내게 됐고 예쁜 말투로 너에게 더 예쁘게 보이려 노력도 했어
너여서 내가 변했고 너였기에 가능 했던 일들이야
너랑 모든 것들이 난 행복했어
그거알아?
내가 어디를 가면 너에게 늘 말했었잖아
오늘도 난 카페도 갔고 밥도 먹고 했는데 너한테 얘기하고 싶어 죽겠더라 너랑 헤어지고 3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전부..
지금도 여전히 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하고 있어
내가 지금 할수있는 일중에 제일 행복한건
너랑 처음부터 나누었던 카톡 내용 다 읽어보는거.
다른건 다 나가기 해도 그건 안돼더라 내가 핸드폰을 안바꾸고 있는 이유.
이글을 쓰는 내내 보고싶은 생각 뿐 이야
보고싶어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다